📺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약손명가와 함께합니다. ❗2021.11.29 첫방사수❗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 완벽했던 나의 가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약손명가가 함께해요🙌 채널A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채널 고정❗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 제19회 국제미용기능경기 대회 창작 테라피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여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 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후원으로 지난 10월 1일~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 센터 광개토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On-Off line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유쾌한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25일 첫방송 된 후 일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26.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약손명가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은 드라마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타깃층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약손명가는 현재 국내 108개점, 해외 7개국에서 28개점을 운영 중인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이다.

‘2021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NO1 브랜드대상'에 피부관리실 부문 대상에 약손명가(대표이사 이병철)가 선정됐다. ‘2021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 주최(이사장 이윤태), 브랜드가치연구소 주관으로 열렸다. ‘대한민국 no1 브랜드대상’ ‘크리에이터 대상’ ‘소비자만족도 대상’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등으로 나눠져 진행됐다.

약손명가가 ‘2021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뷰티케어서비스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약손명가는 현재 국내 108개점, 해외 7개국에서 28개점을 운영 중인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이다.약손명가 관계자는 "40여 가지의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과 고민 부위별 맞춤 케어를 돕는다"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약손테라피'를 바탕으로 한 1:1 맞춤관리와 전 지점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고 전했다.매일 영업개시전 철저한 방역과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를 통해 진단 결과 확인 후 고객관리를 하고 있다약손명가 관계자는 "전 세계 남녀노소 고객들을 예쁘고 아름답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다"며 "내부고객(직원)은 자기개발비로 본인에게 필요한 교육으로 성장을 하고, 외부고객은 약손명가를 통해 약손테라피 관리를 받고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마음에 1만 개 지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출처 : 아시아에이(http://www.asiaa.co.kr)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가 ㈜약손명가와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최근 ㈜약손명가와 ㈜약손명가 본사에서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인재양성을 위해 △주요 시책 홍보 협약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정보자료 교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 사업 공동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약손명가는 1979년 약손테라피 창시를 시작으로 2006년 약손평가 상표 출원, 현재 국내외 134개 지점을 운영하고 42년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약손테라피 전문 기업이다.김남연 서울문화예술대 학과장은 “약손명가와 MOU 체결로 하계방학기간 현장실습자로 지점을 배정받은 토탈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은 8주간의 현장 실습 및 교육을 받고 우수학생은 조기 취업을 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약손명가에 소속된 자가 서울문화예술대에 일반전형으로 신·편입학 지원 시 입학금을 면제하며, 단 산업체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자는 서울문화예술대 장학금 지급 규정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한다.한편 서울문화예술대 토탈미용예술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창의적 전문 인재 육성 및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자에게는 종합미용면허증이 발급되기 때문에 메이크업, 헤어, 피부, 네일아트 등 다양한 뷰티 분야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다. 또한, 고급 뷰티숍을 따라가는 최신식 실습실과 분야별 수준 높은 이론 교육, 실습 미용 교육으로 뷰티 업계에 많은 전문인재를 배출하고 있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Leading ‘K-beauty for skin care’ with beautiful ‘yakson hands’ Kim Hyoun-sook, CEO of Yakson Beauty, hosted the ‘Safe Newspaper’ and ‘Inside People’. She was selected as the grand prize winner in the '2021 K-Safety Culture AWARDS' in the Beauty & Care category. For more info: [2021 K-안전문화 AWARDS-뷰티&케어부문 대상]김현숙 약손명가 대표 < 안전경제 < 뉴스 < 기사본문 - 안전신문 (safetynews.co.kr) co.kr)

[YAKSON] A GLOBAL BEAUTY CARE GROUP YAKSON BEAUTY, AWARDED BRAND POWER PRIZE 9 YEARS IN A ROW.

  A full-time housewife who started with a tiny cosmetics store and $ 4,200 became the CEO of global company with over 1,000 employees.   She started her business with only $4,200 but now she is a rich female CEO with $1M. Her name is Kim Hyoun Sook from Yakson Beauty. Yakson Beauty is a well-known beauty company in Korea, Japan, China, Vietam, and other countries.   Now she manages not only Yakson Beauty, but also ‘Dalia Spa’, a premium skin care brand, ‘Yeorihan’, weight management brand, and a cosmetics brand ‘Yakson Cosmetics’.   From her book <Do what you are good at, rather than what you like>, she shares her history and ‘know-how’ to become a rich with $1M.  

Kookmin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usiness IT (BIT) and Kookmin University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Foundation signed a cooperation business agreement with Yakson Beauty Healthcare Co., Ltd. on the 10th at Kookmin University International Pavilion for the cultivation of talented individuals and supporting technology.   Yakson Health Care Co., Ltd. was established in April to lead the digital transformation of the beauty massage industry based on IT platform and AI technology and has a plan to provide optimized services to individual customers through securing related patented technologies and commercialization. "Kookmin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IT has contributed greatly to discovering and solving industrial and social problems through data analysis,” said Kim Nam-Gyu, president of Kookmin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IT. He showed his ambition that image deep learning related methodology and patent which are owned by the school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successful digital transformation of healthcare and the creation of new AI-based services.” In addition, Seok-Jin Lee, CEO of Yakson Health Care Co., Ltd. Is … “Through an MOU with Kookmin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IT, we expect to be able to have talented individuals and advanced technologies that are essential for digitalization of the beauty care field.” He expressed his ambition to create an advanced case for maximizing the value of beauty services at home and abroad.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약손명가(대표이사 김현숙)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21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현숙 ㈜약손명가 대표, 허남윤 총장, 신주경 LINC+사업단장, 김영주 평생교육원장, 김수영 뷰티코스메틱계열 교수등이 참석했다.김현숙 대표는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기업으로서 오산대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피부미용 인재양성 지원에 힘쓰겠다”며 “국제기능올림픽 피부미용 국가대표 정유리(뷰티코스메틱계열)씨에게는 체력단련비로 특별장학금 2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겠다”고 말했다.허 총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주신 ㈜약손명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발전기금과 장학금은 대학의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신주경 단장은 “앞으로도 LINC+ 육성사업단과 ㈜약손명가가 함께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에스테티션 인재양성을 목표로 △협약반 교육과정 개발 △현장중심 실무능력 강화 교육 △현장 견학 및 현장실습 기회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

김현숙 대표의 남다른 이야기, 약손명가를 에스테틱 업계의 총아로 만들어낸 그녀만의 성공비결약손명가를 대한민국의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김현숙 대표의 저서가 주목받고 있다.김현숙 대표는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 제목의 책을 통해, 꿈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김 대표는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추구한다. 또한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성공적인 삶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며 "하지만 아무나 성공의 길을 걸을 수는 없다.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이한 점이 있다. 그 특이점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다"고 한다.이 책은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에스테틱 업계의 총아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가 아낌없이 내놓은 성공 노하우의 집약체이다.전업주부에서 무려 1천 명이 넘는 직원들을 회사의 대표로 변신한 그녀의 성공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김현숙 대표는 먼저 '좋아하는 것보다 잘할 수 있는 것에 자신을 투자하라'고 한다.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 그보다는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여 그것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면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 된다.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잘하는 것으로 성공을 이룬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저자는 특히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편모슬하에서 집 한 칸 없이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자에게 왜 하고 싶었던 일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저자는 좋아하는 것을 과감하게 뒤로 미루고, 자기가 잘하는 것에 모든 삶을 투자했다. 그리고 끝내 성공을 이루어냈으며, 좋아하는 것도 마음껏 누리고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저자가 잘하는 것에 투자했다는 한 가지만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그것은 기본일 뿐, 여러 요소가 작용해야만 한다. 그 요소 역시 자신이 만들고 쌓아가는 것이다.끈기, 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 무엇보다 홀로 누리지 않고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이, 잘하는 것을 한다는 뿌리와 기둥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했으니, 이 또한 저자의 성공 비결이다.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성공을 이루어 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성공을 이루기 위한 기본인 뿌리 그리고 요소인 마음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저자는 자신의 성공의 비결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려 한다. 자신이 애써 갈고 닦아온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구체적으로 나누려 한다.그것이 성공한 자가 진실로 수행해야 할 나눔의 자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성공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저자는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기를. 물질적 성공에만 그치지 않고 마음으로도 행복할 수 있기를. 물론 저자의 성공 비결이 모든 사람, 모든 분야에 그대로 적용되리라는 법은 없다.그러나 현명한 독자라면, 저자의 글에 숨어 있는 뜻을 충분하게 파악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할 것이다.다만,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여 성공의 길로 나아갈 것인가는 오로지 독자들의 몫이다. 성공하는 '누구나'가 되거나, 길을 알고도 성공하지 못하는 '아무나'가 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