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内のお知らせ
-
약손 원장님들께 드리는 메세지(사부)지금은 지식보다 지혜가 필요한 때 입니다 그동안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지혜롭게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처해있는 지점을 정확하게 알고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를 알고 도달할 지점이 어디인지를 자신있게 알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때 리더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리더는 현재 처한 상황과 나아갈 곳을 명시해 줄 것입니다 한 가지 전제되어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리더에 대한 조건없는 신뢰인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신뢰가 없으면 작은 틈새로도 거대한 댐이 무너지듯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리더는 수련자가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 수련자는 이에 무조건적인 신뢰로 화답할 때 목표 지점은 가까이에 와 있을 것입니다 모든 에너지는 흐름이 있습니다 흐름은 변화를 만듭니다 우리는 그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적절하게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을 자신의 에너지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 변화의 에너지, 우주의 에너지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수련입니다 우주의 에너지를 이해해야 음의 에너지도 양의 에너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지혜입니다 모든 변화를 지혜롭게 맞이한다면 좋은 에너지로 승화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청담본점사부閲覧数 4022
-
**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피부샾을 오래도록 경영하면서 항상 확실한 뭔가가 있을것만 같아 새로운 테라피를 찾고 있었습니다. 사막의 신기루처럼 그렇게 2005년 일산에 샾을 확장하면서 무엇인가 항상 불안하여 미용잡지를 읽는 도중에 약손명가의 골기요법이라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한면에는 서울점 김현숙원장님이 다른 한면에는 약손명가사부님이 나와있어 김현숙원장님과 통화후의 만남이 제인생의 신기루 였습니다. 그 다음날 부터 사부님의 교육을 들었지요. 지금도 그 첫날의 강의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 전 내 마음에 불이 켜지는것 같았고 꽉 채워지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골기와 사부님과의 만남은 저를 행복하게 하고 있고 인생을 진지하고 겸손하게 바라볼수 있는 눈이 생겼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겸허한 마음을 배우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씩이나마 시간이 흐른 만큼 깊어지려 합니다. 저의 가장큰 장점은 처음시작할 때 빈상태가 되어 받아들이는 것인데 골기를 처음배을때도 그랬습니다. 경락을 할때의 근육을 만지는 습관을 버리고 뼈만 찾아서 만지는 것은 저 한테는 참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골기의 신비함 정말 말 그대로 신비했습니다. 골기법을 몇주 배워 주위에 있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연습을 하면서 생리통이 심하던 사람이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만성두통으로 진통제를 달고 살던 사람이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을 약손명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손님들에게서 감사인사를 받고있는 지금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골기를 하면서 가장 개인적으로 좋은 점은 나의 건강이 정말 좋아진것 입니다. 혈액순환이 되지않아 항상 어깨에 만성통증을 달고 살았고 어렸을 때 신장염을 심하게 앓아서 나이가 들어서도기운이 없고 늘 피로를 달고 살았는데 골기를 배우고 나서 부터는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건강하게 아름답게 하기위해 더 노력하고 공부하겠습니다. 많은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약손명가에서 매주 토요일 밤새우며 공부하는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참 행복한 일산 김은영閲覧数 3699
-
** 우연 & 필연 **세월의 흐름이 이젠 빨라져 가는것 같습니다. 엊그제 일출보러 산 정상에 올라 믿음과 소망을 담고서 기도를 올린 것 같은데 어느새 몇 시간만 지나면 정해년의 해를 보면서 지난해의 빌었던 기도와는 다른 기도를 간절한 소망과 희망을 담고서 생각에 생각을 보태서 염원과 약손명가의 발전을 위한 기도를 올리고자 합니다. 사부님 이렇게 기도의 내용이 작년과 다른 게 참으로 운명이라는 생각속에 이 이연은 필연같습니다. 첫 통화와 만남의 장에서 왠지 낯설지 않는 느낌과 강렬한 눈빛은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일체의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약손명가의 사부님이야 말로 우리 부부가 또 한 번 세상에 발을 들이게 하는데 무한한 힘과 지혜를 가져다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우리는 배우는 것도 힘들고 까먹고 하는데 사부님이 연구하고 개발한 골기법을 보면서 정말로 대단하다는 감탄 그 자체 입니다. 사람을 보시는 안목과 지혜를 가까이에서 느끼면서 저희는 하루 하루 수련을 해가며 보람을 느낍니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생활하시며 연구와 각 지역의 샾마다 매출증대. 안과 밖으로 모든 것에 마음을 집중시켜서 보다 더 약손명가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힘을 쓰시는 모습. 매주 토요일 밤을 새우면서 강의와 ...그속에 묻어나는 열정을 보면서 보통 분이 아니라는 결론과 존경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약손명가의 꾸준한 발전이 있으려면 사부님께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약손명가의 일원이 된 것을 감사하며 정해년 새해에는 남다른 노력과 각오를 맹세하며 힘찬 걸음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태閲覧数 2883
-
** 골기와의인연 **사실 저는 골기를 만나기전에 궁금한 것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기술적으로나 제품이나 항상 뭔가가 부족한 것 같고 뭔가 새로운 것이 있을 것 같아서 채워지지 않은 갈증 때문에 무슨 교육이 있다 하면 다 쫓아 다니고 제품도 안 써본 제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우연히 어떤 분이 (아직도모름) 뼈를 만진다는 소리를 듣고 귀가 번쩍 띄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청담동 근처라는 것 외에는 정보가 없어서 항상 마음속에 그 뼈라는 소리만 담고 잊지 않고 있었는데 어느 교육간 자리에서 bi잡지를 훓어 보다가 출처를 알 수 없던 그 뼈라는 단어를 찾았답니다. 진짜 어찌나 반갑던지 (그 순간 약손명가라는 단어가 눈에 안들어 왔답니다) 그리고 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약손명가 가족이 되었는데 첨엔 너무 실망했습니다. 멋진 교육장일거라는 예상과 달리 샵에서 아무렇게 옹기종기 걸터 앉아 사부님의 교육을 듣고 있는데 이거 내가 제대로 온 건가하는 걱정스런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렸답니다. 그리고 사부님이라는 호칭.... 아니 여기가 소림사도 아니고 웬 사부.... 하지만 골기법은 정말 신기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제 손가락 뼈에 다른 사람의 뼈 에너지가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한숨이 다나오더라구요. 넘 신기해서요 제가 근육 경락을 15년을 한사람인데 에------구 : 근육잡는 습을 버리라고 해서 가차없이 버렸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처음 사부님의 가르침 중 고객관리 들어갈 때 의념으로 감사함을 표하라고 하셨을 때 깊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이제껏 입으로만 감사함을 표했지만 정말 마음으로 내가 고객에게 감사함을 느꼈었나 하는 반성과 함께 ... 배운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골기 관리를 하는 중 고객이 느낀 통증을 내가 느끼고 뼈의 파동을 손으로 느껴 그 통증을 완화시키는 순간 너무 신기하고 신기해서 말로는 표현을 못하고 그냥 사부님께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답니다. 이제는 뼈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뼈의 에너지를 받아 들이듯이 사부님의 사랑을 의심없이 받아드리고 그 모든 것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부님! 기억이 납니다. 손님이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법은 깊게 정성스럽게~~ 최고의 맛을 주는 것이라는 말씀요. 그런 손길이 되도록 항상 변함없이 사부님의 가르침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골기와 사부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추신: 저 골기 배우고 나서 한 번도 다른 교육장 기웃거리지 않는답니다. 평촌 전수경閲覧数 3436
-
** 나의 세 번째 인연***사람이 태어나서 생을 마감할 떄까지 만났다 헤어지는 무수한 우연과 필연의 인연들!! 현재의 인연은 과거의 어떤 이를 떠올리게도 하고 지금껏 자신이 살아온 거울이 되기도 하고, 미래에 다가올 인연을 위한 준비이거나, 경험이거나, 계기가 되기도 한다. 맨 처음 인연인 천륜의 인연에 따라 출발선이 다소 다를 수도 있지만, 그 시절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인의 경우엔 본인이 선택한 방향과 사고와 활동 범위에 따라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고, 악연을 만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어떤 인연을 만나든 절반의 책임은 본인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절반이지만, 그로인해 삶의 질이 좀 더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고 심지어 인생 전부를 좌우할 수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너무나 중요한 것 같다. 나의 첫 번째 큰 인연인 나의 아버지는 내가 지금까지 정직하게 살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 초등 4년때인가? 나는 30원을 잃어버린 옆짝꿍에게 잠시 도둑의 누명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걸 아신 아버지는 단숨에 학교까지 달려와 짝꿍과 반 아이들이 다보는 가운데서 내손을 잡고 높이 치켜든 채 야는 그런 아가 아이다, 야는 단돈 1원짜리 한 푼도 손대는 법이 없는 착한아다.. 느그들 누구라도 야한테 그런 허튼 소리 한 번만 더하믄 가만 안둘끼다!!하면서 호통을 치셨다. 그 날 난 너무 뛸듯이 기쁜 나머지 어린 맘에도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유달리 엄했던 아버지가 처음 손을 잡아준 날이었고, 여러 친구들 앞에서 나를 인정해 준 그날의 감동을 잊어 본 적이 없기에 지금껏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해 왔다. 그 덕분에 나는 어느 모임에서든 재정을 맡았고, 늘 우선으로 생각하던 신용 때문에 어려웠던 시절에도 좋은 인연들을 지킬 수 있었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중에 그들이 큰 의지가 되어 주었다. 내가 늘 기억하는 두 번째 인연은 초등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시다. 받아쓰기 시간....의 자를 순서를 잘못써 익 자로 보인다고 가차없이 X를 치시던 담임 선생님의 빈틈없는 가르침 덕분에 난 늘 맞춤법에 신경을 썼고 글쓰기를 누구보다 좋아하게 되어 학창 시절 글짓기상을 많이 받았고, 우스개 소리 같지만 학교 친구들 연애 편지 써 주는 일에도 인기가 많았는데, 한 번은 고등학교 때 같은 반 꽤 친한 친구의 연애편지를 대신 써 줬었는데, 얼마 안가서 그 친구의 남자 친구가 나와 사귀게 되었고, 지금의 내 남편이 되었다. 남편이 말을 해서 알게 된 사실이라 고의는 아니었지만, 남편이 예쁜 그 애보다 못생긴 나를 선택한 건 아마도 편지를 잘 써서인 것 같다. 암튼 잘 생기고 성실하고 착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된 것에도 담임 선생님이 일조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결혼 후 수 년간 참 열심히 살았지만, 한 번 잘못 선택한 인연 때문에 열심히 해도 안되는 길이 있다는 걸 많은 댓가를 지불하고 배워야만 했다. 뒹구는 낙엽이 서럽고, 매서운 한파가 서럽고, 화려한 네온이 더더욱 서럽던 그 힘든 시기의 겨울날................. 나의 세 번째 큰 인연이 성큼 다가왔다.. 사부님과 약손명가 를 만난 것이다. 처음 청담동을 찾았던 그 날... 육신이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상황이라 그런지 갤러리아 명품관의 위세는 하늘을 찌를 듯 했고, 화려한 거리는 나를 주눅들게 했다. 사부님의 첫모습..! 영화나 책 속에서 상상하던... 장발에 무도복을 입은 전형적인 싸부 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막걸리 타입의 옆집 아저씨같은 모습에 내심 실망을 했었는데, 어렵게 다시 시작하는 터라 궁금한 것도 많고 많은 것들을 듣고 싶었던 내게 사부님은 중언부언 하지 않으셨다. 그 간단한 몇 마디에 갈증이 났지만 뭔지 모를 카리스마를 느꼈고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그 길로 나는 내 인생 최대의 기회이고 가장 값진 인연인 약손명가의 일원이 되었고, 지금의 사당점을 갖는 행운을 안게 되었다. 사부님과 약손명가를 통해 배운 것은 골기 테라피 뿐이 아니다 . 내게 많이 부족했던 겸손함과 감사를 아는 마음 을 배우게 되었다. 아직 부족한 게 많아 더 많이 배워야 하고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이 소중한 인연을 만난 덕분에 전에는 어림도 없었던 성공과자유를 꿈 꿀 수 있게 되었고 그 문턱이 이제 그리멀지 않았음을 확신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지만 그 결과의 크기에 따라 레벨이 있는 것 같다. 어떤 인연을 만나 출발하는가에 따라 그 크기는 천차만별이니 말이다. 열심히 살았던 것 외에 특별히 내 세울 것도 잘 한 것도 없는 부족한 내게 이렇게 값진 인연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사부님과 김현숙 원장님, 정문순 원장님, 그리고 사부님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정보를 아낌없이 준 김은영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당점 송양숙閲覧数 2725
-
** 약손 명가 사부님과 골기 만남 **처음 사부님을 만났을 때 옆집 아저씨처럼 포근함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인상과 전체적인 이미지가 저희 아빠랑 비슷하셨기 때문에 낯설음보다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저와 사부님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부님은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분입니다. 사실 저도 욕심이 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이죠. 하지만 저도 항상 좋은 생각만 하진 않았었고 또 지치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런 제가 지금까지 저의 꿈을 향해 다가가고 또 긍적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사부님의 말씀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부님은 매번 저를 볼 때마다 긍정적인, 힘이 되는 말씀을 해 주십니다. 항상 그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맞아 사부님 말씀이 맞아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러한 가르침이 항상 저를 반성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저의 제일 큰 변화는 저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긍적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부정의 말을 많이 했습니다. 저의 부정적인 말로 인해 동요하게 했던 친구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젠 긍적적인 에너지가 충만한 양적인 말로 소리를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제 자신이 기특할 뿐입니다. 전 골기를 만나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우선 저의 테크닉이 많이 늘었고 고객님들께 만족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쁨을 느낀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처음 골기를 접했을 때 골기의 얼굴 축소는 저에게 신기할 뿐이였죠, 그런 저에게 김현숙원장님께서 피부실장해라 라는 말씀! 감사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심에 전 하늘을 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특별한 교육을 받았지만 왠지 모를 부담감과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때 김현숙 원장님이 골기수업 듣지 않을래? 물으시는것이였죠. 예전부터 받고 싶었지만 밤샘 교육하는 것과 부담이 되었던 교육비 때문에 네라는 대답을 못하겠더라구요. 생각해 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전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객님들이 관리를 문의를 하시면서 1회만 받아보고 결정하겠다면서 1회를 관리받고서 그냥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실장인데 손님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돌려 보내는 제가 정말 실망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또 실장인데 샵에 누를 끼치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으로 저는 골기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골기는 저에게 많은 지식과 자신감을 주었고 손님들이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교육을 통해 긍정의 생각과 리더십이 무었인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제일 큰 선물은 교대점의 원장이 된 것입니다. 골기가 준 기술로 승진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이 기회는 사부님과 김현숙 원장님이 안계셨더라면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담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것을 ....... 또 다른 선물이 있습니다 건강을 얻었습니다. 예전엔 병원을 서 너 군데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그 만큼 건강해진거죠, 저에게 많은것을 주신 사부님과 골기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을 것입니다. 사부님과 골기가 저에게 주신 것들을요. 교대점 원장閲覧数 3187
-
** 골기 의 파워 **몇 년 전만 해도 경락이나 아유르베다 그리고 스포츠 마사지를 막론하고 그 길이 다 인냥 집중 열연하고 있는데, 누군가에게 골기란 말을 듣고 배우고 싶었지만 환경과 생활의 여유가 없어 현실에 충실할 뿐이었고 급기야는 몸에 무리가 왔다. 잠시 쉬는 동안에는 골기 시작이 늦은 거 같아 아쉽지만 현실로 다시 돌아왔다. 그러던 중 2년의 세월이 흘러서 보니 나보다 앞서 이 길을 걷고 있던 사람들은 성공의 가까이 다가서 있었다. 나도 인연이 된 것일까?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가까운 분의 권유로 몇 년 전부터 마음에만 두었던 골기를 비로소 접하게 되었다. 몸이 너무 악화된 상태에서 난 교육과 실습을 시작했고, 그러던 중에 내가 알고 있던 경락과의 흐름이 조금달라 이해하고 받아 들이기가 힘에 겨웠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교육은 받고 따라가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침이 계속되고 피도 토하기도 하여 몸을 일으킬 수 없을 정도로 무기력해져 급기야 병명도 알 수 없이 입원을 해서 시달려야 했고, 매일 계속되는 채혈에 링겔을 아침 저녁으로 하루 5병씩을 맞았다. CT, MRI, 기관지 내시경, 복부MRI, 위 내시경을 비롯해 각종 정밀검사를 한 끝에 폐에 피가 고였다는 진단이 나왔다. 그렇게 이 주일 입원 끝에 퇴원해서 통원치료를 해서 이제는 완치가 된 듯하다. 평소에 숨쉬기가 힘들고 어느 땐 참고 있다는 걸 느낀 상태로 지내는 만성적인 병을 지니고 있지 않았나 싶다. 골기를 받으면 만지기만 해도 아파했던 것은 내가 골기 실습을 하는 과정에서 잠재되어 있는 병의 증세가 나타난 것 같다. 아마 골기가 없었더라면 내가 이런 호흡과의 전쟁을 지금도 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전체적인 혈액순환이 안 되는 건 나의 노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잠복되어 있던 증상이 나온 다는 게 나에겐 다행이고 나를 다시 알 수 있고 골기를 알게 된 힘이 아닐까 싶다. 골기를 받는 도중 손맛이 좋은 경락을 하는 동생한테 전신을 받았지만 예전에는 그렇게 좋던 것이 지금은 너무도 깊은 맛이 없고 뭔가 스치기만 하는 기분이고 뭔가 부족한 기분이었다. 근육은 풀면 다시 되돌아 가지만 뼈는 제자리에 있는 습성을 지닌 녀석이라는 게 너무도 신비하기 그지 없다. 그렇듯 골기는 아프면서도 시원한 것이 나를 푹 빠지게 만든다. 지금은 교육받을 때 서로의 뼈를 만져 준다는 게 이제는 익숙해졌고 마음만큼이나 따라와 주는 뼈가 참으로 신비하기도 하다 . 이제는 모든 것에 자신이 생기고 행하면 된다는 게 느껴지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는 것도 깨닿게 되었다. 시간에 얽매여 일찍 앞서지 못한 게 나로서 는 아쉬울 따름이다 . 아쉬운 만큼 더욱 열심히 하면 골기는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 같다. 지금은 너무 몸이 지치고 힘들 때면 척추만 눌러 주어도 모든 신경이 살아나고 개운하며 내가 다시 기운이 돌아 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듯 가벼워진다. 나는 새로운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 골기를 한번만 받아도 효과가 크다는 걸 나만이 알기엔 너무 아깝고 안타깝다. 이렇듯 골기를 만난 게 나에겐 힘이요. 행운이 아닐까 싶다. 골기는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한 신비의 태양과 같다. 골기를 접하며 잠시 명상에 잠기니 이런 글이 떠올라 짧게나마 골기 자체를 머릿속에 그리며 글을 하나 적어본다. 진홍색 같은 인체의 신비 둥근 공 처럼 생긴 뼈의 두개골을 지나다 보니, 꿈틀대는 생명의 느낌을 느껴본다네. 두 개의 공간 아래 깔린 척추를 만나니, 돌기가 많은 곡선 모양의 굵은 막대를 타고 , 흉곽의 진홍색 비단, 진줏빛이 도는 계란의 속껍질처럼 황홀함을 안고 잠시 머무른다. 어디선가 보이는 커다란 동굴이 눈에 띄네 대골반 소 골반의 체중을 하체로 전달하는 신비함이 여기있네. 장골, 좌골, 치골 세쌍의 사랑으로 엮어진 아름다움 아!!! 신비함이요, 영화로움이로구나!!! 동굴을 지나 인체의 가장 길고 무거운 뼈가 또보이네, 와!!!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대퇴골의 빈 내부 공간에서는 골수가 차 있다네 와!! 골수가 신체를 지탱하는 힘의 핵심이라니 그 길을 찾아 힘을 찾아 가련다 그 빛을 찾아 가련다 그 빛을 안고 내려가니 무릎 앞에서는 마치 목구멍처럼 벌어진 구멍을 통해 영혼이 흘러나오고 있네. 흐르는 영혼을 따라 또 하나의 얇고 도톰한 2개의 관들을 타고, 5개의 중족골 사이의 관을 통해 빛을 향해 구름처럼 빠져나온다네, 변화무쌍한 형태와 복잡한 내부 구조안의 신비함의 공간에서 우리는 살아가는 행복이 아닐까 싶다네. 신비하고 감사하고 행복함을 먼저 느껴야 할 우리가 되어보세. 목동점 **박은옥**閲覧数 4296
-
5가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점원장 김현숙)꿈 나는 꿈이 다섯가지가 있다 첫째는 우리아들을 위해서 빌딩을 하나 사는것이고 두번째는 남들이 나를 보면 너무 이뻐서 말을 못하고 입을 벌리는것이고 세번째는 약손명가를 믿고 오시는 고객분들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것이고 네번째는 서울점에서 근무하는 모든 관리사들을 성공한 원장으로 만들어주고 싶고 다섯번째는 사부님에게 강이 바라보이는 아파트를 사드리고 싶다. 첫째 목표는 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많은 고생을 했다 그래서 나의 자식은 나처럼 고생을 안했으면 좋겠고 돈이 없어서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시집을 가서 마음 고생을 했던 생각을 하면서 (지금은 대학교 졸업함) 우리 아들은 돈이 없어서 무엇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는것이 없고 돈이 없어서 설음을 당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에다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우리아들 조건홍에게 6층짜리 빌딩 하나를 사주고 싶다 둘째 목표는 어렸을때 나의 별명은 릴라였다 (고릴라의 준말) 몸에 비해 얼굴이 크다는것이었다. 그리고 동생이 나보다 많이 이뻤다 그래서 미운 설움을 많이 당해봤다. 그래서 많이 이뻐지고 싶었고 이뻐질수 있는 방법은 다 해봤다. 그래서 지금은 밉지 않을 정도까지 됐다. 앞으로 목표는 이뻐지는것이다. 그래서 너무 이뻐서 상대방이 말을 못하고 입만 벌리는 상황까지 만들고 싶다 ^^ 그래서 나중에 죽었을때 주위에서 이쁜 할머니 돌아가셨네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세번째 목표는 나는 완벽주의자다 그러다 보니 화장을 하나 해도 그냥 못하겠고 꼭 학원에 다녀서 정식으로 배워야만 내 얼굴에 화장을 했으며 마사지 하나도 꼭 전문가에게 개인적으로 배운후 내 얼굴을 마사지를 했다. 그렇게 세월을 지내다가 어느날 시집을 가게 됐고 신랑은 대학교 4학년생이였으며 내가 돈을 벌어야만 살림을 살수가 있으며 자식에게 내가 고생한것을 물려주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돈을 벌라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봤다 내가 제일 잘하는것이 무엇이냐고 그랬더니 남들을 이쁘게 해주는것을 잘한다고 했다. 맞다 나는 나를 위해 학원을 다니면서 화장법과 마사지법을 배운후 내 얼굴만 마사지를 한것이 아니고 주위사람들도 마사지도 해주고 화장도 해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좋았다. 그래서 피부샆을 시작했다. 피부샆은 내가 21살때부터 다녔기에 그렇게 낮설지도 않았고 남들에 비해 미용에 관심이 많았으며 책을 좋아하다 보니 기초 지식이 많았다. 그래서 크게 망설임없이 시작했으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손님들이 다른곳에 비해 많았고 돈을 많이 벌었다. 그런데 관리를 하다보니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 예전에는 마사지만 해도 이뻐졌든데 날이 갈수록 고객들의 문제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오는 문제가 생김을 알고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한 절대로 이뻐질수 없음을 알고 건강이 좋아질수 있는 대체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해부학 근육학 카이로프라틱 추나요법 수지침, 이침등등 다양한것을 배우면서 고객분들을 관리를 하다가 마침내 골기법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다른것을 배울 필요가 없음을 깨달고 지금은 오로지 골기법만 배우고 있다. 골기법을 배우고 제일 좋았던것은 어떠한 고객도 아름답게 만들어 드릴수 있다는것이다. 저희 고객분중 단골손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골기마사지를 받고 좋아진것을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셨다. 예전에는 남들이 나를 보면 저 사람은 왜, 이렇게 밉게 생겼나 하는 생각을 할것 같아서 남들에게 얼굴을 자신있게 보여줄수가 없어서 고객을 숙이고 다녔는데 지금은 남들에게 내 얼굴 봐주세요 하고 떳떳하게 얼굴을 들고 이야기를 한다라고 그러면서 원장님은 나의 은인이에요라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로 보람도 있고 예전의 나를 생각해봤다. 너무 미워서 오빠에게 너는 어떻게 피부도 닭살이니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았던 생각을 하면서 나처럼 외모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는 모든이에게 관리를 해드려서 모든 이들에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그리고 더불어 건강함까지 같이 주고 싶다. 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아파서 일찍 돌아가셨기에 아버지를 많이 원망했다 자식을 낳았으면 시집갈때까지는 건강관리를 해서 좋은곳에 시집을 보내는것이 부모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으며 나는 자식을 낳으면 절대로 나처럼 원망하는 자식을 만들지 말자라는 생각에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썼고 그 덕택에 지금 현재 내 나이보다(45살) 많이 건강하다 그리고 건강함은 성격도 바뀌게 만들고 외모도 바뀌게 만듬을 깨달고 남들도 나처럼 건강하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에 건강함까지 같이 선사하고 싶다. 네번째 목표는 나를 믿고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 한마디 없이 일요일도 공부한다고 하면 나오고 평일 새벽 2시에서 3시까지 공부를 해도 눈을 반짝 반짝 빛내고 공부를 하는 우리 관리사들을 위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혼자 하기에 너무 위험이 있는 개업을 내가 도와줌으로써 성공으로 이루는 지름길로 안내하고 싶다. 그래서 모든이가 5년안에 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을 함에 있어 일하는것만 가르쳐주지 않고 경영에 대한 것도 가르치고 있다. 지금 현재는 한명의 원장을 만들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원장을 만들고 싶다. (적어도 30명 정도..) 그리고 마지막 목표인 다섯번째는 위의 모든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가능케 만들수 있도록 나를 발전 시켜주신 골기를 처음으로 창시하신 사부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이 바라보이는 아파트를 하나 사드리고 싶다. 특히 그동안 관리를 하면서 막혀던 부분인 윗몸 톨출부분과 두상축소, 종아리까지 붙이기, 후골잡기등 관리를 하면서 최대한 고객분들이 만족할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부분에 많은 고뇌를 했는데 골기마사지를 만나고 나서는 어떠한 부분도 아름답게 만들어 드릴수 있는 약손과 경험에 의한 나 스스로의 자신감과 건강함을 덤으로 같이 선사할수 있게 나의 실력을 높혀주신 사부님에게 감사함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싶은 마음에 아파트를 사드리고 싶다. 그래서 그곳에서 좋아하는 명상과 책과 음악을 즐기시기를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감사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의 모든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것이며 성공시킬것이다 ^^ 그동안 경험으로 볼때 모든것은 생각하는데로 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내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될때까지 오늘도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閲覧数 3650
-
그냥대충살아도되는 나였는데(청담본점) 21기서미선그냥저냥 대충살아도 되는 나였는데, 이리 호들갑떨지 않고도 살수있는 나였는데. 상냥하게 웃어야했고, 신경써서 말해야했고, 맘에 없는소리도 해야했고, 자존심을 버려야했고, 작은일에도 눈치를 봐야했고, 힘들고 아파도 참아야했고 ..... 빤이 보이는 약손명가청담 본사 앞에 뚝딱뚝딱. 드르륵 꽝꽝 잠시 시끄럽게 하더니만 어느새 건물이 올라가고 있었다. 저 건물이 완성되면 이곳을 떠날수 있으려나 기대했는데..... 건물안 초밥집이 오픈하는날 나의바램은 한장의 구겨진 백지가되어 2층계단 중턱을 나뒹글고 있었다. 그러려니 하면서 아무일도 아무생각도없는듯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하는 사람인냥 매일매일을 가식적인 얼굴을 하고, 넉넉한척 웃고있었지만 힘든 어제도 기쁜오늘도 어쨌든 내 삶의 한자락일수 밖에 없는 것이기에 부질없이 긴 한숨만 내쉬며 하루하루을 그렇게 보냈다. 어찌어찌 넘겨버린 지난 180여일 동안 이랫다저랫다, 접었다 폈다, 하늘로 날려보냈다가 땅에서주어 모았다가 별짓을 다해보고...그러다 낮선거리 뒷골목 어딘가에 서서 한없이 흐느껴 슬퍼하기를 수도없이 반복했었다. 사람을 너무 좋아 하긴하나 의심이 많아 잘 믿지못하고 내위에 사람없고 내밑에 사람있다는 착각과 모순사이에서 버티고 버티다 6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마침내 내인생 최대의 귀인을 만났음을 깨닫는다. 고요한 곳에서 고요함을 지키는 것은 참다운 고요함이 아니다. 소란한 가운데서 고요함을 지켜야 참경지를 얻는것이라! 괴로운 가운데서 즐거움을 얻었으니 나의귀인은 내마음의 참모습을 일깨워준 은인이다.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유혹은 성공이이라. 나를 그 유혹의 늪으로 밀어넣어준 정신적 존재 끊임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준 나의 귀인에게 기꺼이 내 인생의 경로를 맏기고 행하리라. 그렇게 믿고 행할때 비로소 성공에 다다를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뭔가는 하고있는것 같지만 사실 어디에도 이르지 못했던 무의미하기 짝이없던 그때를 어린시절이라 애칭하고. 이제 한껏 마음을 다스려 영원히 살것처럼 배우고 죽을지 모르는 것처럼 살아가리라. 이 모든 다짐들이 변함이 없이 행하는것이 나의 바램이자 꿈이리라. 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낙이있다. 그래서 살아갈 맛이난다. 이렇게 오늘의 나를 내일의 나를 미래의 나를 재해석한다. 정말이지 난 지극히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청담본점에서 ......閲覧数 3909
-
약손 명가 !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일산점 )꿈!!!!!!!!!!!!!!!!!!!!!!!!!! 이놈의 꿈은 참 많이도 바뀐다... 유치원때는 주사 놔주는 간호사 언니가 이뻐보여 간호사가 되고 싶었고 초등학교때 는, 언제나 한결같은, 인자하신 선생님이 존경스러워 선생님이 되고싶었고 중학교때는 TV속 스타들이 멋져보여 여녜인이 되고싶었고 고등학교때는 공부 열심 히 해서 좋은대학 가자였다. 그리고 지금은....... 무조건 지금 하는일 엻심히 해서 돈많이 벌자다.!!!! 그렇다!! 돈 많이 버는게 내 꿈이다..!! 돈 많이 벌어서 좋은집에서 살고 좋은옷입고....그렇게 살고싶다.! 어려서부터 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그렇다고 그렇게 나번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났지만.,,,지금은 다르다. 엄마에게 그 무엇이라도 많이 해주고 싶다... 아빠 돌아가시고 오빠랑 나 키우느라 지금도 혼자 고생하고 계시는 엄마에게,,, 뭐든지 다 해주고 싶다... 나이먹고 철 들고 나서부터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 아마 이때 부터인것 같다... 내꿈이 돈 많이 벌자가 된게,,,,,,,,,,,, 지금도 외가쪽 식구들이 모이면 애기하는게 있는데,,,, 나중에 니네들이 돈 많이 벌어서 공기좋고 경치좋은데 우리 식구들 한자리 모여서 살수 있게 집 하나 사놓으라는 얘기,,, 우스개 소리로 하는 얘기지만, 10년??20년??? 그정도 뒤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이곳 약손명가라는 곳에 들어와서 안한지 지금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교육도 받고 원장님들 얘기 한달매출 골기법이라는거 접하면서,,, 아!!! 나도 여기서 계속 열심히 일하다보면 돈버는거,,,, 돈많이 버는거 그렇게 먼얘기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다.. 그리고 약손명가라는 곳을 만나서 참 행운이라는 것도!!! 요즘 손님들이 나한테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신다.. 나이도 젊은데 좋은 기술 배워서 좋겠다고,, 열심히 하라고 ,,, 그렇다!!! 지금 내 나이 겨우 ,,,,겨우 24살이다... 아직 앞길 창창하고, 갈길도 멀고, 좋은 기술도 배우고 있고 건강하고.... 생각해보니 최상 조건 다 가지고 있다.... 이렇게 다 최상 조건인데, 내가 성공 못하고 배기겠냐?? 돈많이 안벌고 배기겠냐!!!! 이런생각 자주했다. 내꿈에 대해 생각하는 2주라는 시간동안... 젊다는 빽도있는데,,,몸 무조건 열심히 하자... 이런생각으로 5년..10년.. 계속 살다보면,,, 나한테 모이겠지,,그놈의 돈이라는 것들도 안 모이고는 못배길 정도로 열심히 할꺼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듯이 꿈이 이루지는 그날까지,, 나 스스로 열심히 도우면서 앞으로도 계속~~~쭉~~~ 열심히 살꺼다!!!閲覧数 2586
-
자유인(목동점 박정호)꿈!!!!!!!!!!!!!!!!!!!!!!! 한때는 나로 하여금 흥분과 커다란 열정의 도가니로 밀어 부쳤던 녀석이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허리춤에 접어두고 잠시 꺼내보다가 당면한 현실로 인하여 그 꿈들을 대충 저만치 보관해 놓고 너거기 있지 하면서 지나온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아니 잊고 살았다기 보다는 그 꿈을 이루기위해 쫒아가면서도 과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작용 했는지 모르겠다.. 학창시절 교정에서 선생님 왈 10대는 학업에 충실하고,20대는 자기계발에 힘쓰고, 30대는 직장인으로서 자기성취감을 맛보고,40대는 사회주체 세력으로 사회발전에 공헌해야 한다는 말씀에 젊은날 한때 막연 하고 교과서적인 꿈을 가져 본적도 있다. 그러나 어느날 부터는 좋은 직장 입사하여 제때 승진하고, 예쁜 마누라 만나서 애들 낳고 정답게 사는것만큼 더한 꿈이 있을까 ? 라는 생각도 한적이 있다. 물론 그꿈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현실문제로 인해 현실에 의지를 하면서 살아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또한 우리들 꿈의 저 밑바탕 기저에는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고저하는 욕구가 우선적으로 깔려있다는 생각은 누구나가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단지 그 꿈이 현실을 도외시하는 것이 아닌 현실을 직시하면서 나한테 가장 가치가 있을때 그 꿈 또한 가장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내가 꿈꾸는 것들!!!!!!!!!!!!!!!!!! 아직도 이룩해야 할것들이 많다.. 현재까지는 내가 이룩해야 할 꿈 가운데서 한 두개의 단추만 꿰찼을 뿐이다.. 45세까지 이룩해야 할 꿈, 50세까지 이룩해야 할 꿈들이 있다... 분명한 것은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그리고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그리고 나에게는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줄 커다란 버팀목인 나의 반쪽이 있다. 그리고 아직 어리지만 응원군이 있다. 2006년이 조용히 물러가고 있다. 2006년 원하는 꿈을 찾아 여기까지 달려온 약손명가 식구들과 고객분들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먼발치에서나마 빌어 본다... 나 역시 다시한번 되새김을 한다.... 내가 꿈꾸는 마지막은 자유인, 자유인이라고!!!!!!!!!!!!!!!!!!!!!!!閲覧数 2250
-
약손명가 - 내 꿈의 동반자(교대점 원장 박하나)나의 꿈은 최고 피부관리사이며 능력있는 원장이 되는것이다. 이런 꿈을 가지게 된 동기는 대학 다닐 때 교수님이 피부관리실 원장님이셨다. 그 교수님은 자신감이 넘치고 광채가 났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고 광채가 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꿈은 그 당시에 절실하지 않았다. 그 후 취업을 하고 3개월 동안 일했던 샵에서 기술도 늘지 않았고 13시간씩 일하면서 그냥 다른 일을 하자고 한 눈을 팔았다. 다른 직종을 면접보러 다녔다. 하지만 나에겐 피부 관리가 천직인지 취업이 되지 않았다. 그 와중에 난 코스메틱 구인 광고를 보게 되었고 한번 면접이나 볼까? 하는 생각에 면접을 보고 입사해서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다. 원장님을 만나면서 그 꿈은 절실해지고 더 확고해졌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해야 된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이 일을 소홀히 한다면 앞으로도 나의 꿈은 이루지 못할 꿈이 되고 만다. 그래서 나는 지금 맡은 교대점을 키워나갈 것이다. 교대점의 매출을 높여 갈 것이다. 광고도 많이 해서 홍보도 많이 할 것이다. 그래서 수유점처럼 잘 되는 샵으로 만들 것이다. 또 내 나름대로 공부도 해야 되는것이다. 고객을 많이 만져봐야 여러사람의 유형을 알수 있고 그 유형의 사람들을 관리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효과가 있고 고객이 만족하는 샵으로 교대점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6년 뒤 난 또 다른 샵을 할 생각이다. 아직 구체적인 장소는 정하지 않았지만 그 샵이 틀이 어느 정도 잡히면 또 다른 샵을 차려서 돈을 많이 벌어 건물을 하나 사서 손님이 쉬어 갈 수 있는 피부관리실 전문 건물로 만들 생각이다. 나를 믿고 찾아주는 손님들을 위해서 난 그 꿈을 위해서 오늘도 달려간다. 지금은 좀 힘들고 주저 앉고 싶을 때도 있지만 지금의 이 일에 만족하면서 꿈과 가까워지는 것을 난 느끼며 항상 달려간다...앞만 보면서....閲覧数 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