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스테틱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약손명가(회장 이병철)가 골기테라피로 일본의 주목을 받고 있다. 2년 전 신주쿠점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에 나선 약손명가는 긴자, 아자부주방, 신사이바시 등  지점을 확대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은 일본을 직접 방문해 시장조사를 하는 등 큰 애착을 갖고 있다.  약손명가는 일본 내에서 작은 얼굴 만들기, 예쁜 다리 만들기 등의 관리를 받은 고객들이 효과를 봄으로써 입소문을 통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 내 인기 그룹 스마프의 카토리 싱고를 비롯해 잇코, 여배우 칸노미호, 탤런트 히사모토 마사미, 타나카 리츠코, 바나나맨의 히무라 유우키 등 셀러브리티들도 약손명가를 찾을 만큼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에서의 약손명가의 인기는 한류스타 급이다. 골기테라피의 효과가 매스컴에서 입증 되면서 한국에 직접 받으러 올 정도로 한국내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명동점의 경우에는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받기 힘들 정도다. 이 같은 인기는 일본을 넘어서 필리핀, 미국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경험한 현지 거주민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성장세가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다. 약손명가 관계자는 골기테라피는 다른 에스테틱에 비해 눈에 보이는 효과라는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 있다. 때문에 한국 고유의 테라피로 세계 뷰티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약손명가는 기존의 경락 마사지나 카이로프랙틱과는 그 원리와 테크닉에 있어서 차별화되는 한국 고유의 테라피, 골기테라피로 업계에서 일본에서 신한류를 이끌어갈 뷰티 산업계의 주역으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돈의맛은 중년 연기파 배우 백윤식, 윤여정의 파격적 연기변신과 김강우, 김효진의 도발적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최상류층의 돈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담아 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돈의맛은 5월17일 개봉된다고 하네요. 많은시청 바랍니다^^

지난 13일 김유정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신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김유정은 신보라와 함께 브이표시를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문제는 신보라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작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김유정 옆에 있으니 대두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해서 웃음을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보라도 작은 얼굴인데 도대체 김유정 얼굴은 얼마나 작은 거야” “김유정 진짜 얼굴 작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김유정미니홈피)

배우 황정음이 색다른 감성을 담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밝고 건강한 모습이 트레이드마크인 황정음은 이번 화보를 통해 특유의 또렷한 인상과 밝은 웃음 대신 파스텔 메이크업을 연출하여 순수함과 여성미를 더욱 강조했다. 기존 그가 추구하던 메이크업과 사뭇 달라 걱정하던 스태프들은 컨셉과 잘 어우러지는 표정을 선보임으로써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또한 화보 컨셉에 적합한 베이지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를 착용하여 한층 여성미를 더하였다.  한편 그의 아름답고 청순한 여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는 패션&뷰티 매거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컬투의 정찬우, 최근 SBS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개그맨 김대희,김준호,김보성 네 남자가 진짜 여자마을을 이해하기 위해서 뭉쳤다. 이들은 오늘 17일 첫 방송되는 SBS 여심탐구 마초들의 전성시대MC로 만났다 ‘마초들의 전성시대’는 지금 세계를 이끄는 것은 여자들이라는 것에 착안, 4명의 남자들이 여자와 관련된 이슈를 직접 체험하고 생각하며 여심에 다가가게 된다. 네 명의 MC군단이 여자들의 속내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여심탐구 ‘마초들의 전성시대’는 오는 17일 밤 12시, SBS E!에서 방송된다.

  황우슬혜가 우아한 레이디 라이크룩을 패션화보에서 선보였다.배우 황우슬혜는 이번 화보에서 퍼펙트 레이디를 콘셉트로 다양한 디자인의 여름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레이디 패션을 연출했다. 정교한 컷팅이 돋보이는 레드 레이스 드레스와 로맨틱한 분위기의 플로럴 프린트까지 다양한 무드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제공: 슈어)

2012년 5월 13일 문화즐기기3탄 롯데월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실장들의 해맑은 웃음이 돋보이는 시간이였습니다. 70여명의 실장들과 좋은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가는 약손명가!     놀이동산 입구에서 단체 사진 촬영~~ 치즈~~~~ 아무런 사고 사건없이 도와주시고 따라와주신 원장님, 실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화즐기기 3탄에 이어 4탄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 김유정이 화장품CF준비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유정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CF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13살 나이답게 순백의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기며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풍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화장품 광고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라는 반응과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출처=김유정 미니홈피

배우 최송현이 MBC 드라마에 그대 없인 못살아로 컴백한다.최송현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최송현이 오늘만 같아라 후속 MBC 새 일일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에서 외동딸 김도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5월3일 밝혔다. 가족으로 인해 받은 위로로 삶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고, 가족은 상처가 아니라 사랑임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그대 없인 못살아는 일일극 특유의 대가족을 배경으로 한 홈드라마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이라는 삶의 본질을 일상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그려낸 작품이다. 한편 최송현은 MBC 우리들의 일밤 2부 탐험남녀의 MC로 활동 중이다.    

걸 그룹 걸스데이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펼친 프로모션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5월1일 일본오사카 아베노 큐즈몰 무대에서 펼친 무대는 3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일본 내 걸스데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는 2일오사카 제프 남바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를 위한 홍보 차원으로 열린 이날 무대에서 걸스데이는 히트곡 반짝반짝과 신곡! 오! 마이갓을 불렀다. 한편 걸스데이는 5월2일 오사카 제프 남바, 6일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총 세 차례 갖는다.  

[박영준 기자]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사진과 함께하는 기록이다.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을 찍어서 올리고, 여행을 떠나면 추억을 남긴다. 연예인이나 정치인에게는 자신을 홍보하는 수단이 된다. 이는 스마트폰의 발전과 연관이 있다. 휴대성이 좋아 어디서든 스마트폰 속 사각프레임에 일상을 남길 수 있게 됐다. 어디서든 자신의 모습이 노출될 수 있다. 친구와 놀러갔던 맛집에서 찍은 사진이나 가족과의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굳이 자신의 SNS에 올리지 않아도 같이 간 친구가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진을 찍고 필름을 현상해 자기 손까지 오는 과정이 디지털에 힘입어 간편하고 빨라진 덕분이다.이에 사람들은 카메라와 친해져야 할 필요가 생겼다. 하지만 사진 속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얼굴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다 보니 감추고 싶은 단점도 드러나기 마련이다.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카메라와 친해지라는 것은 다소 무리일 수 있다.많은 시간을 카메라에 노출되는 연예인이 콤플렉스가 있다면 일반인보다 더욱 스트레스가 된다. 카메라 속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이 장점만 부각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일반인보다 더욱 외모관리에 많은 노력을 들인다.이에 화면 ‘빨’ 좀 받는다는 연예인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다. 이는 최근 유행하는 동안의 조건과도 연계된다.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일수록 사진 속에서 작고 갸름한 얼굴로 보일 수 있다.이 중에서도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작은 얼굴이다. 작은 얼굴의 중요성은 ‘사진을 찍을 때 얼굴을 뒤로 빼던 얄미운’ 친구에게서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작은 얼굴이 주는 심미적인 효과가 비단 얼굴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비율도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친구는 알고 있다.그러나 일반 사람들이 사진을 위해 성형을 하고 턱 뼈를 깎을 순 없는 일이다. 특히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주목받는 지금, 성형은 자칫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이에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 약손명가의 ‘골기테라피’다. 골기테라피는 뼈를 만져 기를 통하게 함으로써 치료가 이루어진다. 뼈를 마사지 해 전반적인 라인을 다듬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요요현상 없이 효과가 뛰어나다. 뷰티계의 얼리어답터로 불리는 연예인도 협찬 없이 먼저 찾아갈 정도며, 일본에서는 직접 골기테라피를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가장 인기 있는 과정은 단연 작은 얼굴을 만들어주는 골기테라피다. 책임제로 운영되어 효과가 더디다면 20회 코스 이후부터는 무료로 관리를 해준다. 또 단순히 작게만 만드는 것이 아닌 개인이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얼굴형의 변화가 가능하다. 특히 사각형 얼굴이나 광대가 심하게 나온 경우, 길거나 너무 평범한 얼굴을 입체적으로 가꿔준다는 점에서 작은 얼굴관리가 선호된다. 두상은 구면체로 변하고 얼굴형이 점차적으로 계란형으로 바뀌기 때문에 좀 더 입체감있는 얼굴이 완성된다.한편 약손명가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 뉴욕과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대표 에스테틱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 약손명가)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kr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0511392843927&outlink=1경복대학교 포천캠퍼스 미용예술학부의 약손명가미용과는 ㈜약손명가(대표 이병철)의 기업브랜드학과로 86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여 운영 중이다. 기업브랜드학과란 기업과 대학이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 기업브랜드의 이름을 딴 학과를 개설, 해당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하는 등 실무경험을 쌓고, 졸업 후 근무자격을 주는 학과를 말한다. 브랜드학과 개설에는 학부 내 기존 학과의 커리큘럼과 차별화할 수 있는 그 브랜드만이 보유한 독창적인 테크닉이나 직원교육 시스템을 요하기 때문에 이제까지 공과대학의 IT학부나 호텔경영, 뷰티계열에서는 헤어살롱 분야로 국한되어 왔다. ↑약손명가 이병철 대표(왼쪽)와 경복대 전지용 총장이 제휴협약식을 갖고 있다 (주)약손명가는 지난 2011년 10월 29일 경복대학교와 브랜드학과 개설, 운영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위 학교에 약손명가 미용과를 신설했다. 이는 국내 피부미용업체로는 최초로 약손명가가 33년 동안 발전시켜온 독보적인 테크닉과 약손명가 아카데미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약손명가는 1979년 ‘골기테라피’라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고유의 미용건강요법를 개발, 이를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피부미용 관리시스템으로 발전시키며 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약손명가 아카데미를 통해 수많은 골기테라피스트를 배출하여 피부미용업계의 전문인력 육성에도 기여했다. 2012년 첫 번째 학기를 시작한 약손명가 미용과는 현대인들의 내적인 건강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에스테티션을 양성하는 2년제 전문학사 학위 과정으로 골기테라피를 비롯하여 스웨디시 마사지, 경락, 스파, 아로마테라피, 미용기기학 등의 동서양 미용 이론 및 실기를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마지막 학기에는 약손명가 지점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졸업과 동시에 국가미용사 면허증과 약손명가의 골기테라피 중급 자격증을 자동 취득하게 되어 수습과정 없이 정규사원으로 100% 약손명가 취업이 보장된다. 성적이 우수할 경우에는 약손명가가 해마다 제공하는 약 1억 2,000만 원의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약손명가가 국내외 75개 지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일본, 미국, 필리핀 등의 약손명가 해외 지점에서 근무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