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남역점 원장님과 권현희 주임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   결혼하기전에도 바디슬림으로 가끔 받고있었는데 결혼과 임신을하게 되면서 급한대로 산모집중케어를 1회 받게 되었습니다. 1회를 받았는데 저에게는 너무 신세계였고 남편이 저녁에 물어보지 않았는데 너무 신기하다며 다리 색이 바꼈다고 패키지는 어떠냐며 남편이 끊어주겠다며 적극 추천해주었습니다.    만삭 전까지 회사도 다녀야하고 스트레스도 풀겸 일주일에 한번...

  여행가면 1일1마사지 꼭하는 저인데 약손명가 다닌후론 다른 마사지가 시시해졌습니다. 그 후기를 남깁니다^^   출산 후 만삭때부터 아팠던 골반이 더욱심해져서 이리저리 끊어놓은 마사지샵만 3개정도. 남편친구 와이프가 출산 후 약손명가 다녔다고 하여 저도 궁금해서 상담받으러 바로 갔어요   1회 받아보고 바로 결제했습니다!ㅋㅋ   아기낳고 2달만에 회사를 나가게 되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안녕하세요 저는오남매를키우고있는다둥이엄마입니다. 첫째 세쌍둥이 아들들 넷째 아들 다섯째  드디어금지옥엽이쁜딸을출산했네요^^ 딸을낳으려고계속출산한건아니었는데 그래도딸을낳으니넘나좋네요^^ 마지막출산인만큼 좋은관리받고싶어서 약손명가를선택했어요!! 처음엔 가격을보고너무비싼거아닌가싶었어요ㅜㅜ 아무래도 결제를한꺼번에해야한다는부담감이있었던거같아요 그래도 이번만큼은저를위해과감히투자를했어요~ㅎㅎ 처음에관리받을때는너무아프고그랬는데 관리받을수록참을만해지고~이제는시원함까지느껴집니다 ㅎㅎ 돈이진짜아깝지않더라구요!! 원장님도 실장님도 관리해주시는다른관리사언니들분도 모두모두친절하시고..진짜~ 어쩜매번그리친절하게응대해주시는지!!서비스마인드도진짜최고에요 갈때마다기분도넘좋아지구요 ㅎㅎ 언니들과대화하면서 몸도물론 스트레스까지풀린다는요^^ 애키우면서 밖에나가기도힘들어서 친구들만나기도힘든데말이죠ㅜㅜ 언니들이랑대화하면서관리도받으니 1석2조 더라구요^^ 진짜최고였어요!!!! 이제6번정도받았는데.. 약손명가를 왜이제서야알았나싶네요ㅜㅜ 세쌍둥이낳고넷째낳고도 관리를받았다면 훨씬더효과를많이보지않았을까싶거든요 어찌된것인지 저는 출산하고나서...

안녕하세요~ 벌써 2017년 끝자락이네요 🙂 2017 한해 저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결혼과 임신 그리고 출산! 한해 동안 벅차도록 행복한일만 지난간거 같아 아직도 꿈이 아닌지 저의 볼을 살짝 꼬집어 봅니다.       35살... 늦게 저의 짝궁을 만나 결혼을 하였고   늦게 결혼 하여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어쩌나 주위에서들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정한 엄마, 그리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직장인.. 워킹맘으로 자기관리까지 하는건 참 힘든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은 뒤부터는 바쁜 일들 중 나 자신을 놓치는 순간이 다반사였습니다. 나 자신의 문제.. 체중관리, 몸매관리, 피부관리는 매번 나중의 문제였습니다.   첫째 아이를 낳고 3년뒤인 2013년, 출산전과 몸무게는 같아졌는데 예전에 입었던 옷이 안맞기도 했고 들어가도 태가 다른걸 느끼고...

안녕하세요~ 이제 막 6개월된 30대 초보 엄마랍니다.   대학교 CC로 시작하여 7년간의 연애끝에 결혼해 2년간 알콜달콩 신혼을 즐기고 이쁜 아가를 가져 2017년 6월 말에 출산을 하였답니다.     결혼 전, 나름 건강히 마른 몸매를 유지하였던 터라 임신 후 호르몬의 변화와 아기가 커가며 몸이 변화하는 모습에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16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32살 엄마입니다. 🙂    이제 애기가 조금 커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지 요즘 약손명가 생각이 나서 기웃기웃 거리며 보다가 우연히 다른 엄마들의 글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나하나 읽어보게 되었어요. 읽다보니 출산을 경험하고 같이 애기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 가는 것이 많네요. 그래서 저도 약손명가의 기분 좋았던...

    안녕하세요. 현재 70일 된 아기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달 후면 30대를 맞이하는, 20대 엄마입니다 ^^   먼저, 약손명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약손명가 덕분에 남들 다 힘들다고 하는 임신기간을 수월하게, 감사하며 보냈답니다. 그 덕분에 태교를 맘먹고 한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아가가 잘 울지도 않고 천사처럼 순딩이로 태어난것 같아요 ! 엄마...

올 봄, 임신테스트기의 두 줄을 확인하고 임신의 기쁨을 만끽할 마음의 여유도 길게 가지지 못한채 다른 임산부들이 그러하듯 저또한 힘없고 입맛없고 무기력하며 몸이 축축쳐지는 초기 임산부 대열에 돌입하였습니다.  몸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랴 회사 업무에 치이랴 힘든 와중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산부 맛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20주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20주가 땡!...

딸은 엄마 닮는다.. 제가 제일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말이에요.. 왜냐면 엄마 성품이나 음식솜씨등은 너무 닮고 싶지만.. 몸매 만큼은...T^T   엄마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처녀시절에는 안그랬다. 너희 낳고 이렇게 됐다.. 좀 통통하신 편이에요. 그래서 임신전부터 걱정이 많이 됐었고요 저도 마른 편은 아니었지만 어렸을때부터 360일은 다이어트 다이어트 입에 달고 살았고 워낙 잘 붓고...

  안녕하세요, 약속명가에서 산전 및 산후관리를 받은 롱롱이 엄마입니다.   우선 롱롱이는 저희 아들의 태명이고, 현재 만 13개월이 지났답니다.   (산전-영등포점) 저는 출산 전에 41~43kg 정도의 외소한 몸의 소유자였고, 평소에 살이 잘찌지 않아 임신 후 몸무게 변화를 고민해본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배가 점점 나오면서 다리가 너무 굵어지고 혈액순환이 잘안되서...

어떤 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   먼저 약속명가~ 너무 감사하단 말부터 드리고 싶어요! 약손명가 다닌 후로 몸매와 미모에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었어요!   먼저 결혼식때 사진 입니다 ^^ 이때는 뭘 먹어도 살도  잘 안쪘는데 ^^ 지금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네요.            입덧으로 5kg 빠지고 입덧 끝나도 10kg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