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ㅡ^**
어쩌다 보니 갈 때마다 부원장님께서 관리를 해주셨는데
정말 꼼꼼하게 꾹꾹! 너무 잘 해주셨어요!!
제가 신경 쓰고 있는 부위를 말을 안 해도, 찰떡같이 알아서 신경 써서 해주셨어요!
20회 중 현재 10회 받았는데, 얼굴이 엄청 작아졌다는 소리를 만나는 사람들한테 다 들어요!!!
방문할 때마다 항상 밝게 웃으며 인사해 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마저도 따뜻해지는..ㅎㅎ
제가 날은 다가오는데.. 살을 많이 못 빼서 불안하다고 하소연하니까
"제가 더 열심히 해드릴게요~~!"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정말 저 말 한마디가 어찌나 든든하던지..ㅠㅠ
너무 감동받고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엄청 잘해주시는데, 불안해하는 저를 위해 저렇게 말도 해주시고!!!!
가짜 친절함이 아니라, 정말 진심이 담긴 친절함으로 느껴져서 항상 감사히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우리 부원장님! 마사지 기술도! 성격도! 마음도! 정말 다 칭찬합니다!!!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