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로 명동 약손명가를 만난지도 벌써 두달차가 되어가네요.
갈때마다 만족스러운데. 월요일에 약손명가 마사지를 받으면 기절하느라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못해서
오늘 이렇게 글을 한번 남겨봐요

팔관리 해주시는 권민정 실장님이 처음 제가 약손명가 갔을때 전신 관리 해주셨었는데
진짜 너무 시원했었던게생각이 나요 !! 그때 아.. 20회 해야하나 내적갈등이 진짜 심했어요
제가 파주로 시집만 안가면 20회 당장 결재했는데 ㅋㅋ 했어요. 출퇴근 지옥만 아니면 진짜 어휴 맨날 받고싶어요.
GTX 개통하면 진짜 추가결재 당장 할려구요 ㅋㅋㅋ (올해말 예상)

원장님추천으로 제가 쉐골관리 + 등관리 +어깨관리 김수영관리사님한테 받았는데
라운드 숄더 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너무 시원해서 기절한거있죠?
크.. 제가 주말에 조카보느라 피곤함이 싹 날려가더라구요.

언제나 만족스러운 명동 약손명가 관리. 진짜 괜히 약손이 아니예요.
진짜 명동점 약손명가 어벤져스 같아요. 원래 마사지라는게 담당하시는분에 따라서 기복이 있는게 당연한데
약손명가는 진짜 기복없이 다 만족스러워서 한번도. 불만족 한적이 없는거 같아요

엄마도 라인이 확실히 이뻐진거같다고 하셔서 만족 중이랍니다.
다음주 또 약손명가 가는날이 기다려 지네요~ 권민정실장님, 김수영관리사님, 눈물 쏙 빠지지만 받고나면
눈이 맑아지고 얼굴이 축소되는 윤곽관리 해주시는 원장님 , 찰떡같은 추천도 짱짱입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