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점 칭찬합니다^^

지연 | 2008-06-20 23:57 | 조회 3013
사당점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박원장님,최실장님,민선생님,조선생님,신선생님~~~~~~~~



하루종일 관리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기분 우울한 날도 가서 관리받고 나면 힘든일도 잠시나마 다 잊게 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요즘은 정말 관리받는 낙으로 사는거같아여~~~ㅎㅎㅎ



지난번에 여러가지 일들로 힘들었을때 제 기분이 안좋아보이니까 선생님이 관리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은건



여기서 다 풀고 가라고 하셨져~~그떄 정말 그 말 한마디에 기운나고 고마웠어여~



오늘이 벌써 9회째였는데 20회때는 정말 ㅅ**처럼 이뻐지겠져?^^;;;; 너무너무 기대되여~~~ㅋㅋㅋ



오늘도 신경써서 관리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주 화요일에 뵐께여~~~~~~*^^*



저는 또 거울 보러갑니다~~~~~~~~~~~~~사당점~~~브라보~~~~!!!!!!!!!

직원 칭찬하기

------------ [Original Message] -------------------------- >> >>안녕하세요 저는 사당점에 다니고 있는 민지영입니다.. ^^ >> >>오랫만에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많이 바뀐거 같네요.. >>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사당점 | 박미화 | 2008.06.25
얼큰이로 놀림받으며...29년을 산 윤서진입니다... 어려서부터 얼굴이 크다는 이유로 놀림을 많이 맏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머리로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죠... 그나마 머리로...
| 윤서진 | 2008.06.25
------------ [Original Message] -------------------------- >>관리 받을때 마다 편하게 대해주시는 수유점 선생님들 감사합니당당당~^^ >> >>그리고 걷는자세나 턱을 너무 들고 다니는 것 등등을 자주...
| 김현숙 | 2008.06.25
------------ [Original Message] -------------------------- >>원장님과 부원장님.. >>갈때마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믿고 더 열심히 나가려해요~ >> >>그리구요.. 저의 몸을 관리해주신 수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현숙 | 2008.06.25
------------ [Original Message] -------------------------->>약손명가 천호점을 생각하면 미소와 함께 웃음이 먼저 납니다.>>작지만 강한 힘을 가진 하지만 너무 귀여우신 원장님..>>친구처럼 편하고 따뜻한 위트걸 실장님..>>새로오신...
천호점 | 임소연 | 2008.06.25
------------ [Original Message] -------------------------->>천호점에서 벌써 20회를 다 마쳤네요..>>변화된 사진들을 보니 정말 많이 달라 진걸 느낄 수 있었어요..>>오랫만에 본 친구들이 >>너 살은 빠진것...
천호점 | 임소연 | 2008.06.25
안녕하세요~ 약손명가 골수 팬이 되어가는 회원입니다^^ 저는 사당점으로 관리를 받으러 다니고 있는데요, 사당점이 이전하기 이전부터 다니고있었어요. 처음 받으러 갈 때만 해도 많은...
| K.E.J | 2008.06.25
------------ [Original Message] -------------------------->>저는 얼굴축소 20회관리 거의다 받아가고 너무 만족해서>>예쁜몸매 만들기를 받기 시작했습니다...>>>>제가 요즘 시험준비중이라 친구들을 거의 못만나고 있는데요...>>며칠전에 2~3달만에 친구들을 처음...
천호점 | 임소연 | 2008.06.25
관리 받을때 마다 편하게 대해주시는 수유점 선생님들 감사합니당당당~^^ 그리고 걷는자세나 턱을 너무 들고 다니는 것 등등을 자주 check 해주시는 Sense!! 암튼 수유점...
| | 2008.06.25
답변대기
약손명가 천호점을 생각하면 미소와 함께 웃음이 먼저 납니다. 작지만 강한 힘을 가진 하지만 너무 귀여우신 원장님.. 친구처럼 편하고 따뜻한 위트걸 실장님.. 새로오신...
| 깽은 |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