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칭찬 바이러스 더분에 힘이 불끈^^^

김현숙 | 2008-06-23 17:05 | 조회 2928










------------ [Original Message] --------------------------

>>얼굴관리 17회 받고있습니다...저 또한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고민끝에.약손명가를 찾았지요..

>>1회째 정말 어색하고 아프고,....그러나,,거의2시간이 걸려 끝이났는데,제 느낌은 정말 아

>>깝지않다..후회되지 않는다...이런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정말 정성껏 2시간가량에 경락부터

>>맛사지 팩까지의 서비스가 단순 얼굴골격맛사지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스러웠습니다

>>첨에는 부담스런가격땜에도 많이 망설여지긴했지만, 따지고 보면 다른데가서 경락을 받아도 얼굴맛사지를

>>받아도,1회분씩 따져보면 결코 비싼 비용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맛사지종류도 기구에서부터 모든게

>>일반 맛사지 전문샵에서 하는것과 결코 떨어지지않고, 오히려 맛사지샵에서 받는 비용보다도 오히려

>>비용적으로는 더 저렴한것 같습니다...관리해주시는 부원장님외 여러 선생님들도 친절은 물론,

>>다 이쁘시고,고객한분한분에게도 정성껏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이끌어주십니다...

>>얼마남지않아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시간적인 여유만 좀 되면 다리관리도 받고싶고,얼굴관리도 계속연장하고 싶은마음입니다 ㅋㅋ 약손명가 수유점 앞으로도 많은고객 많은사랑으로 번창하고 성공하세요~~^^

>>





은미님 감사합니다.

처음 관리 받으실때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많이 쑥스러워 하신 모습이 아득하네요.

지금은 많이 익숙하시죠.



얼굴이 옆광대가 들어 가서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지셨습니다.

앞으로 남은관리는 얼굴 길이와 광대 집중으로 해서

짧고 볼륨 있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서 관리 해드리겠습니다.



관리가 얼마 남지 않아 저 또한 아쉽습니다.

항상 바쁘셔서 시간 내기 힘드신것 압니다.

그래도 대단하세요.

밖에서 일하시면서 가정 까지 잘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희 수유점 식구들이 고객님의 칭찬 바이러스 덕분에 힘이 불끈생겨서

열심히 고객님들을 관리 하고 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사오신 빵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예약하셧네요.이따 뵙겠습니다.

조심히 오세요.

직원 칭찬하기

안녕하세요~ 조금 속썩여드려가며 지금은 열심히 관리받고있는 윤정킴입니다. ㅎㅎ^^ 요즘 일자관리 받으면서 너무 좋아져서 뿌듯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관리받고 있습니다~ 제가 좀 속썩여..?드리는것 같은데(자주...
| 윤정 Kim | 2008.06.26
가족처럼 편안한 약손명가 마산점~^^ 샤방샤방한 미소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맞아주시는 부원장님 ! 관리 끝나고 갈때 바른자세와 걸음걸이를 한번 더 각인 시켜주셔서 더욱...
| 이지연 | 2008.06.26
관리를 받으며 제일 기분 좋은 건 도곡점에 가면 정말 마음이 편해진다는 거예요. 어쩜 그렇게들 늘 상냥하고 위트가 넘치시는지, 꼭 제가 제일 특별한...
| 이경* | 2008.06.26
사실 처음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했었지만 지금은 선생님들만 믿고 끝까지 가면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네요~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수유점...
| Si | 2008.06.26
항상 정성을 다해 관리해 주시는 약손명가 덕분에 안면비대칭도 눈에 띄게 나아졌어요^^ 고맙습니다.
| BS | 2008.06.26
답변대기
압구정점에서 하체및 휜다리 관리를 받고 있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좋으시지만 제 하체관리를 많이 해주시는 우리 신선생님^^ 너무 꼼꼼하게 정성껏 관리해주세요 감사합니당~ 그리고...
| ci1024 | 2008.06.25
<수유점>에서 얼굴 경락 7회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깐 조금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기분이 좋아요. 몸에 비해 얼굴이 커서 고민이었는데 남은...
| 코코리 | 2008.06.25
안녕하세요.^^수*님. 처음에 워크샾에서 찍은 사진이 출입문 앞에 떡 하니 자리잡았을때 너무나 당황스러웠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사듣기 바쁘답니다.^^ 여러 고객님들이 잠시나마 즐거우셨나봐요.바쁘신데도 이렇게 칭찬글까지...
| 이현정 | 2008.06.25
------------ [Original Message] -------------------------- >> >>안녕하세요 저는 사당점에 다니고 있는 민지영입니다.. ^^ >> >>오랫만에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많이 바뀐거 같네요.. >>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사당점 | 박미화 | 2008.06.25
얼큰이로 놀림받으며...29년을 산 윤서진입니다... 어려서부터 얼굴이 크다는 이유로 놀림을 많이 맏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머리로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죠... 그나마 머리로...
| 윤서진 |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