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사당

[re] 칭찬의글이 힘이 됩니다 ^^

박미화 | 2008-06-23 22:05 | 조회 2584










------------ [Original Message] --------------------------

>>사당점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

>>박원장님,최실장님,민선생님,조선생님,신선생님~~~~~~~~

>>

>>하루종일 관리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기분 우울한 날도 가서 관리받고 나면 힘든일도 잠시나마 다 잊게 되고

>>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요즘은 정말 관리받는 낙으로 사는거같아여~~~ㅎㅎㅎ

>>

>>지난번에 여러가지 일들로 힘들었을때 제 기분이 안좋아보이니까 선생님이 관리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은건

>>

>>여기서 다 풀고 가라고 하셨져~~그떄 정말 그 말 한마디에 기운나고 고마웠어여~

>>

>>오늘이 벌써 9회째였는데 20회때는 정말 ㅅ**처럼 이뻐지겠져?^^;;;; 너무너무 기대되여~~~ㅋㅋㅋ

>>

>>오늘도 신경써서 관리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주 화요일에 뵐께여~~~~~~*^^*

>>

>>저는 또 거울 보러갑니다~~~~~~~~~~~~~사당점~~~브라보~~~~!!!!!!!!!











안녕하세요 *지연님^^



감사합니다 ^^



관리받으실때 두꺼운 수건을 항상 가슴에

품으시고 아픔을 견디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

그래도 아픈것을 참는것보다는

소리를 내시는것이 더 좋은것은 알고 계시죠 ??





지금처럼 예뻐진 곳만 보면

어느순간 안예뻤던 부분도 예뻐져 있을테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ㅅ**얼굴로 최대한 예쁘게 해드릴께요 ^^



내일도 웃는얼굴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사당점 일동


직원 칭찬하기

약손명가에 다닌지 벌써 1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리와 얼굴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1년 정도를 되돌아보면 저는 많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은 건...
| seo | 2008.06.26
------------ [Original Message] -------------------------->>가족처럼 편안한 약손명가 마산점~^^>>>>샤방샤방한 미소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맞아주시는 부원장님 !>>관리 끝나고 갈때 바른자세와 걸음걸이를 한번 더 각인 시켜주셔서...
마산 | 이수경 | 2008.06.26
안녕하세요~ 조금 속썩여드려가며 지금은 열심히 관리받고있는 윤정킴입니다. ㅎㅎ^^ 요즘 일자관리 받으면서 너무 좋아져서 뿌듯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관리받고 있습니다~ 제가 좀 속썩여..?드리는것 같은데(자주...
| 윤정 Kim | 2008.06.26
가족처럼 편안한 약손명가 마산점~^^ 샤방샤방한 미소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맞아주시는 부원장님 ! 관리 끝나고 갈때 바른자세와 걸음걸이를 한번 더 각인 시켜주셔서 더욱...
| 이지연 | 2008.06.26
관리를 받으며 제일 기분 좋은 건 도곡점에 가면 정말 마음이 편해진다는 거예요. 어쩜 그렇게들 늘 상냥하고 위트가 넘치시는지, 꼭 제가 제일 특별한...
| 이경* | 2008.06.26
사실 처음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했었지만 지금은 선생님들만 믿고 끝까지 가면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네요~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수유점...
| Si | 2008.06.26
항상 정성을 다해 관리해 주시는 약손명가 덕분에 안면비대칭도 눈에 띄게 나아졌어요^^ 고맙습니다.
| BS | 2008.06.26
답변대기
압구정점에서 하체및 휜다리 관리를 받고 있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좋으시지만 제 하체관리를 많이 해주시는 우리 신선생님^^ 너무 꼼꼼하게 정성껏 관리해주세요 감사합니당~ 그리고...
| ci1024 | 2008.06.25
<수유점>에서 얼굴 경락 7회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깐 조금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기분이 좋아요. 몸에 비해 얼굴이 커서 고민이었는데 남은...
| 코코리 | 2008.06.25
안녕하세요.^^수*님. 처음에 워크샾에서 찍은 사진이 출입문 앞에 떡 하니 자리잡았을때 너무나 당황스러웠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사듣기 바쁘답니다.^^ 여러 고객님들이 잠시나마 즐거우셨나봐요.바쁘신데도 이렇게 칭찬글까지...
| 이현정 |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