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수유점

[re] 고객님 감사합니다.

김현숙 | 2008-06-23 16:00 | 조회 2492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제가 약손ㅇㅔ 온지도 5달정도 되가는 것 같아요..

>>글을 쓴다 쓴다 하고 어떻게 써야 될지 몰라서 이제야 올려요ㅠㅠ

>>제가 심한 오다리여서 항상 혼자 자격지심?? 이런게 심했거든요..

>>그래서 교정기도 써보고~ 인터넷에서 오다리에 좋다는 자세며 다 해봤는데..

>>역시 타고난 거라서 ㅋㅋ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중 약손명가를 알게됬습니다.

>>처음에는 뭐 지금보다 조금만 펴저도 본전이겠다.. 하는 마음으로~

>>다녔어요..

>>10회까지는 솔직히 내 다리가 이렇게 심했었나?뭐가 달라진거지???.. ㅠㅠ..........

>>그런데 20회가 다 됫을때 부터 전신거울로 내 다리를 봤을 때 ..

>>음~~이정도면~~ㅋㅋㅋ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그냥 부담없이 치마 입고다녀요~

>>또 한가지!! 골반관리를 해서 그런가???

>>동생 원피스가 골반이 껴서 입고싶어도 입을 수 없었는데요..

>>음 골반은 효과가 빠르더라구요~ 10회 가까이 될 때 설마 하는마음으로 입었는데 맞더라구요..

>>지금은 30회가 끈나서.. 책임제로 40회정도를 달리고 있어요~

>>다리관리 할때 중용한건 약손에서 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걸음걸이를 자기가 얼마나 빨리 가르쳐준대로 고칠 수 있느냐.. ㅋㅋ전 그걸 잘 못고쳐서~~ㅠㅠㅠㅠ

>>평소때 서비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약손명가 다니구 나서..ㅋㅋ아 이런게 정말 서비스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친절하셔요~ 처음엔 좀 뭔가 너무 형식적인 것 같구 부담스웠어요..

>>지내다보니까~~ 형식을 차리기 위해 서비스를 한다기보다~~ ㅋㅋ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

>>아무튼 한회한회 좋아진점과 등등 자세히 적어놨다면 더 리얼하게~~체험수기를

>>쓸 수 잇었을텐데..

>>약손명가 수유점 선생님들!! 화실장님 그리구 토실장님 항상 감사드려요~~♡♡♡^^♡♡♡

>>앞으로 걸음연습 더 많이 할께요^





고객님의 진심어린 글 감동적입니다.

고객님들 상태가 다르므로 효과에 차이는 있습니다.

좋아진점만 보신다면 저희가 끝까지 책임지고

예쁜 다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걸음걸이는 고객님이 조금만 신경쓰신다면

충분히 고칠수 있습니다.노력해서 안 되는것 없습니다.

걸음걸이 열심히 하신다고 하시니 더 유지를 잘 하실거예요.

이번 여름 예쁜다리로 미니 스커트 입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관리 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수유점 일동^^

직원 칭찬하기

사실 처음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했었지만 지금은 선생님들만 믿고 끝까지 가면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네요~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수유점...
| Si | 2008.06.26
항상 정성을 다해 관리해 주시는 약손명가 덕분에 안면비대칭도 눈에 띄게 나아졌어요^^ 고맙습니다.
| BS | 2008.06.26
답변대기
압구정점에서 하체및 휜다리 관리를 받고 있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좋으시지만 제 하체관리를 많이 해주시는 우리 신선생님^^ 너무 꼼꼼하게 정성껏 관리해주세요 감사합니당~ 그리고...
| ci1024 | 2008.06.25
<수유점>에서 얼굴 경락 7회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깐 조금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기분이 좋아요. 몸에 비해 얼굴이 커서 고민이었는데 남은...
| 코코리 | 2008.06.25
안녕하세요.^^수*님. 처음에 워크샾에서 찍은 사진이 출입문 앞에 떡 하니 자리잡았을때 너무나 당황스러웠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사듣기 바쁘답니다.^^ 여러 고객님들이 잠시나마 즐거우셨나봐요.바쁘신데도 이렇게 칭찬글까지...
| 이현정 | 2008.06.25
------------ [Original Message] -------------------------- >> >>안녕하세요 저는 사당점에 다니고 있는 민지영입니다.. ^^ >> >>오랫만에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많이 바뀐거 같네요.. >>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사당점 | 박미화 | 2008.06.25
얼큰이로 놀림받으며...29년을 산 윤서진입니다... 어려서부터 얼굴이 크다는 이유로 놀림을 많이 맏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머리로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죠... 그나마 머리로...
| 윤서진 | 2008.06.25
------------ [Original Message] -------------------------- >>관리 받을때 마다 편하게 대해주시는 수유점 선생님들 감사합니당당당~^^ >> >>그리고 걷는자세나 턱을 너무 들고 다니는 것 등등을 자주...
| 김현숙 | 2008.06.25
------------ [Original Message] -------------------------- >>원장님과 부원장님.. >>갈때마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믿고 더 열심히 나가려해요~ >> >>그리구요.. 저의 몸을 관리해주신 수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현숙 | 2008.06.25
------------ [Original Message] -------------------------->>약손명가 천호점을 생각하면 미소와 함께 웃음이 먼저 납니다.>>작지만 강한 힘을 가진 하지만 너무 귀여우신 원장님..>>친구처럼 편하고 따뜻한 위트걸 실장님..>>새로오신...
천호점 | 임소연 |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