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휜다리로 고민하고 있던중~~신문광고(일산점)를 보고 오! 내가 원하던 것^^반신반의하며 연락을해 약속을 하여 약속한 날에 가려고 하는데 급한일이 생겨 못가게 되어 미루다,,사당에서 운동을 하게되어 다니는 동안 늘 약손명가에 가봐야 하는데 하며~~가는길에 사당점을 발견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찾아가게 되었다..원장님과 상담을 기다리고 있는데 젊고 예쁜분이 나오셔,,원장님이라고 하여 정말 놀라고, 정말 예뻐 단숨에 계약을 하게 되었다...

>>갸날픈 모습&친절함&여성미만 보다 관리를 받으니,,정말 뭔가 다르구나를 느끼며 대단하신 손맛에 반해,,원장님처럼 예쁜 다리가 되는것을 희망하며 열심히 나가게 되었다.

>>

>>어려보이는 귀여운 최실장님의 세심한,, 관리해주며 하시는 조언들,,부족한면을 한번더 만져주는 센스& 웃음으로 반겨주는 나와 같은 이미지인것 같기도 하여 정이 가는실장님!!

>>

>>나랑 인연이 되지 않아 옆에서 지켜만 봐야 했던 조선생님!!옆에서 보면 갸날픈 그 몸으로 열심히 관리해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난 언제 해주는거야,,하며 늘! 쳐다만 보다 다리에 멍이 많이 들어 파스 바르기조차 아플정도라 관리를 받을수있을까,,고민하다 갔는데 드디어 조선생님이 해주시게 되었다,,그런데

>>그 두려움은 기우에 불과했다. 아프지도 않게 그러면서 시원하게 멍까지 풀어주셨다!

>>난 그날 너무 기분 좋았다,,그러다 다시 만나게 되어 관리를 받게 되었는데 늑골을 하시면서 많이 뭉치셨다면서 조언과 함께 많이 만져주셔 정말 개운함과 부드러움을 느껴 선생님 혹시 약손명가 홈피에 칭찬합시다 있어요라고 물었다 있으면 제가 선생님 올려드리게 이름 좀 가르쳐 주시라고 했더니 쑥스러우신지 가르쳐 주지 않으셔 미루다 만적이 있다..

>>

>>관리받으러 다니다가 새로오신 민선생님을 보고 정말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저 정도면 약손에 다닐 필요도 없을텐데 하며 부러움에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관리를 받는다. 처음 받게되었는데 정말 아프면서도 시원한 정말 관리 잘 받은 느낌이라 정말 좋다..그리고 볼때마다 얼굴도 작아지는것 같고 예뻐지시고 손맛이 있고 인사도 잘하시고 정말 좋은것 같다.

>>

>>그리고 언제나 착한 순한 귀여운 인상좋은 신선생님! 법없어도 살것 같은 그런 사람같다..처음엔 부드럽기만 한것 같았는데 요즈음 강도도 있고 아주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 보기좋고 정말 정이 가는 것 같아 편안히 관리를 받을수 있어 약손명가가는것이 기다려 진다..

>>

>>다행히 사당점은 젊고 예쁘고 귀여운..거기에 손맛까지 있는 선생님들만 계시어 사당점 간걸 잘했다 생각이 들고 언제나 반갑게 대해주는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해주시기 바라며

>>예뻐지는 모습을 상상하며 사당점&선생님들 계속계속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승완님^^



먼저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오히려 저희보다 더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계시는 모습에 저희들이 *승완님에게

많은것을 배웁니다 (정말 소녀같으세요 ^^)



더 예뻐지는 모습을 기대하시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나와주세요 ^^



저희도 더 열심히 예쁘게 해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사당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