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관리해주시던 언니 이름을 몰라서...

>>저 오늘 4시에 얼굴축소 받은 사람이에요~

>>원래 휜다리 하다가... 얼굴 축소로 바꿨는데.

>>휜다리 해주시던 언니가 오늘 해주셨잖아요~

>>오늘 글 올린다고 약속한거 지킬라구 들어왔어요~~~~~~~~

>>언니 안아프고 시원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용^^

>>어깨 많이 뭉쳤다고 풀어주셔서 지금도 시원하네요~

>>언니가 정말 킹왕짱!!!!

>>





>>그리고. 원장님 오늘 정말 영광이에요 ㅋㅋ

>>아......... 눈물 찔끔찔끔 아프긴 했지만. 이뻐지는 기분이랄까.

>>정말 좀 짧아지겠죠 얼굴좀...?

>>

>>금요일에 맛있는거 사갖구 갈께용~

>>더운데 수고 많으시네용^^

>>

>>얼굴좀 짧아지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 * 림님^^



관리를 받으시는 동안 너무 좋아하시면서 글을 올려준다고 하시더니



관리가 끝나자 마자 바로 올려주셔서 더욱 더 놀랬어요^.^



제 이름은 정소희 관리사입니다. 기억해주세요 !



다음 관리시에도 더욱 더 고객님께서 만족할 수 있는 관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칭찬의 글을 보니 정말 신이 나고 힘이 솟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 예약 때 뵙겠습니다.







                                                           아름다움을 드리는 약손명가 분당점



정 소희 관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