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천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요^^

양승경 | 2008-07-02 17:41 | 조회 2666






------------ [Original Message] --------------------------

>>

>>저는 부천점에 약 15회째 다니고 있는 ㅇㅇ비라고 합니다~

>>

>>이 페이지가 생기고 써야지~ 하면서 귀차니즘에 빠져서 이제야 적게 되었어요 ㅋㅋ

>>

>>제가 칭찬해드리고 싶은 분은 정말 원장님, 박실장님, 수실장님, 민샘이에요

>>

>>그런데 그 중에서도 민경일 샘을 칭찬합니다^^

>>

>>이유인즉슨..

>>

>>무언가 저와 코드가 맞으신거같아서요 ㅋㅋ

>>

>>남자샘이라 처음엔 어려웠지만 제게 대화도 많이 걸어주시고

>>

>>바른걸음도 잘 가르쳐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

>>지친 생활 속의 오아시스 같은 부천점!

>>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



항상 환하게 웃는 얼굴로 오시는 00비님..



00비님이 칭찬해주신 민선생입니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기위해 노력하신다는 점이 저와 생각이 같으시고 공통적인면이 많아 이해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효과로 보답해 드리고 만족하실수있는 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관리때 웃는얼굴로 뵙겠습니다.


직원 칭찬하기

안녕하세요 전경은님^^ 저는 사당점 민선생입니다~^^ 칭찬합시다에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 오신날 관리받을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ㅎㅎ 정말 많이 아파하셨는데 이제는 여유롭게 받으시면서...
사당점 | 박미화 | 2008.07.09
약손명가 에 오기전에는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 왔는데 ~ 관리를 받기 시작하니깐 ~ 오히려 자주 못들어 왔던 것 같네용 ^^ 오랜만에 들어오니 홈페이지도...
| ㅁ화ㅁ | 2008.07.08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벌써 10회째 휜다리와 얼굴 축소 관리를 받아 가고 있는데요. >>제 평생 태어나서 수많은 피부관리와 마사지 관리는 받아봤지만...
| 김미정 | 2008.07.08
안녕하세요. 벌써 10회째 휜다리와 얼굴 축소 관리를 받아 가고 있는데요. 제 평생 태어나서 수많은 피부관리와 마사지 관리는 받아봤지만 자진해서 관리에 감동을 받고...
| 강진영 | 2008.07.07
------------ [Original Message] -------------------------- >>늘 갈때마다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관리해주실때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시는 수유점 선생님들 덕분에 >> >>관리를 받으러 갈때마다 항상 즐거운...
| 김현숙 | 2008.07.07
군전역후 어느덧 벌써 6회 시술받은 25세 실한청년입니다ㅎㅎㅎ 비대칭이 심해서 사람을 대할때 정면으로 사람을 잘 보질 못했는데 약손명가..정말 놀랍습니다.ㅎㅎㅎ 정말 원장님과 실장님이 말해주시는데로...
| 박경두 | 2008.07.07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여~ >>항상 요런 칭찬글 올리고 싶었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미루다가 이제야 감사한 마음을 전하네여.ㅋㅋㅋㅋ >> >>먼저 인천의 원장님,부원장님,박쌤,이쌤.. 다들...
| 이은정 | 2008.07.07
------------ [Original Message] -------------------------- >>어느새 약손명가를 다닌지 반년이 넘었네요^^ >> >>작년 말 처음으로 약손명가부천점과 인연을 맺은뒤 >>정말 꾸준히 다니는 사람중 한명일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
| 김미정 | 2008.07.07
어느새 약손명가를 다닌지 반년이 넘었네요^^ 작년 말 처음으로 약손명가부천점과 인연을 맺은뒤 정말 꾸준히 다니는 사람중 한명일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아직 학생신분인지라 관리비가 적은 금액이...
| ♡다♡ | 2008.07.06
안녕하세요~ 영아님^^ 멀리 중국에서까지 저희생각도 해주시고 이렇게 글 남겨주시고.. 정말 반갑네요!! 매일매일 입에 함박웃음 머금고 다니시는 영아님이 오시는 날이면 주위에 있는 다른사람들까지...
| 최지원 |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