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점] 예쁜몸매 만들고 싶은 사람..여기 모여라~!^^

전경은 | 2008-07-04 13:58 | 조회 2871
지난 3월... 친구의 친구 소개로 약손명가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 말로.. 나 같은 사람에게는 효과 있을꺼라고... 상담이라도 받아 보자는 마음으로 고고^^

가격적인 면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었지만........ 곧 여름도 댈꺼고... 나한테 한번 투자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받을때는 어찌나 아프던지.. 아주 그냥... 괜한 짓했나 싶기도 했지만...

민지수선생님(사당점)이 너무 친절하셔서... 마자시를 받는 동안에 스뜨레스 해소도 대고 지금은 너무 시원해여... 건강해지는 듯한 기분도 들고요^^

중간에 개인 사정으로 몇번 미루는 바람에 지금까지 받고 있고... 인제 마지막 한번 남겨둔 상황에서...

주변 반응은 대체로.. 옷을 입으믄 인제는 뒷테가 난다고 하드라고요..

원장님 말대로 체중의 변화는 별로 없지만.. 확실히 라인이 들어나고.. 잡히고 옷을 입었을때 나도 모르게 테가 난다는 사실~~~ ^^V

직원 칭찬하기

저번금욜날 청담점에서 키늘이기 3회째받았어요 ~ 근데 점점 점점 꼬리뼈가 올라가는것같아요 !>.<오오옷! 제가 허리도 긴편이고ㅠ.ㅠ 다리도 잘붓고ㅠ_ㅠ 그러는데 관리 받은후 꼬리뼈가 업업 되는것같고...
| 이♡♡ | 2008.08.04
------------ [Original Message] -------------------------- >>부천점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안면비대칭 관리 6회를 완료한 Mr.조 입니다.ㅋㅋㅋ >> >>부천점 선생님들 워낙에 잘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관리...
부천점 | 양승경 | 2008.08.04
오늘 목동점에서 관리를 마쳤습니다. 처음 20회끊고 너무 좋아서 계속계속 다녔는데..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아쉽지만.. 다른 지점으로 옮기려고 ㅜ.ㅜ 그 동안 목동점 선생님들...
| | 2008.08.03
부천점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안면비대칭 관리 6회를 완료한 Mr.조 입니다.ㅋㅋㅋ 부천점 선생님들 워낙에 잘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관리 잘 받고 있어서 항상 감사드리고...
| Mr.조 | 2008.08.02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용~~압구정 쌤들 정말 감사합니다^^ >>노트북이 고장이나서 관리받고 바로 올린다는 걸 이제야 올리네요...ㅠㅠ >>신화정쌤 칭찬해드린다고 큰소리치고 왔는데, 이렇게 늦게~잉...
본점 | 정문순 | 2008.08.02
------------ [Original Message] -------------------------- >>목요일날이 >>마지막날인줄알고 >>관리 받을때 >>약손명가에 >>처음왔을때 >>생각도났었고 >>난 왜이렇게 빨리다녔을까 >>쫌만 느리게 천천히 다닐껄 ㅠㅠㅠㅠㅋㅋㅋ >>하면서 >>생각했는데...... >>그리고...
본점 | 정문순 | 2008.08.02
목요일날이 마지막날인줄알고 관리 받을때 약손명가에 처음왔을때 생각도났었고 난 왜이렇게 빨리다녔을까 쫌만 느리게 천천히 다닐껄 ㅠㅠㅠㅠㅋㅋㅋ 하면서 생각했는데...... 그리고 압구정점쌤들이랑 정도들어서 슬펏었는데 원장쌤!!!!!!!!!!!!!!!!!!!!!!!!!!!!ㅠㅠㅠㅠㅠㅠㅠ...
| 배섹시 | 2008.08.02
안녕하세용~~압구정 쌤들 정말 감사합니다^^ 노트북이 고장이나서 관리받고 바로 올린다는 걸 이제야 올리네요...ㅠㅠ 신화정쌤 칭찬해드린다고 큰소리치고 왔는데, 이렇게 늦게~잉 죄송합니다. 지난 번에 원장님,...
| 감사해용 | 2008.08.02
------------ [Original Message] -------------------------- >>ㅎㅎㅎㅎㅎ;;;; >>글 남발이라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압구정점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글 하나 더 남깁니다. >> >>이제 10회를...
본점 | 정문순 | 2008.08.01
ㅎㅎㅎㅎㅎ;;;; 글 남발이라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압구정점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글 하나 더 남깁니다. 이제 10회를 조금 넘어섰는데요.. 언제나 조용하지만 친절하게...
| 서정인 | 200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