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 명진님 감사 감사합니다.

김현숙 | 2008-11-24 15:37 | 조회 1998


------------ [Original Message] --------------------------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관리 받았던 김명진이에요~

>>관리받는 동안 너무 편하고 시원했어요~

>>조목조목 만져주시고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관리에 도움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구요..ㅋㅋ

>>어제 잠도 너무 잘 잤어요~

>>말씀하신대로 어제는 관리 끝나고 아무것도 안먹고 잤어요~ㅎㅎ

>>그래서인지 아침에 얼굴 붓기가 가라앉았어요~

>>다음에도 쭉~~ 부탁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명진님 칭찬 글 올려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잠도 잘 주무셨다니 정말 기쁘고요,

약손명가를 믿어 주시니 효과도 더욱 많이 있으실 꺼예요.

더욱 화사해지신 얼굴로 오늘 뵐 생각을 하니, 마음이 참 좋습니다.

명진님 덕분에 행복해져서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정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하더니,

명진님 덕분에 춤추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사뿐 사뿐 가벼운 걸음으로 관리 받으러 오세요.

직원 칭찬하기

------------ [Original Message] -------------------------- >>올 한해 약손을 알게되서 전 너무 행운이었어요 ^^ >> >>내년까지 이어가게 되어 너무 기쁘답니다 ^^ 아직 예뻐질 기회가...
타워팰리스도곡점 | 김수진 | 2009.01.01
올 한해 약손을 알게되서 전 너무 행운이었어요 ^^ 내년까지 이어가게 되어 너무 기쁘답니다 ^^ 아직 예뻐질 기회가 더 있는거니깐용 ^^ 원장님과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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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운전하고 가다가 눈에들어온 간판 화려하진 않았지만 눈에 확 들어와 얼른 전화를했죠^^ 요즘 목덜미부터 다리까지 너무 아파서 힘들어하던 저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 유나^^ | 2008.12.30
여기저기 여러번 마사지나 경락 받으러 다녀본적이 있는데 약손명가 직원들처럼 친절하고 기분좋게 해주시는 직원분들은 처음이네요^^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셨나..ㅋㅋ 갈때마다 기분좋게 들어갑니다. 경락할때 중간중간...
| 고객 | 2008.12.30
------------ [Original Message] -------------------------->>일주일에 2번 정도 관리는 받고있는 회원입니다.>>얼굴축소관리를 전문적으로 받고 있는데요>>김수진 원장님과 실장님... 그외 선생님들이 작은손으로 어찌나 림프쪽과 늑골맛사지를 >>시원하게 맛사지해주시던지......
타워팰리스도곡점 | 김수진 | 2008.12.29
일주일에 2번 정도 관리는 받고있는 회원입니다. 얼굴축소관리를 전문적으로 받고 있는데요 김수진 원장님과 실장님... 그외 선생님들이 작은손으로 어찌나 림프쪽과 늑골맛사지를 시원하게 맛사지해주시던지... 그날은...
| 정지원 | 2008.12.29
------------ [Original Message] -------------------------- >>앗!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는줄 몰랐네요..^^ >>체험수기만 쓸수있는 줄 알았는데..ㅎㅎㅎ >>약손명가 신림점을 정말이지 내집(?)같이 애용하고 있는 약손팬입니당..^ㅡ^ㅎㅎ >>항상...
신림점 | 정여진 | 2008.12.29
------------ [Original Message] -------------------------- >>안면비대칭 10회 받았는데요 >> >>첨에 뜬 석고본과 10회 받고 뜬 석고본이 겹치는걸 보고 넘넘 놀랬습니다. >> >>요즘 주변에서...
부천점 | 양승경 | 2008.12.29
앗!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는줄 몰랐네요..^^ 체험수기만 쓸수있는 줄 알았는데..ㅎㅎㅎ 약손명가 신림점을 정말이지 내집(?)같이 애용하고 있는 약손팬입니당..^ㅡ^ㅎㅎ 항상 넘 생글생글 웃어주시는 정여진원장님~...
| 인애^^ | 2008.12.28
안면비대칭 10회 받았는데요 첨에 뜬 석고본과 10회 받고 뜬 석고본이 겹치는걸 보고 넘넘 놀랬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얼굴선이 부드러워졌다~~~얼굴이 작아졌다~~~~하며 기분좋은 소리를 듣고...
| hye jeong |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