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타워팰리스도곡점

[re]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 해드리겠습니다 ^^

김수진 | 2009-01-06 13:32 | 조회 1708






------------ [Original Message] --------------------------

>>제 남편과 함께 약손명가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제 남편(박**)이 오른쪽 대퇴골이 15년 전에 빠져있어서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불편이 있었는데, 도곡점에서 전신골기를 수십회 받으며 거의 원상으로 회복 되고있어서 감사의 말을 올리고자 합니다. 현재 골기를 해주시는 관리사님의 성함을 모르고 있어서 참 죄송하게 생각하나 누구인지 아실것으로 알고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신혜정님 ^^


남편분 박**님의 고관절이 빠져 걸을때 소리가 나서

불편해 하셨는데 많이 좋아 지셔서 다행입니다


뿐만아니라 요즘 젋어지셨다는 소리도 많이 들으신다고 하시는데

몸이 가벼워 지니 얼굴도 물론 생기있어 보이고

실제로 정말 멋있어 지셨습니다 ^^


항상 재치 만점에 유머 있어서 즐겁게 관리해 드리고 있답니다

저희까지 젊어 지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전선생님이 주로 관리해드렸는데

앞으로도 신경써서 더욱 만족하실 수 있도록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ps: 신혜정님도 빨리 뵙고 싶습니다 ^^*

시간되시면 꼭 들려주세요 ~

아름다움을 드리는 약손명가


타워팰리스점 원장 김수진

직원 칭찬하기

갈 때 마다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 그 보다 항상 변함 없이 관리 정말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예뻐질 꺼...
| Kay lee | 2009.02.12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원장님~~~ >> >>저번주에 안면비대칭 10회 관리 시작한~ ~ >>회원 기록할때 볼펜 직접가지고 와서 쓴사람 처음이라고~~ 예기 하셨던~!!...
본점 | 정문순 | 2009.02.11
저주받은 하체에 종아리에 심한 알을 가졌던 학생입니다. 하체살을 빼려고 헬스,수영,걷기 등 안해본 운동이 없지만 하체는 빠지기는 커녕 더욱 단단하게 근육이 잡혔어요. 유전인지...
| 이재* | 2009.02.11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번주에 안면비대칭 10회 관리 시작한~ ~ 회원 기록할때 볼펜 직접가지고 와서 쓴사람 처음이라고~~ 예기 하셨던~!! 장실 좀 많이 왔다갔다한.... 요기서...
| 행복 | 2009.02.11
------------ [Original Message] -------------------------- >>약손명가에서 다리 교정을 받은지 한달 반이 흘러가네요 >>휜다리때문에 하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큰맘먹고 받는 관리라서 기대가 크게 관리를...
| 김아롱 | 2009.02.09
약손명가에서 다리 교정을 받은지 한달 반이 흘러가네요 휜다리때문에 하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큰맘먹고 받는 관리라서 기대가 크게 관리를 받고 있는중이예요 그래도 비교적...
| 유경석 | 2009.02.08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 >>저는 안양 평촌점에서 얼굴 축소를 받고 있는 곽**입니다. >> >>몇달 전에 누님에게서 약손명가가 얼굴 축소를 아주...
| 전수경 | 2009.02.07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 평촌점에서 얼굴 축소를 받고 있는 곽**입니다. 몇달 전에 누님에게서 약손명가가 얼굴 축소를 아주 한다고 하길래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 곽** | 2009.02.06
안녕하세요 벌써 부천점 약손명가와 인연을 맺은지도 1년이 넘었네요~ 주변 지인의 강력 추천으로 부천점 약속명가를 찾게 되었는데 부천점 약손명가를 소개시켜준 그 지인분을 일단...
| J | 2009.02.06
------------ [Original Message] -------------------------- >>원장님 그제 약손명가 다녀 오던날요.. 제가 긴시간 회사 때문에 고민 많았던거 >>푸념조로 드렸던 말씀 흘려 버리지 않으시고 집에...
| 정상효 |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