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압구정점] 취업준비하시는분들!오세요!!

약손녀 | 2008-12-18 15:46 | 조회 1911
안녕하세요,

압구정점 약손 명가를 안 이후로 하루하루 좋은 일들에 설레이는 약손녀입니다^^



비대칭 관리를 두번 째로 받으면서,

좋은 인상과 건강한 마음을 만들어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일 하고 있는 회사 이외에 다른 곳에서도 좋게 봐주셔서..

좋은 조건에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투잡을 하게 되었어요.

취업이 어려운 이 시기에..제게 이러한 기회들이 주어진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다리 관리 덕분에 뱃심(?)도 좋아져서 직업상 중요한 발성도 더 좋아졌고요..

(예전엔 얼마나 고민했었는지 몰라요)



-가꾸지 않았던 제 자신을 일 주일에 한 번씩 관리하면서...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삶의 의지도

마구 생겨나고 있답니다^^ 이 새로운 변화들...설레여요.



압구정 약손명가를 다닌 이후로 이렇게 감사한 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오늘은 너무 좋은 한방팩도 구입했고요,



약손 명가로 인해 얻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마음에

주변 사람들까지 밝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용..ㅋㅋ



* 오늘 관리 받으면서 칭찬해드려야겠다는 쌤들은요,

1. 언제나 존경하는 정문순 원장님,

2. 생기발랄하신 금 쌤~(이제야 칭찬드리네요!ㅋㅋ)

3. 전화예약 때 마다 친절함에 기분 좋아지는 남자 쌤..박쌤(?)이신가요..감사해요!!

4. 글구..오늘 저 다리 관리해주셨던...약손명가의 명성을 일본과 미국에 알리고 있다는

단발 파마머리의 여자 쌤!! (성함 못 여쭤봐서 죄송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압구정 쌤들 모두모두 칭찬받는 그날까지!!!!!

ㅎㅎ 퐈이팅~~



압구정 약손명가 쌤들...내 인생 최고로 감사한 분들입니다!

직원 칭찬하기

안녕하세여~ 최주연입니다..얼른칭찬글을 써드리구 싶었는데 넘정신이 없어서이제야 글을 올리네요..관리 받으러 갈때마다 얼마나 정성스럽게 관리를 해주시는지 제가 죄송스러워질정도라니깐요..오픈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넘 친절하시고 잘하셔서 아마 고객들이도...
| 최주연 | 2009.01.10
비대칭 관리받고 있는 강은이에요 ^^ 이제 관리 받을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 전에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귀여우신 주...
| 강은 | 2009.01.09
원장님 그제 약손명가 다녀 오던날요.. 제가 긴시간 회사 때문에 고민 많았던거 푸념조로 드렸던 말씀 흘려 버리지 않으시고 집에 갈때 또한번 챙겨주신 거요.....
| 강** | 2009.01.09
------------ [Original Message] -------------------------- >>일단 새해 인사먼저 ~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이번주 1일 예약 펑크낸 강** 이예욤 (ㅠㅠ:) 죄송해요 1월...
인천점 | 정상효 | 2009.01.07
제친구중에 휜다리때문에 늘 슽레스를 받아오던 친구가 어느날 약손명가에서 다리교정을 받는다길래 그런가 보다 했더니 2회를 마치고 함께목욕탕에서 만난 친구에 다리는 워낙 휘어있어 그런가보다했는데...
| 청아 | 2009.01.06
------------ [Original Message] -------------------------- >>제 남편과 함께 약손명가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제 남편(박**)이 오른쪽 대퇴골이 15년 전에 빠져있어서 걸을...
타워팰리스도곡점 | 김수진 | 2009.01.06
원장님!! 실장님!! 저 기하정 이예요. 잘지내시죠? 여전히 바쁘시죠? 미국 오기전에 시간내서 꼭가야지 했는데 결국은 못갔네요. 여기 오니까 제일 아쉬운게 원장님께 예쁜관리몸매를 받을...
| 기하정 | 2009.01.06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연신내점에서 골반관리와 얼굴축소 관리를 받고있습니다. 하체비만으로 수많은 관리실을 전전하던 중 연신내에도 약손명가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부푼...
| 김수희 | 2009.01.05
일단 새해 인사먼저 ~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이번주 1일 예약 펑크낸 강** 이예욤 (ㅠㅠ:) 죄송해요 1월 첫날부터.. 요즘 통 정신이...
| 강** | 2009.01.05
제 남편과 함께 약손명가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제 남편(박**)이 오른쪽 대퇴골이 15년 전에 빠져있어서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불편이...
| 신혜정 |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