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점

[re]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정상효 | 2008-12-11 17:53 | 조회 1631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근래 사정상(?) 백조가 된ㅋ 강** 이예욤

>>인천점 가족분들은 다 꿈나라에 계시는데 전 또 내일 혼날려구 이시간에

>>안자고 컴터앞에 있답니당(저 칭찬중이니 내일 쬐금만 혼날게욤ㅋ)

>>꼭 하고싶은 말이 있어 계속 쓰려했는데 어찌 쉬는 날들이 더 바쁜거 있죠

>>지금도 아는회사 디자인 컬러 수정중 갑자기 생각나 사이트 급!! 들어왔네요ㅎ

>>일단 우리 원장님 부원장님 너무나 감사 드려요 최고죠 최고 마음도 실력도~^^

>>늘 너무 따뜻하신 우리 부원장님,

>>갈때마다 그 따뜻하신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늘 신경 곤두서있는(나름 완벽주의 ㅋㅋ)

>>저로서는 그 따뜻한 아름다움에 종일 극에 달했던 예민함과 짜증스런 마음을

>>비로소 내려 놓는답니다. 관리를 받아본 사람이면 다 알겠지만 해주시는것도 꽤

>>부치실텐데 항상 너무나 친절하세요 정말 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감동입니당(ㅠㅠ)

>>관리중에도 얼마나 열과 성을 다 해주시는지 한번씩 정말 깊게 내쉼을 하시는데

>>그 숨에서 조차 진심이 느껴집니다(타 관리샵에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부원장님 모르셨을거예요 제가 그 깊은 내쉼 하실때마다 감동하고 죄송하단걸요.

>>별거아닌 과일주스 한병에도 얼마나 고마워 하시는지 제가 다 몸둘바를 모르게..

>>어찌 이런분이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노력에 부흥하기 위해서라도 이뻐져야 겠어욤 감사합니다 천사같은 부원장님♥

>>글구 우리 마법의 손길 아름다운 원장님~~

>>넘 희한한게 원장님 손길이 상체쪽에 닿는데도 허벅지부분에(정확히 몰겠어욤 -.-;)

>>뜨거운건지 시원한건지 암튼 뭔가가 나가는건지 뭔지..(쓰다보니 뭐 아는게 없다능-.-;)

>>암튼 세상에 이런일이..뭐 대충 그런기분 이예요ㅎㅎㅎ

>>소조로 표현하자면 부원장님은 흙을 토닥토닥 정성스레 만지며 모양을 만드시고,

>>원장님은 손날로 확확 파고 긋는 테크니컬?? 뭐 암튼 설명하긴 힘들지만

>>두분은 정말 손맛(?)이 틀리답니당(탕약도 먹고 침도 맞아야 효과가 2배겠죠^^)

>>글구 우리 원장님 제가 또 특별히(특별히:지난시간에 배운 ㅋㅋ)좋아하는 이유~~~

>>그동안 누구와도 공유할수 없이 핀잔만 듣던 심리에 대한 적잖은 관심 ㅎㅎㅎ

>>정말 아는게 많으시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신 분이세요 게다가 실력은 제 그동안

>>모든샵 원장님들 중 단연 최고라 장담하구요(친인척으로 오해받을 소지있음 ㅎㅎ)

>>그나저나 그 어투를 좀 배워야 할텐데요 나긋나긋 너무 아름다우나 카리스마가 있는ㅋ

>>관리, 그 아픈 와중(ㅋ)에도 많은걸 깨닫고 배우게 되는 분이랍니다 감사해요 원장님♥

>>근데 전 혼자 좋다고 큭큭 대면서 쓰고 있는데..... 깜박했네요 너무 말 많다

>>읽는분 입장에선 참..대략난감 인데요 이거 ㅋㅋ

>>그냥 감사하다고만 쓸랬는데 쓰다보니 날이 새고 ㅋㅋㅋㅋㅋㅋ

>>암튼 너무나 감사하구요 제가 얼마전부터 얼굴축소와 함께 시작한 관리(음..그거요 그거ㅋ)

>>부탁좀 드릴게요 물론 지금도 신경 써주시지만 제가 또 성격이 지나치다보니..(하자죠 ㅋ)

>>제가 많이 걱정하고 있단거 두분 너무나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믿지만 다시한번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혹시 아나요 제가 결과 좋아지면 원장님께 도움 tip이 될런지 ㅎㅎㅎ

>>맞다 글구 얼굴축소 하고있는거요 본 좀 떠봐야겠어요 지난번에 다시시작 하면서

>>좀 걱정거리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마음이 개운치가 않아서요(왜저만 그랬을까요ㅠ)

>>암튼 지금 하고있는 두가지 관리가 꼭 빛을발해 예뻐졌음 좋겠어욤^^

>>벌써 시간이 새벽 5시를 향해 가네요 몇시간 후면 뵙겠어요

>>저도 있다가 병원 가야해서 이젠 좀 잘려구요 두분 좋은꿈 꾸시고 우리 만나는 오늘

>>행복한일 가득 하시길 기도할게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안녕하세요 강**님



약손명가와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사이(?)이기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바쁘시지만 잊지 않고 오셔서

관리를 받으시고 늦은 시간에 힘드셨을텐데

오히려 배려해 주심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이제 부터라도 일분이라도 일찍 주무시는 습관을

가지세요.^^

아름다움은 컨디션이 기본인거 아시죠?



오시면 석고본을 뜨고 관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관리 모두 만족하실수 있도록

더 열심히 관리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시고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꼭 일찍 주무세요.



약손명가 인천점

직원 칭찬하기

원장님 그제 약손명가 다녀 오던날요.. 제가 긴시간 회사 때문에 고민 많았던거 푸념조로 드렸던 말씀 흘려 버리지 않으시고 집에 갈때 또한번 챙겨주신 거요.....
| 강** | 2009.01.09
------------ [Original Message] -------------------------- >>일단 새해 인사먼저 ~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이번주 1일 예약 펑크낸 강** 이예욤 (ㅠㅠ:) 죄송해요 1월...
인천점 | 정상효 | 2009.01.07
제친구중에 휜다리때문에 늘 슽레스를 받아오던 친구가 어느날 약손명가에서 다리교정을 받는다길래 그런가 보다 했더니 2회를 마치고 함께목욕탕에서 만난 친구에 다리는 워낙 휘어있어 그런가보다했는데...
| 청아 | 2009.01.06
------------ [Original Message] -------------------------- >>제 남편과 함께 약손명가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제 남편(박**)이 오른쪽 대퇴골이 15년 전에 빠져있어서 걸을...
타워팰리스도곡점 | 김수진 | 2009.01.06
원장님!! 실장님!! 저 기하정 이예요. 잘지내시죠? 여전히 바쁘시죠? 미국 오기전에 시간내서 꼭가야지 했는데 결국은 못갔네요. 여기 오니까 제일 아쉬운게 원장님께 예쁜관리몸매를 받을...
| 기하정 | 2009.01.06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연신내점에서 골반관리와 얼굴축소 관리를 받고있습니다. 하체비만으로 수많은 관리실을 전전하던 중 연신내에도 약손명가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부푼...
| 김수희 | 2009.01.05
일단 새해 인사먼저 ~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이번주 1일 예약 펑크낸 강** 이예욤 (ㅠㅠ:) 죄송해요 1월 첫날부터.. 요즘 통 정신이...
| 강** | 2009.01.05
제 남편과 함께 약손명가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제 남편(박**)이 오른쪽 대퇴골이 15년 전에 빠져있어서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불편이...
| 신혜정 | 2009.01.03
------------ [Original Message] -------------------------->>어제 우연히 운전하고 가다가 눈에들어온 간판>>화려하진 않았지만 눈에 확 들어와 얼른 전화를했죠^^>>요즘 목덜미부터 다리까지 너무 아파서 힘들어하던 저에게 >>사막의...
안양범계점 | 전수경 | 2009.01.02
아직은 잘모르겠고요 더받고나서 자세교정 식생활 걸음걸이를 많이 고쳐야 될것같고 친절히 잘관리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해 인사말 알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최진영 | 20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