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6월초부터 도곡점에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의심스러운 마음과 함께 휜다리교정을 받았는데, 한달만에 눈에 보이는 효과를 보고,

등관리, 그리고 이제는 전신관리로 추가 추가 관리들을 받고 있습니다.

네달 넘게 일주일에 한 번씩 관리를 받아오니, 도곡점이 매우 편안한 장소가 되었구요.

원장님과 김실장님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끝없는 고통(사랑)의 손길을 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특히 김실장님은 손으로는 아픔을, 웃는 얼굴로 재미있는 얘기들을 해주셔서,

제게서 비명과 웃음을 동시에 나오게 하는 이상한 파워를 갖고 계시죠.

이제는 약손명가의 손길에 중독되었습니다.

이곳의 특별함은 직접 체험해 보셔야 알아요.

솔직히 널리 알리고 쉽지는 않아요.

너무 많은 분들이 오시면, 제가 일주일 마다 받는 관리를 이주일 마다 받게 되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