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저요 저~~

>>뜨~~ 다리와 얼굴축소 둘다 넘넘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편안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서요~

>>얼굴... 성형했다면 억만금들었을 텐데.. ㅋㅋㅋ 이마도 나오고 예쁘게 되었습니다.

>>제가 8회했나요? 아~ 횟수가 생각이 안나지만

>>욕심도 끝이 없다지만 사실~ 이정도만 유지해도 하느님께 감사감사~~

>>주위서 얼굴 좋아졌단 말 넘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정성을 다해주시고 점점 이뻐지시는 원장님. 감사드리고 실장님도 넘넘 감사드려요~

>>

>>다리도 많이 모아져서 오늘 치마입고 외출하는데 넘넘 즐거웠어요.

>>자신감도 많이 생기구요.. 치마보다 바지테가 더 이쁘네요. 정장바지가 일자로 딱 떨어져서 기분좋아요~

>>송선생님과 오늘부터 관리해주시는 이선생님도 정말 감사드리고요~

>>은인들 이십니다, ㅎㅎㅎㅎ

>>

>>날씨가 추워져서 아침에 약손가는 길! 게으름이 훼방을 놓지만

>>예뻐지는 재미에 게으름 묶어놓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목동점 선생님들 이젠 가족같아요.

>>이뻐져서 그만 봐야 할텐데 자꾸 보고 싶으니 어쩌나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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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윤**님^^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아침에 이렇게 꼬박꼬박 오신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한결같이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도 관리 진행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 할 수 있었기에

효과 역시 더욱 올라가는 것 같아요^^



얼굴은 토실토실 매끈한 동안으로....



다리는 미끈미끈 .....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저희 역시 윤**님께 감사...감사합니다!!!



외출이 즐겁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더욱 반가운 관리~^^!~~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아름다움을 드리는 약손명가

목동점 원장 이 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