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와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수목중에 하루 간다고 했었는데...

>>설때문에 엄마랑 장도보고 여기저기 쏘다니느라 못갔어요 ㅋㅋ

>>

>>원장님, 실장님, 그리고 애기선생님(?)

>>항상 가족같이 따듯하게 대해주시고, 밝은 얼굴로 대해주셔서

>>면접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제가 누군지 아시리라...ㅋㅋ)

>>

>>선생님들 정말정말 감사해요♡우헤헤헤헤(갑자기 실장님의 큰 웃음소리가 생각난다는....................)

>>

>>

>>다리도 점점 이뻐지고 있고, 실력쟁이 쌤들 사이에서 점점 더 아리따워지는 저의 다리를 기대하며

>>설 연휴도 걸음걸이 소홀히 하지 않을게요 ㅋㅋㅋㅋㅋ

>>다들 풍성하고 따듯한 설 보내시고,

>>맛있는 떡국도 많~이 드시구요 🙂

>>

>>저는 시골갔다 와서 화욜에 저희 친오빠가 외국으로 교환학생 가는지라

>>오빠 나갈 때 꼽사리 껴서 잠시 해외로 나갔다 오려고 해요;;;

>>갑작스런 결정이라 일단 여기에 남겨놓고 가요^^우히

>>

>>날씨가 급 추워졌어요~~~~~~~~ㅠㅠ 감기조심하세용!!!!!!!!



안녕하세요. yj님



설 잘 보내셨어요?!



새해 들어서 자꾸 좋은일들이 생겨서 너무 축하드립니다.

면접에도 떡~!! 하니 붙으시고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yj님의 밝음이 좋은 결과를 얻은거 같아요.

그런 마음이 있기에 예뻐지는 다리에 박차를 가해서

더 곧고 예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어제 오빠랑 같이 해외로 출국하셨겠네요.

거기 계시는 동안 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저희에게 새해 선물로 이렇게 칭찬글도 써 주시고

힘내서 저희는 열심히 일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약손명가 잠실점 식구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