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원장님!! 실장님!!

>>저 기하정 이예요. 잘지내시죠?

>>여전히 바쁘시죠? 미국 오기전에 시간내서 꼭가야지 했는데 결국은 못갔네요.

>>여기 오니까 제일 아쉬운게 원장님께 예쁜관리몸매를 받을 수 없다는거예요.

>>약손 갈떄마다 원장님과 실장님 보면서 항상 에너지가 넘쳐서 어떻게 이런 에너지가 항상

>>나오는지 대단하다 싶었어요. 항상 좋은 기 로 절마사지 해주셔서 거기 있는동안 온 몸의라인이

>>이뻐지면서 정말 건강해 진다는걸 느끼게 됐죠.

>>원장님이 만들어 준 라인 망가질까 조심하구는 있는데 잘 유지 됄지 모르겠어요.

>>2월달에 한국들어가면 바로 원장님 실장님의 손길을 느끼러 갈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저도 일을 하구 있지만 우원장님과 김 실장님은 어떻게 저리 회사를 사랑하며 일하지?하게 생각하신 분들이예요. 항상 지금 처럼 열정적이고 좋은 기 로 회원님들 행복하게 만들어 주세요!

>>2월달에 또 뵈요!!

>>

>>아 글구 윤정이가 실장님 너무너무 보고싶데요!

>>봄에 한국오면 바로 실장님과 다시한번 환상의 콤비로 몸매 만들기 돌입해보겠데요!



안녕하세요.기하정 고객님*^0^*



미국 들어가기전에 꼭~!! 관리 받고 싶어 하셨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서 관리를 못받고 가셔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마음이야 저보다 기하정 고객님이 더 하셨겠지만요.



하지만 이렇게 여기서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와 실장님은 이글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항상 기하정고객님과 기윤정고객님께서 즐겁고 행복하게 관리를 받으셔서

요즘도 늘 오시던 시간이 되면 생각이 납답니다.^^



목표와꿈이 있고 비젼이 있는 약손명가에 다니며

관리시 고객님들께서 효과를 느끼심에 보람을 느껴 더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사랑하는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요 *^^*)



온 몸의라인이 이뻐지면서 정말 좋아 진다는걸 느끼심에 감사드리며

혹시나 하는생각으로 걱정하지 마세요.잘 유지해서 오실테니깐요.



2월에 들어오심 바로 달려오세요. 최선을 다해 약손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2009년 새해에 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기원드리며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실장님이 두분 너무너무 보고싶고,

기윤정고객님과 봄에 다시한번 환상의 콤비로 거듭나겠답니다.*^0^*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잠실점 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