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천

[re] 약손 명가의 믿음에 감사합니다.

정인순 | 2009-02-21 10:32 | 조회 1511


------------ [Original Message] --------------------------
>> 처음에는 주변에서 약손명가를 추천해줘서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가보았어요~~
>> 원장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나니~~조금은 믿음이 가더라구요~^^
>>
>> 그래서 시작을 했죠~~1월초에 시작했는데 이제 벌써 13회가 지나가는데~~
>>
>> 절 맡아서 하시는 박 선생님!!~~~정말 잘해주세요~~!!
>>
>> 남자분이시라 첨에는 부담될꺼 같았는데, 차분하게 하시면서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
>>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해주시는게 넘 믿음이 가요~~^^*
>>
>> 넘넘 고맙고~~계속 부탁드려용~~^^*




안녕하세요. ^^ 장* 진님!!

바쁘신 학교 생활하시면서 이렇게 칭찬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손 명가의 믿음을 가지셨다니. 저희도 관리하는데 힘이 생깁니다.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시면 예쁜 일자 다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 덕기선생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을 드리는 약손 명가


032- 867- 8585
인천점 원장 정 인순

직원 칭찬하기

------------ [Original Message] -------------------------- >> >> >>친척언니한테 약손명가 자랑 좀 하다가 사진 보고 싶어 하길래 잠깐 홈페이지 들어왓다가 >>글쓰고 가용! ^^ >>...
| 최지원 | 2009.03.17
친척언니한테 약손명가 자랑 좀 하다가 사진 보고 싶어 하길래 잠깐 홈페이지 들어왓다가 글쓰고 가용! ^^ 가스빼주시느라 넘넘 고생하시는 정선생님! 연선생님! (맞져..?!ㅎㅎ) 그리구...
| 이소임 | 2009.03.14
------------ [Original Message] -------------------------- >>급 결혼식을 위해서 일주일에 4번씩 월.화.목.금 관리받으러 갑니다 >> >>주변에서 반응들도 좋고...저도 느끼고...ㅎㅎㅎ >> >>다른곳은 늦은시간에 가면 눈치주는데...
| 김현숙 | 2009.03.14
전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55사이즈 이지만 얼굴에 약간 살이 있고, 하체가 잘 붓는 체형입니다. 하체에 살이 좀 많구요. 이런 체형을 갖으신 분은......
| 김정아 | 2009.03.13
급 결혼식을 위해서 일주일에 4번씩 월.화.목.금 관리받으러 갑니다 주변에서 반응들도 좋고...저도 느끼고...ㅎㅎㅎ 다른곳은 늦은시간에 가면 눈치주는데 (수유점)약손명가는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자꾸자꾸 가고싶어요~...
| *지연 | 2009.03.13
------------ [Original Message] -------------------------- >>청순한 외모에 정감있는 말투, 그리고 최고의 실력을 갖췄던 울 미화 원장님, >> >>처음 갔던 날 너무 어려보여서 저렇게...
사당점 | 박미화 | 2009.03.12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 >>전 휜다리관리를 받고있는 이*리 예요~ㅎㅎ >> >>제가 다리가 너무 휘어있고 또 자주자주 나가지를 않아서(죄송..ㅠㅠ) 어느덧 관리받은게...
타워팰리스도곡점 | 김수진 | 2009.03.12
------------ [Original Message] --------------------------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꾸준히 열심히 관리을 받고 있는 한 여성 입니다.^^ >> >>근데 일주일에 2번을 가고 있습니다....
수유점 | 김현숙 | 2009.03.11
안녕하세요~ 전 휜다리관리를 받고있는 이*리 예요~ㅎㅎ 제가 다리가 너무 휘어있고 또 자주자주 나가지를 않아서(죄송..ㅠㅠ) 어느덧 관리받은게 30회가 넘었네요.. 사실 효과야 진작에 봤지만...
| 이*리 | 2009.03.11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꾸준히 열심히 관리을 받고 있는 한 여성 입니다.^^ 근데 일주일에 2번을 가고 있습니다. 관리을 받으면서 생각 했지만 언니들이...
| 박정희 |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