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제가 약손을 알게된건 2007년 11월이었구여..그땐 다른지점에 다녔더랬져~

그사이 임신을 하고 아가를 낳고 용인친정집에 있는 동안 골반관리와 체중관리를 여기서 받게되었구

10회씩하는동안 효과를 제대로 본 케이스예여~붓기와 살도 많이 빠지고 무엇보다 골반이 많이 축소되서

안맞던 바지들을 차례대로 입고 있답니다~이때 계셨던 주순미원장님이 본사로 가셨는데 그때 글 올리지못한게 좀 후회되네여~정말 밝고 쾌활하신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한 멋진 주원장님~ 이제 본사에 계셔셔 볼수없지만 그때 저에게 정말 따듯하고 배려깊게 관리해주셔셔 넘 감사했구여 너무 보고싶네여^^

(지금 원장님의 제자라 들었는데 그스승의 그제자란 말이 딱인듯~~^^)



지금은 약손의 매력에 푹~빠져 비대칭관리를 받고 있는데여~(이러다 약손관리 모두 다 받아볼거 같아여~쿄쿄쿄)

여기 또 신의손이 계셔셔 칭찬글 남깁니다..

손지숙실장님!! 압의 힘이 정말 강하세여~어제 처음 실장님께 얼굴을 받는데 정말 아팠지만

바로바로 느껴지는 효과에 아픈것도 참을수 있었습니다..전에 얼굴축소를 다른점에서 받아봤지만

이처럼 바로 효과를 느끼진 못했거든여..

세심하게 하나하나 설명다해주시고 몰랐던 상식도 많이 알게되고 무엇보다 제가 바로 느낄수 있게끔

관리해주시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여~

관리후 집에와서 보니 얼굴 선이 정말 부드러워졌구여

피부도 한결 밝아진 느낌입니다.. 또 웃을때 뭉쳤던 근육과 살이 많이 줄어서 웃는얼굴이 더 이뻐진거 같아

넘 만족스러워여~ㅎㅎ

담달까지만 여기서 받을수 있는데 그동안 열심히 받아야 겠어여~

얼굴이 조막만해지는 꿈을 꾸면서 말이예여~~



이외에도 저의 전담? 이나 마찬가지이신 귀여우신 선생님~ 제가 성함을 몰라서...담에 여쭤봐야 겠어여~

갈때마다 재밌고 편하게 대해주셔셔 약손 가는길이 매번 즐겁답니다~

기본관리를 선생님께 받으면 몸도 편하고 맘도 편해서 좋아여~~~^^

또 애기땜에 매번 예약못하고 가도 제 상황 이해주시면서 친절히 관리해주셔셔 늘 감사했어여~



그리고 새로 오셔셔 아직까지 제가 잘은 모르지만

그자체로 포스가 제대로 느껴지는 원숙미의 원장님까지~

용인 죽전점 식구들께 감사드리고 싶은맘에 두서 없는 글 남깁니다~

제가 할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네여~

글남기고 나니 쑥쓰럽네여~

용인죽전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