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양승경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전윤주 | 2009-02-19 20:32 | 조회 1488
처음엔 얼굴관리 받을때 넘아파서 원장님 목소리나 오시는 모습만봐도 덜덜떨고 두렵게만 느껴졌는데 관리를 받으면 받을수록 진심어린 말씀과 정성에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여,, 어떻게든 예뻐지게 해주시려고 애쓰시고 세심하게 여기저기 눌러주시고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좀 철이없고 항상 애기같아서 말투도 징징대고 욕심도 많아서 여기작게 저기 작게 더예쁘게 등등 주문을 많이 하는데도 짜증도 났을텐데도 전혀 그런 내색없이 다 받아주시고 들어주시고 살쪘다 얼굴 부은거같다는둥 투정을 부려도 다독이듯 격려해주시고 언니가 없는 저에게 언니같이 엄마같이 편안히 대해주셔서 정말 넘 고맙습니다,, 키땜에 걱정했던 부분도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출에만 급급해서 이런말 저런 말로 꼬여내는 다른곳도 있는데 원장님의 진실됨과 정성에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나올라그러네여,,

입 붙이고 꼭꼭 씹어먹기 목운동하기 입꼬리 올리기 여러가지 자세와 신경쓸점등 항상 예뻐지게 해주시려고 연구하시고 도움주시려는 모습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성우같이 목소리도 좋으시고 얼굴도 예쁘신 원장님..감사합니다,,




직원 칭찬하기

------------ [Original Message] -------------------------- >> >>정말 약속명가 가는날은 설레여요! >> >>대부분 학교 끝나고 저녁시간에 지친몸으로 가는데 >> >>들어가자마자 샘님들 완젼 방긋, 옆으로...
수유점 | 김현숙 | 2009.04.01
명동점에서 팔 6회, 가슴 5회까지 했습니다. 정갈한 실내에 따뜻한 베드, 정성스러운 손길... 참 신뢰감이 들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겨드랑이가 많이 뭉쳐있다면서 경락하는 중간중간...
| 박인선 | 2009.04.01
부원장님 장현 선생님 김선생님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오늘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죄송해요. 나오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머리가 붕 떠서 머쓱해서 나와버렸어요^^; 얼굴많이...
| 인서 | 2009.03.31
정말 약속명가 가는날은 설레여요! 대부분 학교 끝나고 저녁시간에 지친몸으로 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샘님들 완젼 방긋, 옆으로 지나가기만 해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첫날은 이게 부담스러웟는데...
| 윤아~ | 2009.03.31
------------ [Original Message] -------------------------- >> >>수유점으로 관리를 받으러 다닌지도 이제 세달이 되어가네요. >> >>처음 상담을 받자마자 관리를 시작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 >>한결같은...
수유점 | 김현숙 | 2009.03.28
수유점으로 관리를 받으러 다닌지도 이제 세달이 되어가네요. 처음 상담을 받자마자 관리를 시작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샘들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바르게 걷는 법을 쉽게...
| 조으내 | 2009.03.26
------------ [Original Message] -------------------------- >> 우리 수원점 선생님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 >> >>수원에 와서 한번도 글을 쓴적 없지만. 이번만큼은 고생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수원점 | 최지원 | 2009.03.26
------------ [Original Message] -------------------------- >>약손명가를 알게되어 천안점이 없는까닭에 >> >>수원점을 찿아간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항상 친절하시고 웃으시던 >> >>수원점의 원장님, 실장님, 선생님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 최지원 | 2009.03.25
약손명가를 알게되어 천안점이 없는까닭에 수원점을 찿아간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항상 친절하시고 웃으시던 수원점의 원장님, 실장님, 선생님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천안점이 생기게되어 다니는것은 편하게되어 좋지만 수원점분들을...
| 최정임 | 2009.03.24
------------ [Original Message] -------------------------- >> >> 3회째 관리를 해주시던 선생님께 물어봣습니다. >> "여기는 어떠케해서 친절하구 이쁘신 선생님들만 계시냐구" >> >> 지금까지 다섯분의...
| 김현숙 |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