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낯을 가리고 말을 별로 안하는 성격인데 실장님이 항상 편하게 대해주시고 잘해주셔서 속예기도 자주하게되고 실장님의 예쁘고 환하게 웃는 얼굴과 상냥한 말투에 늘 기분이 좋아집니다,, 날씬하고 가려린 몸에 손과 팔힘이 어찌나 세고 열심히 해주시는지 힘들지않을까 병이라도 나는거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 피부가 넘 깨끗하고 투명해서 볼때마다 넘넘 부러워요, 저도 나중에 실장님처럼 예쁘게 될수 있을까 상상도 해봅니다, 고객 한명 한명의 말씀도 가족같이 잊지않고 기억하시고 어느부분이 신경쓰인다하면 제 일처럼 걱정하시고 두배로 관리를 더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할따릅입니다 제가 팩을 붙이고 있을때 이불에서 잠깐 손을 뺐는데 다른분 관리중이셨는데 어찌 아셨는지 와서 불편하신거 있느냐며 이불을 다시 덮어주시고 가셨었는데 그때 가슴이 찡 하면서 감동이 밀려왔어요,,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쁘신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