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골반,하체10회 너무 좋아요

이재* | 2009-02-11 22:16 | 조회 1685
저주받은 하체에 종아리에 심한 알을 가졌던 학생입니다.

하체살을 빼려고 헬스,수영,걷기 등 안해본 운동이 없지만

하체는 빠지기는 커녕 더욱 단단하게 근육이 잡혔어요.

유전인지 저희 언니도 마른 체형에도 심한 알다리로 근육퇴축술까지 받았고요.

하지만 요새 하도 위험하다는 소리에 포기하고,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았습니다.

학생이라 알바해서 번 피같은 돈을 내면서는 비싸다는 생각도 하고

정말 하체와 종아리 알이 경락으로 빠질 지 처음에는 의심스러웠어요.

하지만 정말 하체 관리 10회 만에 몇 년 묵은 셀룰라이트가 빠지면서

거대한 허벅지랑 종아리도 눈에 띄게 얇아졌고,

골반도 많이 작아져서 바지가 헐렁해졌어요.

식습관과 자세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몸의 붓기도 많이 빠지고

혈액순환도 잘 되면서 몸이 점점 가벼워지는 게 느껴져요.

이런 방법을 모르고 힘들게 운동하고, 굶었던 것만 생각하면

좀 일찍 관리받을 걸 후회가 들 만큼 지금도 너무나 만족합니다.

앞으로 돈 벌면 골반이랑 다른 것도 다 해보고 싶을 만큼 효과는 확실하더라구요.

좀 아프기는 하지만 받을수록 아픔도 적어지고

앞으로 더 날씬해질 생각만 하면 약손명가 가는 길마다

웃음이 납니다.

매년 더운 여름에도 긴바지만 입는 덕에 땀띠와 함께 했지만

이번 여름에는 당당하게 시원하게 입고 다닐거예요~

제 두꺼운 셀룰라이트를 포기하지 않고 팔이 아플 정도로 밀어주시고

제가 아파할 때 같이 아파해주신 다정한 일산점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직원 칭찬하기

친척언니한테 약손명가 자랑 좀 하다가 사진 보고 싶어 하길래 잠깐 홈페이지 들어왓다가 글쓰고 가용! ^^ 가스빼주시느라 넘넘 고생하시는 정선생님! 연선생님! (맞져..?!ㅎㅎ) 그리구...
| 이소임 | 2009.03.14
------------ [Original Message] -------------------------- >>급 결혼식을 위해서 일주일에 4번씩 월.화.목.금 관리받으러 갑니다 >> >>주변에서 반응들도 좋고...저도 느끼고...ㅎㅎㅎ >> >>다른곳은 늦은시간에 가면 눈치주는데...
| 김현숙 | 2009.03.14
전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55사이즈 이지만 얼굴에 약간 살이 있고, 하체가 잘 붓는 체형입니다. 하체에 살이 좀 많구요. 이런 체형을 갖으신 분은......
| 김정아 | 2009.03.13
급 결혼식을 위해서 일주일에 4번씩 월.화.목.금 관리받으러 갑니다 주변에서 반응들도 좋고...저도 느끼고...ㅎㅎㅎ 다른곳은 늦은시간에 가면 눈치주는데 (수유점)약손명가는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자꾸자꾸 가고싶어요~...
| *지연 | 2009.03.13
------------ [Original Message] -------------------------- >>청순한 외모에 정감있는 말투, 그리고 최고의 실력을 갖췄던 울 미화 원장님, >> >>처음 갔던 날 너무 어려보여서 저렇게...
사당점 | 박미화 | 2009.03.12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 >>전 휜다리관리를 받고있는 이*리 예요~ㅎㅎ >> >>제가 다리가 너무 휘어있고 또 자주자주 나가지를 않아서(죄송..ㅠㅠ) 어느덧 관리받은게...
타워팰리스도곡점 | 김수진 | 2009.03.12
------------ [Original Message] --------------------------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꾸준히 열심히 관리을 받고 있는 한 여성 입니다.^^ >> >>근데 일주일에 2번을 가고 있습니다....
수유점 | 김현숙 | 2009.03.11
안녕하세요~ 전 휜다리관리를 받고있는 이*리 예요~ㅎㅎ 제가 다리가 너무 휘어있고 또 자주자주 나가지를 않아서(죄송..ㅠㅠ) 어느덧 관리받은게 30회가 넘었네요.. 사실 효과야 진작에 봤지만...
| 이*리 | 2009.03.11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꾸준히 열심히 관리을 받고 있는 한 여성 입니다.^^ 근데 일주일에 2번을 가고 있습니다. 관리을 받으면서 생각 했지만 언니들이...
| 박정희 | 2009.03.11
청순한 외모에 정감있는 말투, 그리고 최고의 실력을 갖췄던 울 미화 원장님, 처음 갔던 날 너무 어려보여서 저렇게 어린분이 원장이라니.. 라며 놀랐던게 엊그제...
| 선아 |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