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점~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

김정아 | 2009-03-13 20:49 | 조회 1441
전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55사이즈 이지만 얼굴에 약간 살이 있고, 하체가 잘 붓는 체형입니다.

하체에 살이 좀 많구요.

이런 체형을 갖으신 분은... 말 안해도 함께 느낄 겁니다.

뭐가 불편한지...

특히 생리전 증후군이 있어서 한달 중 생리 전 15일 부터는 아주 난리가 납니다.

식욕도 늘고 얼굴엔 뭐가 나고 다리는 땡땡 붓고,,,

전 월급타고 하체 관리와 얼굴 축소 관리를 함께 등록 했습니다.

제대로 받고 싶은 마음에 워낙 다른 곳은 많이 다녀봐서 금액은 퀄리티만 높다면 조금 더 비싼건

문제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관리를 1회, 2회, 3회째 받아 본 결과...

금액도 비싼거 아닙니다. 두가지를 등록했지만 전신을 관리받는 느낌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쌓인 어깨와 등... 얼굴관리 할 때 다 풀어 줍니다.

특히 림프관을 잘 풀어주셔서 그런지 배란기 때 뭐 나는 것도 조금 주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저... 피부 좋다는 소리 엄청 듣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전엔 배란기가 딱 걸려서 땡땡 부은 다리로 가서 정말 관리해주는 분 힘들까봐

죄송했는데... 전 대만족! 이었습니다.

얼굴과 하체 관리 다 받고 누워있는데 원장님이 멀리서 다른분 하시면서 보고는 너무 부어 있어서

놀랐다면서 ... 다시 한번 다리를 풀어주셨습니다. 팩도 해주시고...

또 얼굴도... 축소뿐 아니라... 제 상황에 맞게... 트러블 나 있었더니 진정에 가장 신경 써 주시고

제가 악건성인데... 받고 오면 몇일은 로션 대충 바르고 자도 다음날

눈가 주름도 걱정 없습니다. ㅋㅋㅋ

다른 곳 20회 여러번 해 봤지만... 어디든 사람 바뀌면 하는 방식 바뀌고 관리해주시는 분들 컨디션에 따라 더 해주고 덜 해주고...

이 잠실점 약손명가에서는 더 해주면 더 해줬지 소홀하다 느낀 적이 없습니다.

너무 세심히 배려해주셔서 받을 때... 속으로 우와! 완전 최고야! 라는 말이 나옵니다.

잠실점에 계신 분들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모두들 너무 친절하고 살갑습니다.

가식이 아닌 정말로 따뜻하게 반가워 해 주시는 모습이 참 편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구 ... 아무튼~~~ 완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잠실점...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다시 태어나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수고하세요! 화이팅 ^^♡

직원 칭찬하기

(체험수기를 쓰다보니 칭찬합시다도 있길래. 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정실장님 ~ 김선생님. 이선생님. 키크신 선생님과 .. 작은선생님 (죄송해요 이름을 못외워서..) 다리관리가 다 끝나고서야...
| L.S | 2009.04.05
관리 받은지도 어연 두 달이 지나 벌써 20회가 다 끝나갈라고 하네요. 집이랑 약 40분 가량 걸리는 짧지 않은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2번...
| 김다은 | 2009.04.05
------------ [Original Message] -------------------------- >>부원장님 장현 선생님 김선생님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오늘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죄송해요. 나오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머리가 붕...
마산 | 이수경 | 2009.04.03
------------ [Original Message] -------------------------- >> >>정말 약속명가 가는날은 설레여요! >> >>대부분 학교 끝나고 저녁시간에 지친몸으로 가는데 >> >>들어가자마자 샘님들 완젼 방긋, 옆으로...
수유점 | 김현숙 | 2009.04.01
명동점에서 팔 6회, 가슴 5회까지 했습니다. 정갈한 실내에 따뜻한 베드, 정성스러운 손길... 참 신뢰감이 들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겨드랑이가 많이 뭉쳐있다면서 경락하는 중간중간...
| 박인선 | 2009.04.01
부원장님 장현 선생님 김선생님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오늘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죄송해요. 나오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머리가 붕 떠서 머쓱해서 나와버렸어요^^; 얼굴많이...
| 인서 | 2009.03.31
정말 약속명가 가는날은 설레여요! 대부분 학교 끝나고 저녁시간에 지친몸으로 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샘님들 완젼 방긋, 옆으로 지나가기만 해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첫날은 이게 부담스러웟는데...
| 윤아~ | 2009.03.31
------------ [Original Message] -------------------------- >> >>수유점으로 관리를 받으러 다닌지도 이제 세달이 되어가네요. >> >>처음 상담을 받자마자 관리를 시작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 >>한결같은...
수유점 | 김현숙 | 2009.03.28
수유점으로 관리를 받으러 다닌지도 이제 세달이 되어가네요. 처음 상담을 받자마자 관리를 시작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샘들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바르게 걷는 법을 쉽게...
| 조으내 | 2009.03.26
------------ [Original Message] -------------------------- >> 우리 수원점 선생님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 >> >>수원에 와서 한번도 글을 쓴적 없지만. 이번만큼은 고생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수원점 | 최지원 | 20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