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꾸준히 열심히 관리을 받고 있는 한 여성 입니다.^^

>>

>>근데 일주일에 2번을 가고 있습니다.

>>관리을 받으면서 생각 했지만 언니들이 정말루 대단하고 ~

>>존경 쓰러워요~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손님들한테 웃으면서 반가워 해주고~

>>그리고 항상 감사 합니다 잊지 않고 말씀해 주서서 ~

>>

>>고맙습니다.

>>

>>그리고 원장님한테 제가 관리을 받고 있는데요~

>>

>>정말루 너는 행운에 여자인가요~ㅋㅋㅋ

>>원장님한테 관리 받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ㅋㅋ

>>

>>항상 감사하고 ~

>>그리고 저번에 부원장님이 감기 걸리셔서,,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ㅠㅠ

>>

>>그러니까

>>언니들도 원장님도 아프지 말고 감기 다들 조심하고 ~

>>

>>언니 관리해준 언니 정말루 고맙습니다.

>>하하 ~~

>>^^

>>

>>모두들 수유점으로 오시고 ~

>>언니들 아이러브유,ㅋㅋ

>>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관리 잘 부탁드려요,ㅋㅋ

>>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쭉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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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박정희님^^



이렇게 수유점 식구들을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외모와 애교가 넘치시는 정희님...글도 애교 짱입니다.



언제나 열심히 관리 받으러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효과를 보시고 친한 언니분을 소개 시켜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관리해드려서 예쁜 몸매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오늘 정희님의 칭찬의 글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관리 또한 최선을 다해서

정희님이 원하시는 작고 가름한 얼굴로 책임지고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의 몸 까지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침 저녘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박정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서울점 원장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