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원점 선생님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



수원에 와서 한번도 글을 쓴적 없지만. 이번만큼은 고생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실장님.원장님

완전 칭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ㅎㅎ;;



아가가 나올날이 멀지 않았는데도 숨쉬기도 힘들어 하시면서

매일 나와서 샵을 지켜주시는 우리 원장님..

힘들면 좀 쉬셔도 댈텐데 발이 부어서 코끼리 발을 하고 계시면서도

끝까지 함꼐 해주시는 우리 원장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원장님꼐서 다 못챙겨주는 부분까지 혼자서 채워주고 신경써주시는 우리 실장님..

이것저것 신경쓸일도 많을텐데 미팅때마다 뽜이팅을 외쳐가면서

힘내자고 기운내주시는 우리 실장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선생님들.. 젤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면서.. 워크샵 준비로 이것저것 분주하고 힘들텐데도

고객님들꼐 내색한번 안하고 열심히 관리 해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아픈데도 티 안내려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 선생님들..

상담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고객님들 자꾸 캔슬나면 속상하다며 투덜 거리고..

원장님과 실장님이 모르는 면을 볼수 있어서 더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투덜 대는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선생님들 진짜로 열심히하고 계십니다.

(다른 샵 선생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저는 이런 우리 선생님들과 일하게 돼서 기쁘고 또 많은걸 배웁니다.



우리 수원점 뽜쌰!!!! 곳 태어날 아가도 뽜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