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부천점에서 상담받고 다리 관리 받은지 벌써 20회가 다 되어가네요.

>>

>>처음엔 정말 될까?? 여러번 망설인 저에게 꼭 일자 다리로 만들어 주신다고

>>

>>하신말씀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

>>처음 관리 받을땐 정말 너무 아파서 땀나고 눈물도 찔끔 났지만

>>

>>그래도 노력의 결과가 있는거 같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

>>물론 선생님들이 열심이 관리해주신 덕분이지요~ㅎㅎ

>>

>>관리 받으러 갈때마다 좋아보인다고 칭찬 해주시는 원장선생님....

>>

>>기분이 별로였다가도 좋아지곤 합니다~ㅎㅎ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ㅋ)

>>

>>긍정적 마인드로 생활 하셔서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시네요^^

>>

>>그런 얘기 들으면 저도 모르게 웃게되요~ㅎㅎ

>>

>>그리고 박수진 실장님... 피부도 고우시고.. 목소리도 고우시고...

>>

>>빨간색 립스틱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ㅎ

>>

>>제가 얼굴관리 받을때도 어깨랑 등관리 너무 시원하게 해주시더군요^^

>>

>>연약해 보이시는데... 아닌가봐요~ㅎㅎ

>>

>>그리고 친절하신 유연정 선생님...

>>

>>너무 착하신거 같아요.. 항상 열심히 관리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많이 힘드실거 같은데 항상 웃으시고.. 뼈는 만질수록 건강해 진다고...

>>

>>관리 하면서 본인도 건강해져서 좋다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

>>매번 다리 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ㅋㅋ(사진찍을때 왠지 긴장되요;;)

>>

>>유연정 선생님은 제가 1회때 부터 관리 해주셔서 더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ㅎㅎ

>>

>>그리고 장세라 선생님~~~

>>

>>뵌지는 얼마 안됐지만.. 힘이 정말 세신거 같아요^^

>>

>>그래도 제가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시원하게 받고 있습니다.

>>

>>처음 관리 시작할때 발목 이랑 복숭아뼈 안쪽 늘려주실때 너무 시원해요~~ㅎㅎ

>>

>>아픈 관리할때 제가 아파하면 살살 쓰다듬어 주시던데...

>>

>>그런 세세한 손길에 감동 했습니다. 정말 덜아픈거 같아요^^

>>

>>기계관리할때도 복식 호흡법 매번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

>>고관절 넓어지 않는 일상생활 팁 여러 가지 알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과연 실천할수 있을까요?? ;;;

>>

>>일찍 잠자는게 제일 어려울거 같습니다.ㅜㅜ

>>

>>재밌는 얘기 많이 해주셔서 시간도 후딱 가는거 같아요. 감사해요^^

>>

>>그리고 청일점 유새돌 선생님...

>>

>>여자 선생님 관리 느낌이 날카롭다면 남자 선생님은 약간 둥근 느낌인데요..

>>

>>관리 하실때 압 조절을 잘하시는거 같아요.. 노련하다고 해야될까요?

>>

>>아픈관리는 미리 아플꺼 라고 얘기해 주셔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

>>처음엔 남자 선생님이라 살짝 당황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많이 익숙해 졌네요...

>>

>>부천점 원장님을 비롯해 선생님들 항상 친절하시고 열심히 관리 해주셔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

>>망설이고 계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

>>모두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그리고 금이불... 너무 푹신하고 좋아요~~~









안녕하세요. 전**님 ^^



바쁘신대도 이렇게 칭찬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다리 관리는 들어 가지 못했지만 처음 관리를 시작하실때 아파하시던 모습이

기억 납니다. 참 마음이 아팠어요.



이제는 시원하게 관리를 받으시고 점점 일자 다리를 향해 가는 모습에 절로 신이 납니다.

그리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이불 역시 좋았다고 하시니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한번 칭찬글 감사드리며,꼬옥!!! 효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약손명가 부천점 실장 박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