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소박한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아주 편안한 시간입니다.



언제나 친절하신 선생님들 ..

직업의 본분이라 할지라도

매번 언제나 친절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지친 일상을 어루어 주시는

부천점 선생님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차분하신 박수진 실장님의 힘 있고 편안한 손 놀림

특별히 아픔을 느낄새 없이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장세라 선생님의 담백한 손 놀림! 애교 섞인 말투와 솔직하고 잔잔한

말 솜씨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힘도 빼 놓을 수 없네요.



유세놀 선생님의 친절한 압의 조절! 조용조용하신 말투와 순박한 웃음

참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새로오신 선생님 처음엔 작은 체구 때문에 저러다 본인이 쓰러지는건

아닌지 걱정 했드랬는데 온몸을 싫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 보다, 언제나 자신의 일에 긍정과 열정이 그대로 녹아나는 양승경 원장선생님!

하얀 목련꽃 처럼 환한 함박 웃음에 어떤 어려움도 비켜 갈듯 합니다.



부천점은 모든 선생님들이 서로 멋진 화합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이분들 모두 칭찬 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팀이 되시길 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