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점에 계신 정은정 선생님 인천점에 계시다가 오신지 얼마 안되시지만



벌써 정이 듬뿍 들었어요



첫인상은 너무 얌전하고 여성스러우셨는데 만나는 횟수를 거듭할 수록 완전



터프하고 재미있고 좋아요



저의 늑골관리 담당처럼 되어 버렸는데 제가 힘주고 있지 않으면 약간은 배가



볼록하게 나왔었는데 지금은 숨을 쉬고 있어도 보기 나쁘지 않더라구요 ㅋㅋ



감사해요 세심하게 아프지는 않은 지 꼭 물어보고 관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관리해 주실 때 저를 웃게 해 주셔서 그것또한 감사해요



너무 친절하고 편하게 해 주시고 완전 최고에요



오늘도 관리 받고 와서 몸이 녹초가 다 되었는데 제 몸이 이정도면 우리 양승경원장님



박수진 실장님 장세라실장님 정은정 실장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제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늘도 제 피부 예쁘게 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신 박수진 실장님 팩도 3개나 해주시고



넘 감사해요 갈 때마다 더 친절해 지시는 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또 장세라 선생님 오늘 제가 어깨 아프다고 하니까 진짜 열심히 풀어주셔서 많이 편안해 졌어요



제가 넘 좋아하는 거 아시죠?



그리고 끝으로 양승경 원장님 미소가 더욱 더 아름다워지셨더라구요



오늘도 관리 정말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들이 저에게는 정말 약손같은 존재세요



더욱더 예쁘게 만들어 주실거죠?ㅋㅋ



그럼 월요일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