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누군지 아실런지..

저는 박선생님한테 비대칭관리를 받고 있는데요..



처음엔 남자분이시라

사실.. 너무 아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7번 정도 다닌 이제는 너무나도 편하다는..

정말 이제는 눈감고 잘 수도 있을 정도..?ㅋ



오히려 여선생님 뼈는 뾰족하고 좀 아플 때가 있는데..

박선생님이 해주실 때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그래요.

그래서 전 사실 박선생님이 해주시는 게 좀 더 편해요..

여선생님이 해주시면 아직은 좀 무서워요^-^;;;ㅋ



그리고 박선생님이 워낙 다리관리를 잘 하신다는 말을 들어서..

일부러 박선생님한테 받으려고 오시는 분들도 있다니..

전 처음에 그런 분인 지도 몰랐는데..^-^ 하하;;

암튼, 그런 박선생님한테 받고 있어서 너무 기분 좋아요~



아! 그리고 선생님이 등관리 해주셔서

신경통이 나으신 분도 있다고 하니..

저도 등관리를 기대해 볼게요~



목소리도 나긋나긋? 부드럽고 훈남이신 박선생님.

앞으로도 제 관리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