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부천점이 3주년이 됐다네여..

>>저는 부천점이 첨 생길때즈음부터 약손을 다녔는데..

>>정말 좋아서 여러 지인들한테두 소개 많이 했거든요..

>>효과두 좋지만 그들의 친절함이란..

>>먼저 양승경 원장님..

>>업던 기운두..원기두 회복시켜 주실만큼 목소리만 들어두 up↑up↑시켜주는

>>생기발랄함 100% 원장님~(내가 완젼 사랑하는거 알져~ㅋㅋ)

>>내 얼굴의 입체감을 위해 언제나 힘써주시는 넘 고마우신분..

>>덕분에 살짝 높아진 콧대와 눈밑 애교살..갸름해진 턱라인..

>>하지만..내얼굴은 아직두 원장님의 손길을 원츄~하는거..아시져~ㅋ

>>

>>박수진 실장님..

>>어제 생일이라구 꽃단장하구 계시던데..(넘 곱던걸여..^^)

>>항상 친절하구 세심하게 손써주셔서 항시~감사하구 있어여..

>>저 욕실에서 넘어졌을때두 넘 걱정해주셔서 넘 고맙구여~

>>

>>유연정 샘~

>>어제는 안보이던데..등관리의 지존이라 할수있져..

>>제가 젤루 좋아라 하는..등관리..

>>컴을 사용하는 직업이라 어깨뭉침이 심한편인데..

>>샘의 손길한번이믄 많이 시원해지구 넘 행복해져여~

>>

>>유새돌 샘~

>>요새는 관리 안받지만..

>>골반관리 받을때..조곤조곤 생활의 정보 및 많은 대화를 하곤했져..ㅋ

>>남자샘이라(것두 넘 영하시니..ㅋ)좀 불편했었는데.,

>>섬세한 손길(ㅋㅋ)과 현란한 말솜씨덕에 불편함 없이 관리 잘 받았네요~

>>

>>장세라 샘~

>>어제 첨 관리를 받았는데..

>>목이 아퍼서 말을 안해야 함에두 불구하구..

>>넘 밝구 재미있는 분이셔서..나두 모르게 말놀림을 하게만드시는..

>>놀라운분..꼼꼼하게 관리해주시구..받는동안 즐겁게 해주셔서..

>>앞으로 샘의 손길이 더욱~ 기대가 되는 부천점의 엔돌핀 쌤인거 같네요~

>>

>>

>>

>>

>>







안녕하십니까.^^ 서**님.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칭찬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뵈었을때도 항상 쾌활함을 잊지 않고 유지하시던 그 미소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관리를 전환하셔서 자주 관리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항상 관리를 들어갈때마다 잘 웃어주시고 대화를 잘 이어주셔서

저도 더욱더 편안하고 기분좋게 들어갈수 있었답니다.



지금도 그 밝은 웃음이 생각나서 괜히 미소를 짓게 됩니다.

다음에도 그 밝은 웃음을 기대하겠습니다.



(ps:음^^ 그리고 전 유새놀 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약손명가 부천점 유새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