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수유점 원장님 부원장님 이하 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20회 끝날때가 다되니가니까 수유점 샘들한테 거의 다 받아 본것 같은데 샘들 하나같이

>>참 예쁘고 피부도 어쩜 그렇게들 좋으시고 성실하신지

>>게다가 피곤하실텐데 항상 웃으시고 친절해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초반엔 관리받는게 넘 아파서 괜시리 짜증도 났었는데 샘들이 너무 친절해서 괜히 미안해지고 그랬어요

>>

>>특히 저 첫날 부터 관리해주신 피부좋은신분 짱귀엽게 생긴 이샘?한샘?(맞나?) 관리받을때 즐겁게 해주셔서 샘한테 받을때 아픈거 싹 잊어요 ㅋㅋㅋ 아까 목소리 들으니까 감기 걸린것 같던데 감기 빨리 나으셔요~

>>그리고 박미나(?)샘 조목조목 관리를 너무 잘해주세요 얼굴도 참예쁘시고

>>그리고 저 아마도 15회때 관리해주신 귀여운 샘 제 겨드랑이가 뭉쳐있다며 풀어주셔서 너무 너무 시원했어요

>>원장님 부원장님 마법같은 손으로 제얼굴을 변형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른샘들 전부다 너무 고맙고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드려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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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유**님^^



저희 선생님들을 칭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피부좋고 예쁘다는 칭찬에 모두들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정말 칭찬에 한마디는 상대방을 너무나 행복하게 만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님 또한 남을 가르키는 일을 하시니 많이 힘드실겁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멋진 직업을 가시신것에 자부심을 가지시고 힘내세요.

저희도 고객님의 몸을  맞춤식케어 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에 칭찬글을 남겨 주셔서 더 기쁜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잘 쉬세요.



서울점 원장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