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굴축소와 하체경락 5회정도만을 남긴 회원입니다



이은정 실장님 덕에 점점 좋아지고 있는 저의 몸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



첨엔 실장님이란 직책을 모르고 언니라고 글을 남겼다가 살짝 민망했다는 -_-;;;



암튼 이실장님 덕에 제 다리는 온통 멍투성이지만ㅋㅋㅋ 라인이 잡혀가는걸 보며 행복해요 크크크



허스키한 목소리에 웃는거 하난 또 어찌나 통쾌하게 웃으시는지 저두 같이 절로 웃음이 나네요



제가 다음쥬에 결혼을 하는 관계로 결혼 줌비때문에.. 회사일 때문에 이 것 저 것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는데 맛사지를 받는 두세시간은 참 마음이 편안해요 물론 아프긴 하지만요..ㅋ



저만 힘든 것두 아니구 실장님두 하루 종일 끼니도 제 때 못드신다면서 힘드실텐데두 늘 밝은 모습



참 보기 좋으세요



맛사지 받을 때마다 늘 즐거움을 주시는.. 저처럼 이름이 흔하신ㅋ 이은정 실장님을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