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반, 설렘임 반으로 일산점을 찾은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어요.

일산점 원장님과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그간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이젠 약손 관리가 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서, 약손 관리 없이 지나가는 한주는 생각하기 힘들어요. ^ ^a

아마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이 피곤하실터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들을 뵈면, 저도 느끼는 것이 참 많답니다.



특히,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임설희 선생님!

정성껏 해주시는 관리는 물론이고, 선생님의 환한 미소는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한답니다.

선생님의 환한 미소만큼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래요~!



일산점 선생님들, 다시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