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점 ★주세은 ★변철민 ★차동미



관리를 받는 고객은 느낄수 있습니다.

관리를 받는 고객은 알 수 있습니다.

관리를 받는 고객은 바보가 아닙니다.



30분 진정 정성을 다해 관리에 임하고 있는지를...............!



귀사가 더욱 성장해가며 발전이 있을수 있는것은 상기 세분같은 관리사분들이 고객을 위해 성심 성의것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천호점을 6개월 이상 다니면서, 순회 및 파견 근무 등으로 천호점에 잠시 얼마간 머무르며 휜다리 관리를 해주시다 떠나가신 여러 선생님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칭찬을 해달라는 선생님,20분도 못되서 관리를 끝내고 허둥지둥 나가시는 선생님,샾칭찬을 많이 올려주시면 약손명가 회장님이 천호점을 방문한다고 말하는 선생님 등)



돈을 들이고 금쪽같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교통이 혼잡한 도로를 뚫고 매주 관리를 받으러 가건만 하는둥 마는둥 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고객은 교정을 받으러 갔지 맛사지를 받으러 간것이 아닐것입니다.



상기 세분은 분명히 다릅니다.

★변철민 선생님은 압구정점으로 복귀하신것으로 알고 있고

★차동미 선생님은 지금 어느 지점에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주세은 선생님은 아직 천호점에 계십니다.



약손명가의 인사 관리 시스템은 잘 알지 못하지만

귀사를 위한 세분의 노고를 헤아려 주시고 분명한 인센티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