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기대반 의심반으로 시작한 다리교정이 벌써 열다섯번째네요

>>처음엔 멍도들고 엄청난(?) 손힘으로 인해 아프기도하고 간지럽기도 했지만 ㅋㅋ

>>점점 효과를 보는거 같아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그리고 교정받을때마다 곁들이는 수다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만큼

>>교정받는 시간을 즐겁게하네요 그래서 가끔은 놀러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

>>

>>전부터 칭찬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남은 시간 제 이쁜다리 만드는데 더욱 힘써주셔서

>>개봉동미녀로 거듭나게 해주세요

>>

>>

>>







안녕하세요~~~^^

개봉동미녀~라고 써있는 걸 보고

한번에 누구신지 알수있었습니다~^^

바쁘신대도 이렇게 칭찬글을 올려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처음 개봉동미녀님께서 정말 될까 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전보다 더많이 예뻐진걸 느끼시고

좋아하는 모습에서 저 또한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



앞으로 정성스런 관리로

꼭!! 원하시는 일자 다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럼 예약한 날에 뵙겠습니다~





-책임지고 효과를 드리는 약손명가 실장 이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