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잠시 하자면, 20살때 처음 약손명가 접해서 이사 등의 여러 이유로 서울서부터 경기권까지 여러 지점을 방황했던 사람입니다;;

20회 끊어놓고도 끝까지 관리 이어간 건 지금 죽전점에서가 처음인데요.
가는 날마다 힐링받고 옵니다.
5회차 정도부터 저를 자주 케어 해주시는 이 민 전임님 덕분에 받는시간 내내 따분하지않고 힐링하고 와요!

아무래도 사람 손으로 하는 관리이다보니..
강도 세기도 있고 하는데요. 이제껏 나름 받아본 사람으로서, 전임님 손은 아프지도 않으면서 악력이 있으셔서 그런 지
너무너무 시원해요
특히나 피부관리 시 해주시는 전매특허 다다다다~ 마사지는 전임님 따라갈 자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ㅎㅎ

제 피부상태와 얼굴형에 맞게 피부마사지도 매번 진행해주셨어서 너무 감동입니다.. 기계가 못 따라갑니다 ㅎㅎ

후기 쓰려고 벼르다가 이제야 써요. 용서하세요ㅠㅎㅎ
돌아오는 예약일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