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기마사지 체험
골기15기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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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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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88
2월쯤으로 생각된다
회사를 15년 다니면서 이제는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아야겠다는 결정을 했을 무렵이
그동안 여러가지 구상들을 하면서 지내던중 집사람이 친구(위수영원장)와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얼떨결에 따라간곳이 현재까지 코가 꿰어 주말마다 찾고 있는 골기수강이다
처음에 사부님과의 5분간의 면담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래서 자신은 없었지만 전혀 생소하고 알지도 못하는 부분의 교육 아닌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사부님의 강의 내용이 너무나 가슴에 다 닿는것이었다. 특히 영업적인 노하우 즉 마케팅 전략이 최근 금융권에서 강조하는 전략과도 너무도 일치하는 점들이 지금까지 금융권 회사를 다닌 나를 매료시켰다.
그리고 유익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 골기 모임을 찾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아마도 이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믿는다. 그러면서도 나에게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다.
단순히 기술적인 부문만이 아니라 이론적인 부문까지도 생각하니 공부를 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요즘은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아프다
이 골기모임을 찾는 첫번째 원인이 사부님의 유익한 교육이었다면
두번째 중요한것은 바로 나의 생생한 체험이었다
그것은 왼쪽 무릅뼈 근처에 나 있는 나의 해묵은 오래된 상처 하나였다.
아뭍은 20년쯤 된것 같은데 대학 당시 무식한 ROTC 선배와 술먹다가 후배들 군기 잡는다고 조인트를 맞은일이 있었다 (참고로 그 당시에는 선배에 의한 후배들 구타가 판을 치던 시기임) 그 당시에는 피멍이 들고 흉터만 남긴채 지나갔고 한 10여년 전부터 술을 먹고나면 그 흉터 부문이 자꾸 가려워 피가 나도록 긁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럴때 마다 피부과를 찾아가서 치료도 받고 약도 발랐으나 그때 분이었다. 그러던차에 어느날 골기 교육을 받고 집에와서 3일정도 그 유명한 solt에 몇번 상처 부위에 바른후 골기마사지를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날 이후로 가려움증이 없어지게 된것이다.
참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지만 이러한 경험을 하고나니 재차 골기요법의 신요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골기요법을 꼭 배워보겠다는 생각이 굳어지고 현재 여기 까지 오게 된것이다.
단순한 저의 경험 사례지만 골기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한다.
골기 15기 박정호 씀
회사를 15년 다니면서 이제는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아야겠다는 결정을 했을 무렵이
그동안 여러가지 구상들을 하면서 지내던중 집사람이 친구(위수영원장)와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얼떨결에 따라간곳이 현재까지 코가 꿰어 주말마다 찾고 있는 골기수강이다
처음에 사부님과의 5분간의 면담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래서 자신은 없었지만 전혀 생소하고 알지도 못하는 부분의 교육 아닌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사부님의 강의 내용이 너무나 가슴에 다 닿는것이었다. 특히 영업적인 노하우 즉 마케팅 전략이 최근 금융권에서 강조하는 전략과도 너무도 일치하는 점들이 지금까지 금융권 회사를 다닌 나를 매료시켰다.
그리고 유익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 골기 모임을 찾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아마도 이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믿는다. 그러면서도 나에게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다.
단순히 기술적인 부문만이 아니라 이론적인 부문까지도 생각하니 공부를 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요즘은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아프다
이 골기모임을 찾는 첫번째 원인이 사부님의 유익한 교육이었다면
두번째 중요한것은 바로 나의 생생한 체험이었다
그것은 왼쪽 무릅뼈 근처에 나 있는 나의 해묵은 오래된 상처 하나였다.
아뭍은 20년쯤 된것 같은데 대학 당시 무식한 ROTC 선배와 술먹다가 후배들 군기 잡는다고 조인트를 맞은일이 있었다 (참고로 그 당시에는 선배에 의한 후배들 구타가 판을 치던 시기임) 그 당시에는 피멍이 들고 흉터만 남긴채 지나갔고 한 10여년 전부터 술을 먹고나면 그 흉터 부문이 자꾸 가려워 피가 나도록 긁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럴때 마다 피부과를 찾아가서 치료도 받고 약도 발랐으나 그때 분이었다. 그러던차에 어느날 골기 교육을 받고 집에와서 3일정도 그 유명한 solt에 몇번 상처 부위에 바른후 골기마사지를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날 이후로 가려움증이 없어지게 된것이다.
참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지만 이러한 경험을 하고나니 재차 골기요법의 신요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골기요법을 꼭 배워보겠다는 생각이 굳어지고 현재 여기 까지 오게 된것이다.
단순한 저의 경험 사례지만 골기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한다.
골기 15기 박정호 씀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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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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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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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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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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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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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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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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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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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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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답변대기
>수기를 쓴다고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씁니다. 너무 빨리쓰지요 원장님? ^^;; >저는 인천점에서 관리 중이고 이제까지.... 16회 관리를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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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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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쓸까 말까 좀 민망,쑥쓰 하지만,, 처음 시작하려는 다른님들께 조금의>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처음에 다리교정을 맛사지만으로 치료할수있...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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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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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답변대기
수기를 쓴다고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씁니다. 너무 빨리쓰지요 원장님? ^^;;
저는 인천점에서 관리 중이고 이제까지.... 16회 관리를 받았네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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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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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답변대기
쓸까 말까 좀 민망,쑥쓰 하지만,, 처음 시작하려는 다른님들께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
처음에 다리교정을 맛사지만으로 치료할수있다는 글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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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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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오늘 10회째 관리를 받았습니다..ㅎ>>요즘은 정말 관리받으러 가는날이 기다려 져요...^^>>하루의 피로도 몽땅 풀리구...다리도 조금씩 붙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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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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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답변대기
오늘 10회째 관리를 받았습니다..ㅎ
요즘은 정말 관리받으러 가는날이 기다려 져요...^^
하루의 피로도 몽땅 풀리구...다리도 조금씩 붙어가고 있구....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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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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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관리 받는 사람은 많은것 같은데 사진자료나 체험후 자료 등이 거의 없네요
>그럼 좀더 신뢰가 갈텐데...
안녕하세요
저희 약손명가 홈페이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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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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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인천 약손명가에서 오다리 교정중인 학생입니다.
>
> 7회 교정치료 후에 글을 올렸었는 데 ^^ 과제를 하다가 지친 맘을...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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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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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인천 약손명가에서 오다리 교정중인 학생입니다.
7회 교정치료 후에 글을 올렸었는 데 ^^ 과제를 하다가 지친 맘을 잠시 달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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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얼마전부터 얼굴축소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굴축소가 목적인데 골기 마사지 시간이 총 관리 시간에 비해
>너무 짧다는 생각이 ...
수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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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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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답변대기
얼마전부터 얼굴축소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굴축소가 목적인데 골기 마사지 시간이 총 관리 시간에 비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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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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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원장님!
>인포메이션에 사람 좀 두면 안될까요?아르바이트라 좀~
>매번 갈때마다 아무도 없고 정말 가기 싫습니다.
>있다고 하는 직원은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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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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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답변대기
원장님!
인포메이션에 사람 좀 두면 안될까요?아르바이트라 좀~
매번 갈때마다 아무도 없고 정말 가기 싫습니다.
있다고 하는 직원은 쳐다만 보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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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저는 다리교정 떔에 >인천점 약손명가를 찾게 된게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다리 교정 땜에 관리를 시작했는데 >척추와 허리가 많이 않좋다는...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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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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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답변대기
저는 다리교정 떔에
인천점 약손명가를 찾게 된게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다리 교정 땜에 관리를 시작했는데
척추와 허리가 많이 않좋다는
실장님께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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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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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영지씨
>
>어제 밤 좋은 꿈 꾸셨어요
>
>어때요
>제말이 맞지요
>
>어제 석고로 본을 떠서 비교를 해드렸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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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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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답변대기
>>김영지입니다...^^
>>가끔 여기 들어와서 체험수기도 보고 그래서
>>언젠간 나도 글하나 남겨야 겠다고 생각했었어여~^^
>>우선 ...
서울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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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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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어제 무척 긴장을 많이 하고 갔었습니다...
>
>왜냐면 관리를 받으시는 대부분이 여성분들이시고 관리하는분들도 모두
>
>여자분들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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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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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