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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re] [re] 골기에 감사하며.....
인천 약손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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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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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38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김상지예요.
>저는 엄마께서 아주 시원하게 골기법을 받았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바로 골기법을 받아 보았어요.
>처음에는 주물러 주시는 곳곳마다 너무 아프고 쑤셨어요.
>하지만 다음번 골기법을 받으러 갔을때는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
>
>그러자 문득 할머니도 저처럼 골기법을 받으면 시원하셔 하시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에 할머니가 저희 집에 오시면 제일 먼저 골기법을 받으러 약손명가로 꼭 모시고 갈 거예요.
>그리고 시간만 되다면 큰이모, 큰이모부, 셋째이모도 골기법을 받게 해드리고,골기법이 얼마나 시원한지 느끼게 해 드릴 거예요.
>
>
>전 시간이 될때 마다 꼭 약손명가로 찾아가서 골기법을 받고싶어요.
>이제는 아예 누나까지 골기법을 받고 싶다고 난리를 쳐요.
>저는 아빠께 일을 하느라 지치신 몸을 인천 약손명가 아줌마처럼 골기법을 배워서 아빠에게 해 드리고 싶어요.
>
>
>전 어디 아픈곳 이나 쑤신곳, 또 몸이 아파 불편할땐 약손명가로 가서 이 고통을
>시원하게 없애 버릴 거예요.
>또 요즘은 키도 잘 크고있어요.
>다 약손명가 아줌마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
>
>왜냐구요? 그 이유는요, 아줌마가 나한테 키크는 기를 주셨기 때문이예요.
>또 평소에 잠이 없어 자다가 밤에 깨어나고, 새벽에 일어나던 제가 요즘은 골기법을 받고나서 잠을 잘 잘자요.
>요즘은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요.
>그럼 아줌마, 안녕히계세요~~~!
>다음에 뵐게요＇ㅁ＇♡
안녕하세요 상지님!
답글 늦어 미안합니다. 처음 골기 받던 날이 생각나네요.
아야 소리를 너무 예쁘게해서 얼마나 예뻤는지^^ (예쁘단 소린 싫겠지만
아줌마니까^^)
내가 지금껏 골기하면서 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했답니다. (우리아들 할때처럼)
하면서도 느꼈지만 정말 착하고 반듯한 아들이란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글 올린 걸 보고 역시나 할머니에 친척 어른들까지 생각하는
요즘 보기 드물고 어른들이 부끄러울 정도로 맑고 순수한 상지님에게 오히려
내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골기 배운것에 또 한번 감사드리게 되네요.
처음 받고 다음 날 엄마에게 물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첫 마디가
엄마, 깨끗해요 했다면서요.
새삼 놀랐지만 골기맛을 가장 정확히 표현해서 또 놀랐어요.
어쩜 그렇게 표현력이 풍부한지... 글은 또 얼마나 훌륭히 썼는지 ...
답글 올리기가 민망하고 감격해서 더 늦었답니다
며칠 새 누나도 다녀가고 상지님이 걱정하는 아빠도 다녀가시고 이제 가족이 모두 골기를 받이 보았네요. 골기 가족이 되어 힘께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골기가 최고라는 말에 힘 얻어서 더욱 열심히 공부 할께요
할머니는 여름에 엄마가 꼭 모셔 오신다니 걱정하지 마세요
더 큰 다음 골기가 필요하면 꼭 가르쳐 드리지요. 우리 아들들도 배우고
싶대요. ^ ^ 약속~
가끔씩 아줌마 만나고 지금처럼 반듯하게 커 주기를 바래요
참 골기 만나게 해주신 엄마 아빠께 감사 인사는 했나요?꼭 해야되요
훌륭하신 부모님 만난것도 행복한데 골기까지 만났으니 복이 많네요^ ^
이제 키 걱정 끝 학교 생활 바쁜데 글 올려 줘서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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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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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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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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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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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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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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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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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답변대기
ㅎㅎ 다리 한 9회정도 된거같네여.
제가 바뿌지도 않은데 꼭 가는날만 되면 바빠져서 ..;;;
캔슬시키는 경우도 종종있어서 정확히 몇회인지도 기억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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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_ㅋ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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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답변대기
어제 예약하고 오늘 상담받고 바로 얼굴 경락을 받았습니다.
여기가 세번째 다니는 곳인데...
우선 일하시는분들이 넘 친철하다는거구요.
글쎄요..첫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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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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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원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샵에 안계셔서 인사못했네요.
>누군지 아시겠죠? 추석잘보내시길...!!
>골반이랑 얼굴하쟎아요(골반은A/S중) 얼굴은 한...
서울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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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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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답변대기
>저도 아직 휜다리 교정 3번밖에 안해봤지만
>
>밑에 글쓰신 분들과 같은생각 같은맘 들어봤답니다
>
>사람이라는건 간사하고 비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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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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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안녕하세요. 원장님
>얼굴보면서 인사를 하다가 지면으로 인사를 할라고하니 쑥스럽네요
>너무 고마워서 20회가 끝나자마자 체험수기난에 글을 ...
서울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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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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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답변대기
원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샵에 안계셔서 인사못했네요.
누군지 아시겠죠? 추석잘보내시길...!!
골반이랑 얼굴하쟎아요(골반은A/S중) 얼굴은 한번남았는데,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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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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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저도 아직 휜다리 교정 3번밖에 안해봤지만
밑에 글쓰신 분들과 같은생각 같은맘 들어봤답니다
사람이라는건 간사하고 비교하는데 칼같은지라...
오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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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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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원장님
얼굴보면서 인사를 하다가 지면으로 인사를 할라고하니 쑥스럽네요
너무 고마워서 20회가 끝나자마자 체험수기난에 글을 올리고 싶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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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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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답변대기
>전 얼굴축소 받고있는 사람인데요
>
>지금까지의 느낌을 말하자면
>얼굴크기에 큰 변화는 없지만
>탄력도 생기고 혈색도 좋아지고 많이 건...
서울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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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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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이제 남은 횟수라곤 4번뿐인데.. 골반은 작아진 느낌인데..
>
>다리는 특히 무릎이랑 발목은 하나도 안붙은거 같아요..
>
>그리고 요즘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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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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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답변대기
전 얼굴축소 받고있는 사람인데요
지금까지의 느낌을 말하자면
얼굴크기에 큰 변화는 없지만
탄력도 생기고 혈색도 좋아지고 많이 건강해 진듯합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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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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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답변대기
이제 남은 횟수라곤 4번뿐인데.. 골반은 작아진 느낌인데..
다리는 특히 무릎이랑 발목은 하나도 안붙은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대충대충 하기싫은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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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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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답변대기
난 남자다~!
13회째 받고있는중이다~!
첫회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3회째다... 아래에서도 말했다싶이 얼굴 받으러왔다가
골반부터 들어가게 되어 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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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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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답변대기
10회 정도 받으니까..ㅋ ㅑ~ 완전 기분 좋아여...
엉덩이쪽 실밥이 터질것 같던 마바지는 이제 헐렁헐렁~
회사 언니가 놀래더라구요..야!! 너 이거 막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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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깡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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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0
답변대기
>수기를 쓴다고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씁니다. 너무 빨리쓰지요 원장님? ^^;; >저는 인천점에서 관리 중이고 이제까지.... 16회 관리를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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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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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쓸까 말까 좀 민망,쑥쓰 하지만,, 처음 시작하려는 다른님들께 조금의>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처음에 다리교정을 맛사지만으로 치료할수있...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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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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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답변대기
수기를 쓴다고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씁니다. 너무 빨리쓰지요 원장님? ^^;;
저는 인천점에서 관리 중이고 이제까지.... 16회 관리를 받았네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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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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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답변대기
쓸까 말까 좀 민망,쑥쓰 하지만,, 처음 시작하려는 다른님들께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
처음에 다리교정을 맛사지만으로 치료할수있다는 글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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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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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오늘 10회째 관리를 받았습니다..ㅎ>>요즘은 정말 관리받으러 가는날이 기다려 져요...^^>>하루의 피로도 몽땅 풀리구...다리도 조금씩 붙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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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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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