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인천약손명가

** | 2005-10-13 23:48 | 조회 3860
저는 현재 인천 약손 명가에서 오다리 교정과 얼굴축소를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다리 관리를 받으면서 후기도 몇번 남겼는 데 개강을 하고나니 과제땜에 시간이



넘 없어서...글을 남기는 건 생각보다 어렵네요..ㅜ.ㅜ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약손 명가를 알게 되시는 것 같아서 많은 정보도 드리고 싶은 데...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지난 7월에 오다리 교정을 시작했구요...방학때는 일주일에 2-3번씩 갔는 데 개강하고는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 있습니다.. 제가 좀 수업이나 과제에 연연(?)하는 성격이라 친구들이랑 약속도 안 잡는 편인데...일주일에 한번 약손명가에 가는 시간만은 꼭~~ 만들고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관리를 받으면서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록 더 자주 많이 가고 싶은 마음을 아마 약손명가를 방문해신 분들은 모두다 느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전 관리 효과에 대해서는 매회 연연하지 않습니다. ^^;; 초반기에는 갔다와서 거울도 막 비춰보고 했는 데...어느 순간 부터인가는 관리를 받다보면 효과가 있을 거라는 강력한 믿음아래 체크해보는 것도 잊었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도 관리가 끝나면 일자다리가 될 수 있다는 상상과 남들처럼 치마도 맘껏 입을 수 있다는 생각에 혼자서 미소짓고 있습니다.



저는 관리를 받으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직접 골기법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요즘 울적해 하고 있는 저를 위해서 관리 할 때마다 함께 고민해 주시고 이야기해주시는 선생님께도 이 글을 통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잠을 잘 못자서 관리 받으러 가면서 늘 무거워진 다리 땜에 죄송한 맘을 가지고 가는 데...늘 웃으시면서 관리해 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하구요...



항상 가족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인천 약손 명가...^^ 너무 좋아요...^^



매일 긴장해서 딱딱한 발제문만 쓰다가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쓰다보니 너무 감상적인 글이 된 것 같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지극히 객관적인 후기랍니다. ^^



골기가족분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p.s 다시 관리 효과에 대해서도 후기 남기겠습니다. ^^


관리 후기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5.08 | IP 14.52.♡♡♡.185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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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 | 김현숙 | 2005.11.23
다리 어제 처음 1회차 받았어요. 어찌나 아푸던지.눈물이 찔끔 나올려고해요. 아푼만큼 이뻐지는거죠? ^^;;;; 원장샘 말씀이 2틀에 한번씩 나오는게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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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점에서 이쁜 몸매 만들기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 >사실 글재주도 없고 이렇게 글올리기를 즐기지도 않지만 요즘 게시판에 올라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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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점에서 이쁜 몸매 만들기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글재주도 없고 이렇게 글올리기를 즐기지도 않지만 요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으며 진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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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이트에만 들어와 보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겨 봅니다. >처음 이곳을 접할때 제일 많이 본것이 체험수기였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는데 >상당...
인천 | 정문순 | 2005.11.10
>안녕하세요^^>저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어렸을때 하두 울어 업어 키우덕에 다리가 휘었습니다.>글을 읽어보니>힘을 주었을땐 저두 다리가...
수유 | 약손명가 |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