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수유

[re] [re] 꼭 대박 나겠습니다 ^^

김현숙 | 2005-11-01 20:22 | 조회 4386
>저역시 휜다리를 고민하다가 뒤늦게서야 치료를 결심하고 찾게된곳이
>바로 약손명가 서울점입니다. 아무래도 체험수기란에 올라온 글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이곳이라면 한번 믿고 가봐야겠다는 결심을 했져^^;
>저는 휜다리와 얼굴 축소를 같이 끊어서 관리하고 있는데 이제겨우 4번 받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제 다리가 아주 약간씩 이나마 펴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골기법이란게 정말 신기하네요.
>어제는 관리받을때 유난히도 너무 아파서 눈물이 줄줄 났지만 관리사언니가
>생리전에는 좀 더 아플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여.
>바른자세와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생활했더라면 아마 지금만큼 다리가 휘거나
>하진 않았을텐데 치료를 받으면서도 항상 반성하고 그래도 약손명가를 만나게
>된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이곳은 원장님이 너무 좋아서 더 믿음이 가는것 같아요. 물론 관리사언니
>들도 아주 좋습니다. 원장님이 좋으시니까 관리해주시는분들도 다 좋은분들만
>계신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구요.
>얼굴축소 치료를 받을때는 정말 너무 아파서 원장님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눈물이 나지만 그만큼 신경써주시고 정성을 쏟아주시는것같아서 감동입니다.
>제가 두상쪽에도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원장님이 두상도 만져주시고
>두상은 모양이 잘 잡힐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을때 얼마나 기뻤던지요.*^^*
>아무튼 오늘도 자기전에 거울을 보며 아름다워질 저의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나도 우쭐한 마음에 두서없지만 몇자 올려 봅니다.
>약손명가 대박나시길...^^


안녕하세요. 하수연씨

약손명가 대박나시길 ^^이라는 글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

꼭 대박나겠습니다.

대박이 나야
저희도 좋고
고객분들도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

사실
많은분들이
의심을 갖고 관리를 받지 못한답니다.

특히
휜다리는
미용상의 문제도 있지만
자세에도 문제가 많으며

관리를 안 받으시면

더욱 더 심해지는것이
휜다리라

많은분들이
의심하지 않고 관리를 받아서

곧은 다리로
아름답게 살수 있도록 만드는것이
저희 약속명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관리를 받아
좋아지시면

저희의 관리가 많은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 자부심에
일을하는것이 하나의 긍지가 될것입니다.

바쁜 시간에 체험수기를 쓰신 이유는
저희 약속명가에도 고마움을 표시하는 한 방법이면서

다른분들도
이 글을 읽고
한번 관리를 받아보라는 마음에
이글을 쓴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을 알기에
더욱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특히 턱의 비대칭관리를 해드릴때
많이 아파하시는것을 보면
조금은 살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는한데

조금 심한편이라

어쩔수 없이

조금은 강하게 들어가고 있답니다.

이점을 싫어하지 않고
정성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일자다리와 작은 타원형의 얼굴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관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관리 후기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5.08 | IP 14.52.♡♡♡.185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안녕하세요 저 누군지 아시겟어요? 청주에서오는 오다리관리받는학생이에요 ㅎㅎ 지금 집에와서 점심먹구 바로 글올립니다 처음 대전점을 갔을때가 생각나...
| 이* | 2006.02.07
>안녕하세요..^^ >잘지내시나요.. >전지금 열심히 치료중에 있답니다. >병원을 너무자주가서..귀찮지만요.. > >헌데요...손으로 두드리면...
| 김현숙 | 2006.02.07
^^권정희 선생님.. 저 오늘 치료받구 또 글올려요.. 이게요 치료받은후에 저도 모르게 글을 올리게 되요.. 왜냐하면 치료받구 무언가가 좋아지는 느낌.. 제...
| kj | 2006.02.07
안녕하세요~~~ 한국이 낳은, 세계가 격찬한 지존 남 입니다.ㅋㅋㅋ 관리 받은후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요.글쓰는데 은근히 떨리네요?ㅋㅋㅋ (ㅋㅋㅋ 버릇이...
| 은이 | 2006.02.07
안녕하세요..^^ 잘지내시나요.. 전지금 열심히 치료중에 있답니다. 병원을 너무자주가서..귀찮지만요.. 헌데요...손으로 두드리면.. 가스가 빠지신다고 하셨...
| 잉글랜드 | 2006.02.06
먼저 일산점 이전을 축하드리고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항상 진실된 마음을 담아 임하시는 보습을 보니 따스한 모습이 와 닿습니다, 여기 온지도...
| flower | 2006.02.06
답변대기
인천점에서 6회만에 다리가 붙어서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한쪽 안면에 마비가 와서 물도 못드시고 눈도 한쪽이 잘떠지지가 않아서 얼마나 놀...
| gogora | 2006.02.04
권정희 원장선생님.. 오늘 무지 무지 수고하셨어요.. 그리구 감사드려요... 단아한 외모와 목소리를 가지신 선생님이신데.. 손에서 느껴지는 힘은..정말^^ 눈...
| kj | 2006.02.03
>지난해 11월부터 관리를 시작해서 이제 3회정도 관리가 남은것같네요. >그동안 관리받으면서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 좀 속상했거든요...솔직히말해...
서울수유점 | 김현숙 | 2006.02.02
지난해 11월부터 관리를 시작해서 이제 3회정도 관리가 남은것같네요. 그동안 관리받으면서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 좀 속상했거든요...솔직히말해서 얼굴이...
| HsY | 2006.02.02
저 오늘 얼굴이랑 골반이랑 처음치료받았어요... 얼굴이 심하게 비대칭이라 고심끝에 약손명가에서 치료를 받았는데요.. 설레는마음으로 처음 시술을 받았어...
| kj | 2006.02.01
>어제 관리 끝난 사람입니다. *^^*>>얼굴에서 달라진 점을 말한다면>우선 제 얼굴이 옆광대뼈가 좀 나오고, 거기다가 약간의 비대칭>그리고 ...
수유 | 김현숙 | 2006.02.01
어제 관리 끝난 사람입니다. *^^* 얼굴에서 달라진 점을 말한다면 우선 제 얼굴이 옆광대뼈가 좀 나오고, 거기다가 약간의 비대칭 그리고 약간 부은 듯한 얼...
| 김^^ | 2006.02.01
>오늘 상담받고 바로 등록한 회원입니다.>저는 결혼 앞두고 좀더 저렴한 가격에 확실한 효과를 바랬었고, >(피부 맛사지를 할까 하다가 이쪽으로 발...
수유 | 김현숙 | 2006.01.27
오늘 상담받고 바로 등록한 회원입니다. 저는 결혼 앞두고 좀더 저렴한 가격에 확실한 효과를 바랬었고, (피부 맛사지를 할까 하다가 이쪽으로 발길을 돌렸...
| 유*빛 | 2006.01.26
안녕하세요. 약손명가입니다. 체험사진 보기에 휜다리 관리를 하셔서 다리가 붙은분들의 사진을 세번 더 올려놨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 약손명가
| 약손명가 | 2006.01.23
>전에도 후기를 한번 썼는데..그땐 6회 정도 받고 썼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15회정도 관리를 받았거든요.. 처음에 얼굴은 15회정도 관리를 받으면 ...
| 김현숙 | 2006.01.21
전에도 후기를 한번 썼는데..그땐 6회 정도 받고 썼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15회정도 관리를 받았거든요.. 처음에 얼굴은 15회정도 관리를 받으면 효과가 ...
| Hsy | 2006.01.21
오늘 첨으로 1회 관리를 받앗다 대구에서 마산까지 차비도 들고 처음이라 길 찾아오기 힘들었지만 관리받으니 뿌듯했구요 아직 1회라 잘 모르겟지만 너무 ...
| 몰라 | 2006.01.16
>안녕하세요~김현숙원장님,, >그리고관리사언니들,,^_^ > >관리받고바로글을남기려했지만,, >바로일하러내려오느라정신이없어서이제서야글을...
| 김현숙 | 200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