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전에 정말로 죄송했구요. 지금은 감사합니다

김현숙 | 2005-11-03 19:50 | 조회 4502
>안녕하세요~

>서울점에서 다리관리 중입니다.

>약 2달 동안 10회 좀 넘게 관리 받았습니다.

>(5-6회 넘어가면서부터 관리 회수 세지 않고 있거든요.. ^^;; )

>

>가장 좋은 점은요~ 하체에 살이 많이 빠졌어요!!!

>제가 상체에 비해 너무나 푸짐한 하체였는데 죽어도 안빠질 것 같은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꽤 많이 빠졌답니다. ^^

>그리고 골반도 많이 작아졌구 엉덩이가 점점 이뻐져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저만 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하체 살 빠졌다는 말과

>바디라인 이뻐졌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고 있어요. 헤헤 ^^

>옷을 입어봐도 예전에 꽉 끼던 엉덩이 허벅지 부분이 약간 팔랑거릴 정도로

>여유가 있어졌구요, 더불어 골반 바로 아래 튀어나왔던 허벅지 부분이 많이

>들어가서 다리가 좀 길어 보이는 것 같아요.

>

>휜다리도 점점 교정되어 가는 걸 느끼는데, 이 부분은 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몇 십년 동안 굳은 몸이 금방 변하길 기대하면 너무 욕심인 것 같아서

>천천히 꾸준히 관리 받으면서 걸음걸이도 교정하고 바른 자세를 내 몸에

>익히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관리 받고 나서는 사무실 근무할 때 자세도 많이 좋아졌어요.

>제가 항상 다리를 꼬거나,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하고 일하곤 했었는데

>어느새부터 다리 꼬는 자세가 어색하고 불편해서 요즘은 늘 두 다리 붙이고

>앉아있답니다.

>걸음걸이는 새 신발 신고 뒷굽이 닳아가는 모습 살펴봐가면서 연습하고 있구요.

>

>너무 좋은 점만 쓴 것 같은데.. ^^;;

>처음에는 저도 서운했던 점도 좀 있고, 관리사 선생님들과도 괜히 서먹하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효과가 나타나니깐 요즘은 관리 받으러 가는 시간이 기다려지기까지

>한답니다.

>그리고 다리 뿐 아니라 얼굴, 가슴도 관리 받고픈 마음이 마구마구 생겨서 큰일이에요!! ^^;;

>지금처럼만 살도 빠지고 다리가 붙어간다면 30회 끝나면 정말 예쁜 몸매가 될 수

>있을거란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관리 받으러 갑니다.

>

>





안녕하세요. *혜영씨



바쁘신데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전에 저에게 친구분을 한분 소개시켜주신다고 하셨죠



저는 그말을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솔직히 고객이 늘어 금전적인 도움을 받는것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것은



아, *혜영씨가 휜다리 관리가 맘에 들어하는구나



하는 생각때문에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사실

휜다리 관리는

다리가 다 붙을때까지는

거의 모든 고객분들이 만족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경험으로 볼때



휜다리 관리는

관리를 받으면 100% 붙는답니다.



그런데

관리를 받으시면서

계속 붙는것만 보시는 고객분들은

더 많이 더 빨리 붙으며



계속 붙지 않는 부분만 보는 고객분들은

더디 붙는답니다.



그래서

사실 많이 안타까운 부분중에 하나였답니다.



그런데

저에게 친구분을 소개시켜준다는

다른 뜻은

그만큼 좋아진부분을 보왔다는것을

알기에



앞으로

좀 더 빨리 *혜영씨 다리가 붙겠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로 기분이 좋았답니다.



앞으로 좀더 빨리 붙여 드려서

이왕이면 30회안에 다 붙어서



남은 관리를 다른 관리로 대체할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관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와 저희 관리사 모두에게 힘이 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에 저희 관리사 한명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관리를 받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금은

다른 관리사로 대체가 되어서

앞으로는 절대로 불편한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남은기간

지금처럼만 열심히 집에서 노력해주세요



저희도 샆에서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PS : 오늘 시작한 얼굴축소도 열심히 해드려서

원하시는 얼굴형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관리 후기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5.08 | IP 14.52.♡♡♡.185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_^ 제가 하루 하루 나아지는거 일기 식으로 적으려고 해요. 저도 여기 홈피 매일 같이 두달 정도 오면서 참 고민 많이 했는데 누군가 한 사람이 이렇게 자...
| 꼬맹~ | 2005.12.19
원장님, 그리고 언니들~오랜만이네요^^ 저 얼마전에 얼굴축소관리 끝냈던 희진이에요~ 요즘 여드름이 좋아지고 피부가 하얘졌다는 말이랑, 턱이 갸름해졌...
| 박희진 | 2005.12.19
>약손 실장님, 원장님 그리고 목선생님 ,신선생님 안녕하세요??>낼또 뵐거지만..ㅋ>제가 관리받은지도 한달이넘었는데 오늘처음쓰게돼네요.>ox관...
본점 | 정문순 | 2005.12.13
>저는 상담 2번 받으러 갔었어요.>정말 생각 많이 해보고 비교다 해보고>여기다!! 싶었는데 막상 상담받고 고민이 되서요.>^_^ 그래도 결국은 믿...
수유 | 김현숙 | 2005.12.13
>원래 전 이런거 잘안쓰는데 오늘 관리받고 집에와서 한자적어봅니다... >얼굴축소인데 처음에 가서 받았을때는 제몸이 누르는곳마다 아프더라구요......
서울수유점 | 정문순 | 2005.12.12
약손 실장님, 원장님 그리고 목선생님 ,신선생님 안녕하세요?? 낼또 뵐거지만..ㅋ 제가 관리받은지도 한달이넘었는데 오늘처음쓰게돼네요. ox관리부터시작해...
| 홍** | 2005.12.11
저는 상담 2번 받으러 갔었어요. 정말 생각 많이 해보고 비교다 해보고 여기다!! 싶었는데 막상 상담받고 고민이 되서요. ^_^ 그래도 결국은 믿음이 가더라...
| 꼬맹~ | 2005.12.10
원래 전 이런거 잘안쓰는데 오늘 관리받고 집에와서 한자적어봅니다... 얼굴축소인데 처음에 가서 받았을때는 제몸이 누르는곳마다 아프더라구요.....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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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약손명가를 찾아온날이 11월15일. 그리구 18일,21일,24일, 12월1일,12월5일가지 총6회 얼굴관리를 받았습니다. 날짜를 일일이 열거했으니 제가 누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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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유점 | 김현숙 | 2005.12.06
저는 얼굴형에 심히 불만족하여 관리 받을곳을 찾다가 이곳을 알게되었고 프로그램도 알차고 제일 믿을만한 곳이라 생각되어 찾게 됐어요. 아직 많이 낯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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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김아무개입니다.. (이번주 수욜 저녁 8시에 갔었던던던.. 이렇게 말하면 아시려나..ㅋㅋ) 움.. 일단 제가 관리를 받...
| 김아무개 | 2005.11.25
>안녕하세요~~ > >인천점에서 다리관리 받고 있답니다. > >휜다리를 고민하다가 늦게서야 치료를 결심하고 싸이트를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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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처음 알게되고 너무 관리를 받고싶었지만,, 비용부담에 무려 5개월을 고민하고 과담하게 도전_ ^ ^ 오늘 2회째 관리를 받고 왔어용~ 아직은 ...
| 김*화 |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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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숙 | 2005.11.24
>다리 어제 처음 1회차 받았어요.>>어찌나 아푸던지.눈물이 찔끔 나올려고해요.>아푼만큼 이뻐지는거죠? ^^;;;;>>원장샘 말씀이 2틀에 한...
서울 수유 | 김현숙 | 200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