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이쁜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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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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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6
>^_^ 제가 하루 하루 나아지는거 일기 식으로 적으려고 해요.
>저도 여기 홈피 매일 같이 두달 정도 오면서 참 고민 많이 했는데
>누군가 한 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써주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고민을 쉽게 더 떨쳐 버릴꺼 같아요.
>제 생각엔 약손명가가 믿을만하면 100% 믿어 보시고
>안 믿어지면 속는셈치고라는 생각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자기 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잖아요.
>
>
>
>지난주 화요일에 3회차 관리를 받았어요
>목요일날 예약해놨는데 부모님이 외국에서 오시는 날인걸
>깜빡했지 뭐예요. ^_^ 올만에 해피한 시간들 보냈어요.
>
>
>3회차 관리때는 좀 쑥쓰러웠어요
>그날 휘리릭 갔더니 저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제가 글쓴거 보셨더라구요.
>하하하.. 어찌나 민망했던지.. ^-^:
>병원같은 곳이나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을때 담당자가 계속 바뀌던데
>약손에서는 한 분이 계속 관심을 갖고 해주시니까 좋은거 같애요
>특히 저 담당해주시는 언니가 정말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
>오늘은 골반위주로 해 드릴께요
>오늘은 종아리 위주로 해 드릴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다리씩 해주시는데 참 좋아요.
>둘이서 수다 수다 떨다보면 다리가 이뻐져 있답니다.
>
>
>전 눈이 나빠서 그런지 덤벙거리기도 하고 유령처럼 스스슥 지나가면서
>주위사람들 신경도 잘 안쓰고 살지만..
>일단 해야겠다고 맘먹은건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이번 겨울엔 다리를 정말 이뿌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거울보면서 체조도 하고 그래서 부쩍 자주 거울 보다보고
>예전하고 틀린게 뭘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봐요.
>
>
>
>2회차 끝나고 글쓴 다음에
>밤에 사랑니 아파서 잠이 안와서 뒤치덕 거리다가 무심코 궁뎅이를 만졌어요.
>제 궁뎅이는 앉으나 서나 꼬돌 꼬돌 꼬리뼈 톡 뛰어나온 뽀족 궁뎅이거든요.
>
>
>한창 말랐을땐..
>맨바닥에 앉으면 골반뼈두개랑 꼬리뼈 세개가 아주 시소를 태워 줘요.
>그리고 궁뎅이가 아파서 맨바닥에 잘 앉지도 못했어요.
>
>
>그리고 누우나 서나 그 꼬리뼈는.. 마치 내가 꼬리를 자른 도마뱀인양
>톡 튀어나와서 나 여기 있소~ 해서 때론 주변 사람들을 콕콕 찔러 버리죠.
>
>
>근데 그 녀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주 뽈록 하게 튀어나와서 통닭 먹을때 목뼈처럼
>관절 사이 사이 까지 정확하게 느껴지는 녀석이였는데
>관리받고 6일이 지난 지금 만져봐도 세단계로 톡 튀어나왔던 녀석이
>한 뽈록 밖에 안남아 있어요. 아주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하하. 제 생각엔 이거 없어 질꺼 같애요.
>저번 글 쓰고 나서 자다가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관리받을때 언니한테 막 이야기 해줬더니
>언니가 한번 더 꾹꾹 눌러주셨는데 더들어간거 같애요. ^_ ^ 감사해요~
>
>
>전 제 원래 궁뎅이가 흑인궁뎅이 처럼 뽈록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허리라인이 들어간 편이라서 궁뎅이가 이뿌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 피트니스에서 요가 선생님이 궁뎅이 내리라고 하시면서
>체형교정해주시더라구요. 전 그자세가 매우 매우 불편했거든요. 힘도 들구요.
>(왜 다리 안 붙으신분들 억지로 붙이시면 자세 유지하기 힘드시잖아요)
>근데 거울을 자세히 보니까 궁뎅이를 내리면 꼬리뼈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체형교정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의식적으로 궁뎅이 내리고 있었는데
>아.. 정말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
>
>근데 지금은 3회밖에 관리 안받았는데도 궁뎅이 내린 자세가 더 편해졌어요.
>그리고 궁뎅이가 내려가니까 전체적으로 체형이 바뀌는 과도기가 됐어요
> 모두 제 위치로 돌아가면 그 때 되면 몸이 더 이뻐질꺼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뼈들과 장기들과 살들이 일대 혼란속에 빠진듯 하하하하
>암튼 궁뎅이 들린것보다 이게 건강에 더 좋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
>
>
>아.. 그리고 이건 목요일에 안 사실이예요.
>약손명가 언니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치마를 좋아라 해서..
>거의 치마를 자주 입거든요. 아니면 트레이닝 복이나..
>근데 목요일날 집에 가려고 전에 입던 청바지를 꺼냈어요.
>보통은 바지가 스판끼가 있는데.. 이 바지는 무슨 광목 텐트로 만들었는지
>굉장히 두꺼워서 앉기 불편하고 스판기 절대 없는 청바지예요.
>선택의 여지가 없길래 입었어요.
>
>
>제가 원래 한 골반 하거든요.
>궁뎅이랑 허리가 10인치 정도 차이가 나요.
>그 바지가 항상 허벅지는 헐렁했는데 지금 몸무게 상 골반이 꽉껴야 하는데..
>스무스하게 푹 들어가는거예요.. 어.. 어.. 살 빠졌나?
>싶은데 지난 일주일간의 맛잇는 식사들을 생각하면 살 빠질일은 없었습니다.
>그 바지가.. 제가 지금보다 6킬로 정도 말랐을때 골반에 맞춘바지여서..
>(말르면 궁뎅살도 빠져서 입기 수월해요. 지금처럼요~)
>
>
>그리고 일요일날에 다른 바지를 꺼내입는데 또 놀랐어요.
>옛날에 한창 드레스 진 유행할때 바지라서 이젠 버려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약손 가기전에 한번 입을일 있었는데.. 골반이 아주 딱 맞았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아시려나. 입긴 입었는데.. 힙겹게 하루를 보냈다고 하시면..
>근데 아주 편하게 잘 입어서.. 어제 오늘 그 옷입고 페인트 작업했다가
>페인트 묻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
>
>전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가 좋아서.. 엉덩이 작아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좀 걱정했었는데.. 옷 맵시가 더 잘 사는거 같아요.
>예전 요가 선생님 말씀처럼 궁뎅이 뼈 제자리로 돌려 보내고
>원래 위치에서 똥그랗고 풍성한 엉덩이 근육을 팍팍 늘려놔야 겠어요 ^_^
>
>
>주말에 집에서 인터넷 뒤져서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들 찾아봤어요.
>의외로 재밌는 이야기 들 많았고... 티비보면서나 수다 떨면서
>혹은 집안일 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애요.
>여기다 올려놓고 같이 보고 싶은데 거기 보니까 허락받아야 돼고..
>어떻게 다 퍼날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크랩기능도 없궁..
>
>
>^_^ 알콜 중독 환자는 술을 안드시면 쾌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다시 술 드시면 안좋아집니다.
>폐암환자는 담배 안 피우시면 참 좋지만 계속 피우시면 참 안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아무리 약손에서 골기 맛사지 백만번 받아도
>골반 틀어지고 다리 미워지는 행동 계속하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골반 교정 운동도 집에서 같이 하면서 하면 더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을꺼 같애요.
>
>
>어느 졸린 밤에 꼬맹 꼬맹..
>
>
>추신.. ^_^ 하하하.. 제가 수요일쯤 가지 싶어요.
>이번주에 해피한 일 있는거 아시지요?
>
>
>
>
>
안녕하세요. 임**씨
임**씨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보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모든면을 좋은점만 볼라고 하는것을 보면
다시 한번 임**씨를 보게 된답니다.
저는 관리사들에게 항상 말을 하는것이 있는데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긴다라는 말을 한답니다.
고객님들에게는
예뻐진것만 보세요. 그러면 더 예뻐진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제가 아닌 저희 고객님이 하시니
저는 너무 기분이 좋고 편하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좋아진것만 보고
그동안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 식습관만 고치시다면
100% 일자가 될뿐 아니라
다시는 다리가 절대로 휘지 않는답니다.
평생 나이드신 할머니가 될때 까지
바른 자세로 사실수 있을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요
아마도
다른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분명히 임**씨의 마음을 알고
더욱 더 노력을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 또한
정말로 큰것이랍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따라하신다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는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럼 임**씨 수요일날 오신다고 하셨죠
그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저도 여기 홈피 매일 같이 두달 정도 오면서 참 고민 많이 했는데
>누군가 한 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써주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고민을 쉽게 더 떨쳐 버릴꺼 같아요.
>제 생각엔 약손명가가 믿을만하면 100% 믿어 보시고
>안 믿어지면 속는셈치고라는 생각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자기 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잖아요.
>
>
>
>지난주 화요일에 3회차 관리를 받았어요
>목요일날 예약해놨는데 부모님이 외국에서 오시는 날인걸
>깜빡했지 뭐예요. ^_^ 올만에 해피한 시간들 보냈어요.
>
>
>3회차 관리때는 좀 쑥쓰러웠어요
>그날 휘리릭 갔더니 저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제가 글쓴거 보셨더라구요.
>하하하.. 어찌나 민망했던지.. ^-^:
>병원같은 곳이나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을때 담당자가 계속 바뀌던데
>약손에서는 한 분이 계속 관심을 갖고 해주시니까 좋은거 같애요
>특히 저 담당해주시는 언니가 정말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
>오늘은 골반위주로 해 드릴께요
>오늘은 종아리 위주로 해 드릴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다리씩 해주시는데 참 좋아요.
>둘이서 수다 수다 떨다보면 다리가 이뻐져 있답니다.
>
>
>전 눈이 나빠서 그런지 덤벙거리기도 하고 유령처럼 스스슥 지나가면서
>주위사람들 신경도 잘 안쓰고 살지만..
>일단 해야겠다고 맘먹은건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이번 겨울엔 다리를 정말 이뿌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거울보면서 체조도 하고 그래서 부쩍 자주 거울 보다보고
>예전하고 틀린게 뭘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봐요.
>
>
>
>2회차 끝나고 글쓴 다음에
>밤에 사랑니 아파서 잠이 안와서 뒤치덕 거리다가 무심코 궁뎅이를 만졌어요.
>제 궁뎅이는 앉으나 서나 꼬돌 꼬돌 꼬리뼈 톡 뛰어나온 뽀족 궁뎅이거든요.
>
>
>한창 말랐을땐..
>맨바닥에 앉으면 골반뼈두개랑 꼬리뼈 세개가 아주 시소를 태워 줘요.
>그리고 궁뎅이가 아파서 맨바닥에 잘 앉지도 못했어요.
>
>
>그리고 누우나 서나 그 꼬리뼈는.. 마치 내가 꼬리를 자른 도마뱀인양
>톡 튀어나와서 나 여기 있소~ 해서 때론 주변 사람들을 콕콕 찔러 버리죠.
>
>
>근데 그 녀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주 뽈록 하게 튀어나와서 통닭 먹을때 목뼈처럼
>관절 사이 사이 까지 정확하게 느껴지는 녀석이였는데
>관리받고 6일이 지난 지금 만져봐도 세단계로 톡 튀어나왔던 녀석이
>한 뽈록 밖에 안남아 있어요. 아주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하하. 제 생각엔 이거 없어 질꺼 같애요.
>저번 글 쓰고 나서 자다가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관리받을때 언니한테 막 이야기 해줬더니
>언니가 한번 더 꾹꾹 눌러주셨는데 더들어간거 같애요. ^_ ^ 감사해요~
>
>
>전 제 원래 궁뎅이가 흑인궁뎅이 처럼 뽈록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허리라인이 들어간 편이라서 궁뎅이가 이뿌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 피트니스에서 요가 선생님이 궁뎅이 내리라고 하시면서
>체형교정해주시더라구요. 전 그자세가 매우 매우 불편했거든요. 힘도 들구요.
>(왜 다리 안 붙으신분들 억지로 붙이시면 자세 유지하기 힘드시잖아요)
>근데 거울을 자세히 보니까 궁뎅이를 내리면 꼬리뼈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체형교정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의식적으로 궁뎅이 내리고 있었는데
>아.. 정말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
>
>근데 지금은 3회밖에 관리 안받았는데도 궁뎅이 내린 자세가 더 편해졌어요.
>그리고 궁뎅이가 내려가니까 전체적으로 체형이 바뀌는 과도기가 됐어요
> 모두 제 위치로 돌아가면 그 때 되면 몸이 더 이뻐질꺼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뼈들과 장기들과 살들이 일대 혼란속에 빠진듯 하하하하
>암튼 궁뎅이 들린것보다 이게 건강에 더 좋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
>
>
>아.. 그리고 이건 목요일에 안 사실이예요.
>약손명가 언니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치마를 좋아라 해서..
>거의 치마를 자주 입거든요. 아니면 트레이닝 복이나..
>근데 목요일날 집에 가려고 전에 입던 청바지를 꺼냈어요.
>보통은 바지가 스판끼가 있는데.. 이 바지는 무슨 광목 텐트로 만들었는지
>굉장히 두꺼워서 앉기 불편하고 스판기 절대 없는 청바지예요.
>선택의 여지가 없길래 입었어요.
>
>
>제가 원래 한 골반 하거든요.
>궁뎅이랑 허리가 10인치 정도 차이가 나요.
>그 바지가 항상 허벅지는 헐렁했는데 지금 몸무게 상 골반이 꽉껴야 하는데..
>스무스하게 푹 들어가는거예요.. 어.. 어.. 살 빠졌나?
>싶은데 지난 일주일간의 맛잇는 식사들을 생각하면 살 빠질일은 없었습니다.
>그 바지가.. 제가 지금보다 6킬로 정도 말랐을때 골반에 맞춘바지여서..
>(말르면 궁뎅살도 빠져서 입기 수월해요. 지금처럼요~)
>
>
>그리고 일요일날에 다른 바지를 꺼내입는데 또 놀랐어요.
>옛날에 한창 드레스 진 유행할때 바지라서 이젠 버려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약손 가기전에 한번 입을일 있었는데.. 골반이 아주 딱 맞았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아시려나. 입긴 입었는데.. 힙겹게 하루를 보냈다고 하시면..
>근데 아주 편하게 잘 입어서.. 어제 오늘 그 옷입고 페인트 작업했다가
>페인트 묻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
>
>전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가 좋아서.. 엉덩이 작아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좀 걱정했었는데.. 옷 맵시가 더 잘 사는거 같아요.
>예전 요가 선생님 말씀처럼 궁뎅이 뼈 제자리로 돌려 보내고
>원래 위치에서 똥그랗고 풍성한 엉덩이 근육을 팍팍 늘려놔야 겠어요 ^_^
>
>
>주말에 집에서 인터넷 뒤져서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들 찾아봤어요.
>의외로 재밌는 이야기 들 많았고... 티비보면서나 수다 떨면서
>혹은 집안일 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애요.
>여기다 올려놓고 같이 보고 싶은데 거기 보니까 허락받아야 돼고..
>어떻게 다 퍼날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크랩기능도 없궁..
>
>
>^_^ 알콜 중독 환자는 술을 안드시면 쾌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다시 술 드시면 안좋아집니다.
>폐암환자는 담배 안 피우시면 참 좋지만 계속 피우시면 참 안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아무리 약손에서 골기 맛사지 백만번 받아도
>골반 틀어지고 다리 미워지는 행동 계속하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골반 교정 운동도 집에서 같이 하면서 하면 더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을꺼 같애요.
>
>
>어느 졸린 밤에 꼬맹 꼬맹..
>
>
>추신.. ^_^ 하하하.. 제가 수요일쯤 가지 싶어요.
>이번주에 해피한 일 있는거 아시지요?
>
>
>
>
>
안녕하세요. 임**씨
임**씨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보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모든면을 좋은점만 볼라고 하는것을 보면
다시 한번 임**씨를 보게 된답니다.
저는 관리사들에게 항상 말을 하는것이 있는데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긴다라는 말을 한답니다.
고객님들에게는
예뻐진것만 보세요. 그러면 더 예뻐진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제가 아닌 저희 고객님이 하시니
저는 너무 기분이 좋고 편하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좋아진것만 보고
그동안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 식습관만 고치시다면
100% 일자가 될뿐 아니라
다시는 다리가 절대로 휘지 않는답니다.
평생 나이드신 할머니가 될때 까지
바른 자세로 사실수 있을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요
아마도
다른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분명히 임**씨의 마음을 알고
더욱 더 노력을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 또한
정말로 큰것이랍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따라하신다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는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럼 임**씨 수요일날 오신다고 하셨죠
그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5.08
|
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답변대기
선생님..안녕하세요..
글이 좀 늦였어요..죄송해요^^
일이 생겨서 인터넷을 지금에서야 하고있어요......
어제치료 넘 감사드려요..
벌써 선생님께 치료받은...
|
kj
|
2006.02.28
답변대기
선생님^^
경락 한지도 거의 다 ,,끝나가여,
전,,기대 마니 했는뎅 기대 한만큼 별 효과가 없는거 같아여
허벅지도 그렇구,종아리두여,골반은 눈으로 안보이닌...
|
도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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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안녕하셍요 방금 전화 전화드렸는데...>오늘 예약하고 못가서 죄송합니다.>일이 아직 안끝났네요..ㅡㅡ; >맘은 굴뚝같은데..그래서 오늘 캔슬하...
서울수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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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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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안녕하세요>오늘로 벌써5회 받았어요>저번주에 첫날 받고선 다음날 M에 걸려서 몇일 못갔는데요>그리구선 이번주에만 4번갔네요..>저는 미용...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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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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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답변대기
안녕하셍요 방금 전화 전화드렸는데...
오늘 예약하고 못가서 죄송합니다.
일이 아직 안끝났네요..ㅡㅡ;
맘은 굴뚝같은데..그래서 오늘 캔슬하고 3/1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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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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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이름은 임미애이구요 - 저 해주시는 언니는 알아주실꺼라 믿어요.ㅠㅠㅎ
저는 여기를 맨처음에 인터넷으로 알아서 청담이 쫌더 가까운데.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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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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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오늘로 벌써5회 받았어요
저번주에 첫날 받고선 다음날 M에 걸려서 몇일 못갔는데요
그리구선 이번주에만 4번갔네요..
저는 미용적인 면보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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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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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5
>안녕하세요.. >원장님..잠시 틈을 내 홈페이지 들어와 간단히 글 남길려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고마움을 전달 할 수 있는 편한 채널이 제겐 >...
일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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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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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원장님..잠시 틈을 내 홈페이지 들어와 간단히 글 남길려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고마움을 전달 할 수 있는 편한 채널이 제겐
글인거 같아서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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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답변대기
존경하는 권정희 선생님...오늘도 제 삐뚠 얼굴 고쳐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오늘해주신관리중에 머리부분하는거 있잖아요..★그거 넘넘 아팠는데...지금도...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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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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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답변대기
전 얼굴 축소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소개를 보다 얼굴 축소에 대한 프로그램 내용을 보고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시간이 보통 1시간 반에서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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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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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답변대기
오늘 제가 넘 늦여서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죄송했어요..넘 바쁘신데..괜히 저땜에 스케줄 꼬이실까봐...걱정 많이 했었거든요..근데..선생님들께서 웃으면서 ...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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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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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답변대기
>일산 약손명가에서 휜다리랑 얼굴축소 관리 받고있는 > >박**입니다.원장님. 저...아시겠어요? ㅋㅋㅋㅋㅋ > >어제 얼굴 팩 하고 자다가 무...
일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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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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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답변대기
일산 약손명가에서 휜다리랑 얼굴축소 관리 받고있는
박**입니다.원장님. 저...아시겠어요? ㅋㅋㅋㅋㅋ
어제 얼굴 팩 하고 자다가 무서운 꿈 꿔서 잠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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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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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휜다리 유지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한답니다.
몇일전에 저희 고객분과의 경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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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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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이제 3회 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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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 별 다른 변화는 있지 않습니다 사진 찍어보면 한쭉 눈꼬리가 심하게
>
>올라가 있고 사람들 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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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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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안녕하세요.
>전부터 관심있어서 관리받고 싶다 비용이 너무 고액이라 고민하고
>시간있을때부터 귀 사이트에 들어왔었습니다. 그러면서 꼭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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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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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전 인천점에서 얼굴축소를 받고 있구여~ >지금 19번째까지 받았답니다.. > >제가 치아 교정으로 교정기를 착용하면서 볼살이 너무많이 빠져서 &...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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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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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답변대기
이제 3회 째네요 ....
솔직히 아직 별 다른 변화는 있지 않습니다 사진 찍어보면 한쭉 눈꼬리가 심하게
올라가 있고 사람들 눈으로는 잘 모르는데요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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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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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