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수유점

[re] [re] 이세상의 모든일은 자기가 생각하는데로 된답니다.

김현숙 | 2006-02-02 14:37 | 조회 3528

>지난해 11월부터 관리를 시작해서 이제 3회정도 관리가 남은것같네요.
>그동안 관리받으면서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 좀 속상했거든요...솔직히말해서 얼굴이 더 이상해진것같다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제가 약손명가를 찾은 가장 큰 이유는 비대칭의 넓고 평면적인 사각얼굴이 싫어서였어요... 저나름대로는 노력을 많이해왔는데..... 잘안되고 더 우울해지기만했죠.. 보톡스를 맞아볼까..수술을 하고싶지만 그럴환경도 안되고, 하기도 무섭고 해서 망설이다가 약손명가를 알게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관리받으면서 사진을 쭉 찍어봤는데 큰변화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디지털카메라로 계속해서 촬영해왔는데 큰 변화가 보이지않아 원장선생님이 사진안찍어보았냐고 하셨을때 그냥 잘 안찍는다고 했죠.. 제가 스스로 찍은건 별로 표시가 잘 안나보인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설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다보니 좀 우울하더군요.. 큰변화가 없었다는게 제 말의 핵심이랄까요.

>얼굴은 여전히 입체감없이 넓었고, 비뚤어진 얼굴하며.... 좀 속상했어요...

>자세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최대한 지켜왔는데... 울적하네요..

>중간에 좋은면만 보자는 생각에 좋아진듯한 부분을 언급해가며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요.. 나 자신에게 최면걸면서 좋아졌다좋아졌다..하는것도 한계가 있는것이고....

>이제 관리도 3회밖에 남지않았고,, 그안에 제가 원하던 계란형의 얼굴이 된다는건 누가봐도 불가능일테니까요.. 처음부터 큰변화가 없다고 말했었다면 이렇게 실망스럽지않았을거에요.. 처음에도 그 중간에도 너무나 자신있게 말씀하셨고, 원하는 작은 계란형의 얼굴이 된다고 좋은생각만하고 좋아진부분만 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그런 기대감때문인지 더 힘듭니다.주변에서 얼굴이 작아졌다던가 하는말을 한번도 듣지못했습니다.

>

>내일 관리받으러 가기로 했는데. 원장님이 시간이 되신다면 상담하고싶어요. 제가 어디가 어떻게 좋아진것인지..그리고 원장님이 좋아졌다고 하는부분에 대해서만 만족하면 되는것인지... 제가 정말 원했던부분은 해결이 안되는건지....

>저도 앞에 어떤분처럼 얼굴축소 20회관리를 더 받아야 하는건가요? ㅎㅎㅎㅎ;;;;;;

>답답~합니다. 진짜...



안녕하세요. 황**씨


저도 마음이 답답하네요


그리고 착찹하구요


남들보다 더 많은 얼굴의 문제가 있기에

조금 더 많이 신경써드리는 분이었구


좋아지는것은

순서가 있기에


거기에 맞게 차곡 차곡 맞추어서 관리를 해드리고 있으며


남들보다 더 문제가 많기에


20회후 제가 보기에 아직도 부족한부분이 있고

황**씨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나머지 관리는 몇회를 더 무료로 관리를 해서라도

만족할수 있도록 해드려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황**씨 글을 읽으니

맥이 빠지네요.


항상 말씀드리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할수있는것은


얼굴형은 누구나 관리를 받으면 작고 이뻐질수 있답니다.


단지

좋아지는 속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같은 공부를 같은 선생님에게 배워도 어느분은 100점을 받고 어떤분은 60점을 받는답니다)


다행히 20회안에 다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제가 보기엔 좋아졌지만 20회를 더 하면

더 좋아질수 있는분에게는 더 권해드릴때도 있고


그렇지 않고

몇회만 더 해을때

얼굴의 형이 완벽하게 나올수 있다면

더 무료로 해드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17회만에 모든분들이 만족을 한다면


당연히 저는 17회에 1,200,000원을 받았을것입니다.


17회에 1,200,000원을 받지 않는것은

거의 99%가 20회를 관리를 받았을때 만족을 하고(3회동안 더 많은 효과를 볼수가 있는것이 얼굴축소관리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얼굴축소는 하면 할수록 더 이뻐진답니다)


나머지 1%의 분은 만족을 안하기 때문에

20회를 기본으로 하는것이랍니다.


그리고 나머지 1%도 만족을 할수있도록

더 최선을 다해 무료로 해드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스스로 코도 높아지고 광대뼈도 들어가고 두상도 작아졌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은 잊으셨는지요


누구나 지나다보면 예전의 모습을 잊을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애인하고도 싸우면 예전에 잘해졌던것은 다 잊고

지금 서운한것만 생각할수가 있는것이

사람이랍니다.


충분히 이해가 된답니다.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어서

남들보다 더 밉게 나와서

속상한 기분 충분히 이해가 된답니다.


그렇지만

그 하나만으로 그동안 이뻐진것에 대한 생각

앞으로 더 이뻐져야하는 부분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결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의 모든일은 자기가 생각하는데로 된답니다.


이것은 저의 철학이자 경험이랍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관리 후기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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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원장님~~~~~~~그리고 언니들!! 오늘 다녀갔었지요~ 오늘로서 6회인가 7회째를 받고 있어요(정확하게는 몰겠어요^^) 관리시작할때 정말로 인터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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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오늘 11시였는데 또 못갔네요...다시 예약잡고갈께요...요새 넘 게을러져서..ㅠㅠ 좋은주말보내세요~~
| 이경미 | 2006.03.18
선생님...17번 치료가 끝났어요.. 왼쪽 광대는 정말 많이 내려와 있어요.. 쪼금만 더 내려오구 들어가면 정말 오른쪽이랑 완전 똑같아 질것 같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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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여,,선생님, 인사가 넘 늦었죠,,대전에 있을땐 엄마랑 같이 있으니 편했는데, 설에 올라와서 혼자 이것저것 하려니 넘 힘들어여 엄마 옆에 있을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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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매번 쓰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버렸어요.>그래도 오랫만에 써봅니다.>>>지금이 아마 12회째인가에 접어 들었을꺼예요.>12...
서울수유점 | 김현숙 | 2006.03.15
>너무 소식을 늦게 전해드려서 서운하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늘 그렇듯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좋네요.ㅎㅎ>>아기는 아직 소식 없구요.....
본점 | 정문순 | 2006.03.15
답변대기
너무 소식을 늦게 전해드려서 서운하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늘 그렇듯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좋네요.ㅎㅎ 아기는 아직 소식 없구요...저도 나름 적응...
| kmy | 2006.03.15
^^ 선생님...글이 좀 늦였어요.. 어제 남자친구 어깨치료받구... 어깨가 날아갈것 같다구 하더라구요... 머리부분도 엄청 시원했다구 넘 좋아하던데요.. 우선...
| kj | 2006.03.14
^_^ 매번 쓰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버렸어요. 그래도 오랫만에 써봅니다. 지금이 아마 12회째인가에 접어 들었을꺼예요. 12월달부터 관리받은...
| 꼬맹 | 2006.03.14
>... > >처음에 관리받고,, 얼굴 축소 한다음에 후기 남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 >이제야 남기게 되네요^^ > >약손명가를 알게된...
| 김현숙 | 200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