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점] 골반관리,,

이지선 | 2006-04-13 09:05 | 조회 2324
얼마안됫지만(3회째) 체험수기 올려봅니다,,



왜냐!! 전 어제 잠시 3차원 세계에 다녀온 마냥



신기한 체험을 하고야 말았죠,,



저의 오른쪽다리는 일단 짧고 골반은 벌어질대로 벌어지고



제가 그렇게 골반이 삐뚤어져있고 난리 난줄은 몰랐어요ㅠㅠ



그런데 왼쪽다리와 어제 비교했을때 오른쪽다리는 짧고



무겁고 막 깜짝놀랬어요ㅡㅡ



그러더니 원장님께서 거의 저를 초 죽음으로=.= 맛사지를 해주셨지요,,



첨에는 아프고 간지럽고,,웃다 소리지르다,,-_-



그러더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뭉쳐있는 피들이 갑자기



풀려서 ,,음 그러니까 감옥살이 하던 피들이 감옥에서



풀려난 마냥 순환이 되는거에요,, 와 피가 돌고있는게



그냥 막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1~2회때는 그냥 시원하고 했지 그렇게 변화가되는건 잘 못느꼈거든요,



근데 어제는 원장님이 몸안에있는 기를 저에게 쏴~~하고 부으시는거처럼



저에게 기가 막~~ㅋㅋㅋㅋㅋ



암튼 혈액순환이 너무 갑작스럽게 되서 놀랬고,, 하루지난 지금도



이상하게 피곤하지도 않고,,, 제가 항상 잠잘때 새벽에 한두번씩 깨곤했는데



어제는 쭈~~욱 잤습니다 꿈도 안꾸고-_-



놀라움은 여기서 끝이아니죠??



오른쪽 엉덩이와 골반, 다리 맛사지를 해주시더니 저에게



갑자기 만져보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냥 무심결에 만져봤는데 ㅡㅡ 저 울뻔했어요



넘 짝아지고 왼쪽에비대칭한 뼈들은 어디갔는지



한번에 느낄수 있었어요,ㅡ,



왼쪽이랑 짝짝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까지 할 정도로



많이요... 놀라웠죠,,



3회째 받고 이렇게 놀라워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어젠 또 척추맛사지에, 뱃살에,,, 보너스로해주시고 감동감동>.<



끝날때까지 계속 놀라는건 아닌가 모르겠오요-_-



원장님께서 끝까지 팍팍 줄여주실것 이라고 믿어요 저는 ^^



일단 전 오늘 또 가네요~~



오늘은 어떤 놀라움이 절 기다리고 있을지.....














관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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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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