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만남 (목동점-다리관리)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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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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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9
처음이란 것에 우리는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나의 새해 첫 결심, 그것은 건강이었다.. 그래서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바쁜 생활을 시작한지 2주차,,, 그런데 우연히 인터넷검색중 약손명가를 발견하였고, 자세한 후기와 사진들을 보게되었다.. 워낙 많은 인터넷 카페와 외과적 접근의 병원들, 추나요법등의 한의원등을 많이 보아와 아무런 감흥이 없었는데,, 어쩌면.. 이라는 가슴깊은 곳에서 외침과, 이것이 거짓이 아니라면 모든 인간에게 가능하겠지 하는 희망이 내 머리를 가득 메워버렸다. 내나이 35살.. 사랑도, 일도, 결혼도, 아이도,, 해볼것 다했다면 행복하겠지 하는 사람많겠지만.. 딱 한가지 못해봤다.. 여자라면 하고싶은 것은 너무도 당연한,, 미니스커트입고 배회하는 것..짧은 똥고반바지에 스니커즈 끌고 다녀보는 것.. 사실 몸집이 슬림하여 별로 눈에 거슬리지는 않았겠지만.. 한번도 치마입을 것을 못봤다는 어느 대리, 과장의 말에.. 나는 당당하게 바지가 제 스탈이에요.. 이렇게 말했지만... 니가 내속을 알아? 내 가슴에 또한번씩 멍을 만들곤 했다.
마음이 급한지라... 퇴근 후 바로 방문.. 대충 분위기 파악하려고 했는데.. 잘 파악이 되지 않았다... 차라리 사이비체형관리점처럼 날 붙잡고 늘어지며 이거, 됩니다..xxx 무조건 해봅시다 했으면 맘이나 편하련만.. 별로 오가는 회원없어보이고. (예약제이므로,, 사실 겹칠일이 별로 없슴), 한가해보이고,, 뭐 첫인상은 그랬다...
일단 받아봐야..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수 있기에 가능한 날짜를 잡고 드디어 첫치료(나는 치료라 표현하고 싶다)를 받게되었다... 원래 한 깡다구 하기에.. 참았따.. 80% 근데 20%는 애날때도 안지르던 신음인지 비명인지는 지르게 되었다... 아프긴 아프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참는다.. 한가지 목표를 위해서.. 이게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후기도 매번.. 아니면 몇번 단위로(?) 올리려 한다..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수도 있기에.. 물론 결과가 좋아야겠지만...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점이 있다.. 그냥 와서 치료만 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다.. 본인의 노력과 꾸준한 운동이 동반되어야 시너지효과를 충분히 볼수있다.
여하튼, 목동점 식구들 잘 부탁드리고, 잘 지켜봐주세요~! 화이팅~!!!
p.s..근데... 이거 신랑한테 비밀이다.. 히히히
나의 새해 첫 결심, 그것은 건강이었다.. 그래서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바쁜 생활을 시작한지 2주차,,, 그런데 우연히 인터넷검색중 약손명가를 발견하였고, 자세한 후기와 사진들을 보게되었다.. 워낙 많은 인터넷 카페와 외과적 접근의 병원들, 추나요법등의 한의원등을 많이 보아와 아무런 감흥이 없었는데,, 어쩌면.. 이라는 가슴깊은 곳에서 외침과, 이것이 거짓이 아니라면 모든 인간에게 가능하겠지 하는 희망이 내 머리를 가득 메워버렸다. 내나이 35살.. 사랑도, 일도, 결혼도, 아이도,, 해볼것 다했다면 행복하겠지 하는 사람많겠지만.. 딱 한가지 못해봤다.. 여자라면 하고싶은 것은 너무도 당연한,, 미니스커트입고 배회하는 것..짧은 똥고반바지에 스니커즈 끌고 다녀보는 것.. 사실 몸집이 슬림하여 별로 눈에 거슬리지는 않았겠지만.. 한번도 치마입을 것을 못봤다는 어느 대리, 과장의 말에.. 나는 당당하게 바지가 제 스탈이에요.. 이렇게 말했지만... 니가 내속을 알아? 내 가슴에 또한번씩 멍을 만들곤 했다.
마음이 급한지라... 퇴근 후 바로 방문.. 대충 분위기 파악하려고 했는데.. 잘 파악이 되지 않았다... 차라리 사이비체형관리점처럼 날 붙잡고 늘어지며 이거, 됩니다..xxx 무조건 해봅시다 했으면 맘이나 편하련만.. 별로 오가는 회원없어보이고. (예약제이므로,, 사실 겹칠일이 별로 없슴), 한가해보이고,, 뭐 첫인상은 그랬다...
일단 받아봐야..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수 있기에 가능한 날짜를 잡고 드디어 첫치료(나는 치료라 표현하고 싶다)를 받게되었다... 원래 한 깡다구 하기에.. 참았따.. 80% 근데 20%는 애날때도 안지르던 신음인지 비명인지는 지르게 되었다... 아프긴 아프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참는다.. 한가지 목표를 위해서.. 이게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후기도 매번.. 아니면 몇번 단위로(?) 올리려 한다..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수도 있기에.. 물론 결과가 좋아야겠지만...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점이 있다.. 그냥 와서 치료만 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다.. 본인의 노력과 꾸준한 운동이 동반되어야 시너지효과를 충분히 볼수있다.
여하튼, 목동점 식구들 잘 부탁드리고, 잘 지켜봐주세요~! 화이팅~!!!
p.s..근데... 이거 신랑한테 비밀이다.. 히히히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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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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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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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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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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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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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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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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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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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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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청담 선생님들 다 ,,바꿔서 이제 거기 가면 좀 낯설어요,,ㅠ
>힘드신징,,,마니 바꿨어요
>예전엔 ,,저의 신체 단점을 아셔서 관리를 해주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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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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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답변대기
청담 선생님들 다 ,,바꿔서 이제 거기 가면 좀 낯설어요,,ㅠ
힘드신징,,,마니 바꿨어요
예전엔 ,,저의 신체 단점을 아셔서 관리를 해주셨는데,
이젠,제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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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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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답변대기
계속 전신 관리만 받다보니 이젠 몸에 비해 얼굴이 커보이네요....
그래서 얼굴 축소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1번 받고 모가 달라지겠냐는 분도 있겠지만 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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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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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참 시간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2007년이었고,, 어느덧 1월이 다 갔으며, 벌써 약손명가에 내일이면 10번째라니...>올해가 다 가고 2008...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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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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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답변대기
참 시간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2007년이었고,, 어느덧 1월이 다 갔으며, 벌써 약손명가에 내일이면 10번째라니...
올해가 다 가고 2008년엔 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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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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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옷은 입어보는 것만으로 후기를 써서는 안된다. >반드시 빨아보고 후기를 써야 믿음이 간다. >>귀얇사(귀가 얇은 사람)>나는 어릴 때부터 귀...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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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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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원장님, 저 얼굴축소 11회 받은 **민이라고 해요.
>웃는게 예쁘다고 칭찬해주셨던.. 아시죠?^^
>사실 이런거 잘 쓰지않는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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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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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답변대기
원장님, 저 얼굴축소 11회 받은 **민이라고 해요.
웃는게 예쁘다고 칭찬해주셨던.. 아시죠?^^
사실 이런거 잘 쓰지않는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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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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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날씨는 어느덧 봄같고.. 오늘도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주말에 감기로 아픈 아이들에 시달린 몸은 무겁지만 맘은 가볍게.. 약손명가로 출동..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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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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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추웠다.. 날씨는 비록 춥지만 희망찬 내 발걸음은 또 약손명가를 향한다..
>벌써 7번째... 5,6번째는 원장님이 직접 해주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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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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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답변대기
날씨는 어느덧 봄같고.. 오늘도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주말에 감기로 아픈 아이들에 시달린 몸은 무겁지만 맘은 가볍게.. 약손명가로 출동..
피곤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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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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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휜다리로 몇년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카이로프락택이라는 것도 받아보았는데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고 인터넷으로 알아본 한림재활의학원...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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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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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워낙 말 주변이없다보니...
>오늘 조금 오랫만에 나왔어요 비골이 다시 나와서
>걱정했는데. 수유점 최샘덕분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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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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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답변대기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추웠다.. 날씨는 비록 춥지만 희망찬 내 발걸음은 또 약손명가를 향한다..
벌써 7번째... 5,6번째는 원장님이 직접 해주셨는데, 영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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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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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옷은 입어보는 것만으로 후기를 써서는 안된다.
반드시 빨아보고 후기를 써야 믿음이 간다.
귀얇사(귀가 얇은 사람)
나는 어릴 때부터 귀가 얇아서 속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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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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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휜다리로 몇년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카이로프락택이라는 것도 받아보았는데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고 인터넷으로 알아본 한림재활의학원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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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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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답변대기
광대뼈가 나와서 깎고싶어하는참에..약손명가라는곳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다들 주위에서 하는말들...어떻게 뼈가 작아질수있냐고..근데 체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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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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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저는 작년 10월 31일에 등록해서 관리 받은지 3개월째가 되고 있구요. 올해 26살이 된 남자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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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정말 어렸을 때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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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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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답변대기
>다섯번째 만남...그리고 후기
>
>후기 안올리셨네요? 기다렸는데..
>드디어 내 후기에 팬이 생겼다.. ^^ 허간호사 땡큐~ (이름좀 알리도~!)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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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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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